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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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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안웃기면 빼빼로 데이날 고백하겠습니다 [새창]	2013-11-07 15:47:15	55	삭제
		고백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	내가 오유인들을 위해 완전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왔다 홍~홍홍★ [새창]	2013-11-07 15:20:45	0	삭제
		맛있는물파스는 뭐죠??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식용가능한 물파슨가요?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3:22:38	0	삭제
		111왜요???
	763	정재느님 가라사대...[BGM] [새창]	2013-11-05 12:51:36	0	삭제
		야인시대 이정재 나올줄..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1:49:19	4	삭제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3:34:52	0	삭제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0	이시간 문근영 펜페이지 대문.swf [새창]	2013-11-03 22:29:46	4	삭제
		노래가 좋아 찾아보니 김보경씨 노래네요! 김보경 - 그때로 가고싶다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759	지하철에서 오유녀 도촬성공 [새창]	2013-11-03 12:11:12	6	삭제
		1 진짜가 낙타낳다?!!
	758	산길의 요리 결산 (2)천조국편 - 스압주의 [새창]	2013-11-03 12:08:50	3	삭제
		작성자님 어디계세요 내꽃다발을받아라
	757	대학 결과나왔어요!!!!!! [새창]	2013-11-03 01:51:12	0	삭제
		수원대 원래 예비번호 없는거져?? 그죠???? 나만 예비번호가 없는게 아니었어?? 그렇죠???
	756	30키로 빼고 유지하는 비법[BGM] [새창]	2013-11-02 22:34:30	1	삭제
		와.. 형님... 2초정도 조승우?? 했어요
	755	맥시칸 닭강정 [새창]	2013-11-01 13:06:41	0	삭제
		보여드리고 싶은데 도착을 하지않네요... 나를 굶겨죽일셈인가 사장!
	754	맥시칸 닭강정 [새창]	2013-11-01 12:51:56	0	삭제
		30~40분 걸린다고 했으니깐 배를 쥐여잡고 바닥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5:35:06	1	삭제
		그것보다 다들 커플은 어떻게 되서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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