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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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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티켓쓰면 보내줍니까????? [새창]	2013-12-30 06:58:35	0	삭제
		여징어님께서 홀로 생일을 맞이하시다니.. 자 핸드폰을 열어서 무작위로 전화해서 걸린사람과 생파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없다구요? 적으세요. 제 번호입니다. 010-935....
	28	<m>오트밀쿠키 [새창]	2013-12-28 19:41:20	4	삭제
		저만 맛있게 보이는건가요?
	27	흡연자 분들 치킨과 담배 중 어느걸 택하시겠어요? [새창]	2013-12-28 19:39:27	0	삭제
		치느님 영접후엔 반드시 담배생각이 날테구요 그럼 담배 끊겠다고 말했던걸 땅을 치고 후회할겁니다. 결론은 담배입니다. 감히 치킨을 끊겠습니다. 치킨생각날 때마다 담배필 수는 있어도 담배생각날 때마다 치느님을 영접할 수는 없으니까요.(포만감과 금전적 여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7:37:00	1	삭제
		저역시 의료기사입니다. 임상병리사. 어차피 대부분 사람들 의식은.. 병원에서 보이는 남자는 다 의사, 여자는 간호사 이런 의식이지요. 잘 모르는 그런 "병원직원"들 일 뿐입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응급실만 가봐도 간호사라는 직종이 얼마나 바쁜지 알 수 있네요 고생하시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모두들 ㅎ
	25	미팅알바하는 사람들 본 이후로 미팅 싸이트는 안가게된 이야기 [새창]	2013-12-08 20:15:12	16	삭제
		세이클럽, 하늘사랑 시절에 당했네요 저도.. 회비 걷고 간단한 게임 후 2차! 2차에선 어떻게든 연결시켜 줄테니까 큰 액수를 주선자에게 주라고.. 도망나와서 큰 손해 안봤네요. 나쁜 사람들.. 에효.. ASKY...
	24	ㅋㅋ다담주면 꽃신 신는데 헤어짐ㅋ [새창]	2013-12-06 10:17:07	3	삭제
		연락 꼭 다시 올겁니다. 맨정신이던 만취해서건.. 새로운 사람 만난다고 하시고 절대 다시 만나지 마세요. 꼭 ! 다시 안만난다고 하세요
	23	여자에게 사랑받는 센스있는 답장 [새창]	2013-12-06 05:55:43	7	삭제
		연애지식이 1 상승했습니다 ㅡㅜ
	22	S.E.S 데뷔 16주년 [새창]	2013-11-29 12:02:19	0	삭제
		96 10월 군번입니다. 하반기 교육받으면서 처음 가요프로그램에 요정들이 나오는걸 봤습니다. 바다양의 머리끈이 흰색털방울이었는데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때부터 선후임들이 유진양과 수영양의 미모를 이야기를 할때 성희양만 주시했었는데.. 성씨가 나랑같은 최씨라서 급좌절했던 기억이.. 하지만 전역후 저는 사진과 스티커가 있는 화보집을 샀네요 ㅎ
	21	백만원짜리 칼국수..? [새창]	2013-11-25 23:25:42	0	삭제
		어쩌시다가ㅜㅠ 흐흑 난 니콘인데도 가슴이 아프네욤
	20	미국 19금 존슨교회 [새창]	2013-11-22 15:41:35	6	삭제
		부대찌개를 존슨탕이라고 한데요. 왜 존슨탕인지는 친절한 아랫분이 설명해주실겁니다 ㅎ
	19	이런선물 받으면 기분 좋나요? [새창]	2013-11-22 06:00:30	0	삭제
		I wanna be your friend. Can I ?
	18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2:06:53	0	삭제
		본인이 명품이시잖아요.
	17	5년동안 한 길만 고집하며 준비하던 제가 내일 드디어 면접봅니다 [새창]	2013-11-18 12:28:39	0	삭제
		대기만성 입니다. 반드시 노력하신 만큼 성과가 있을겁니다. 당신의 젊음과 용기에 화이팅!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5:57:50	2	삭제
		내년에 아버지 칠순이신데.. 짝이 없어서 큰 절도 못 올리는 37 살 불효 자식도 있습니다. 어흐흑.. 이리 오세요. 토닥토닥.. 와락 ㅡㅜ
	15	여러분 그거 아셨어요?? 저는 여태 자전거가 [새창]	2013-10-29 19:52:02	1	삭제
		관사 a 를 빠뜨리셨습니다. I was a car. 가 맞는 표현 입니..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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