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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려한저격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9
    방문 : 1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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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저격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복싱의 룰을 바꿔버린 흑역사, 비운의 복서 김득구.jpg [새창] 2017-09-06 10:53:39 2 삭제
    스탠딩 다운이 없었다라니 ㄷㄷㄷ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2:25:44 10 삭제
    군생활에서 봤던 여군들이 몇몇 기억납니다.
    한명은 중대장이었는데 제가 업무에 치여서 보다못한 부사관들이 중대장님이 좀 도와주지 그러냐했더니 지가 소위일때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했다고 ㅋㅋㅋ 이러더니 중대장실에서 인트라넷 검색하며 우리나라에 별이 몇명있는줄 아냐 이러면서 별새고있던 여군.
    타부대였는데 훈련사열 때마다 몸이 아프다고 의무대에서 놀고 그러니 1년반지나서 전산장교로 보직변경되더니 철인이 된 여군.
    그외기타등등 때문에 와 씨 여군은 다 저런가 싶었는데요

    결혼식 전날에 행군 마치고 다음날 반지 교환할때 손가락이 부어서 반지교환식을 생략한 타부대 선임장교보고 여군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구나 그냥 내가 본 사람들이 병신이었구나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871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2:24:34 14 삭제
    이런 이야기....한쪽에 쏠렸다고 할까요, 듣기 좋다고 할까요, 쉽다고 할까요? 이런 이야기를 보면 뭔가 더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이라는건 복잡하고 추잡(?) 해서 적절히 생략되고 한쪽만 나쁘게 들리는 이야기는 꽤나 달콤(?) 하게 다가오거든요.
    869 영어 실력이 많이 오른것 같아요 [새창] 2017-08-24 19:06:21 5 삭제
    전 아주 한참전일인데요, 중3때 친하던 친구랑 같이 다닌 학원에서 있던일입니다.
    영어 수업이었는데요 일등과 꼴찌를 남겨놓고 성적부르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그 친구보고 앞으로 나오래요.
    그다음엔 이둘중에 한명은 일등이고 한명은 꼴찌라고 한담에 공개했어요. 한반당 30명이엇나 40명이었나 그랫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보고 너는 일등이랑 친한데 왜 꼴찌냐 공부좀 해라 핀잔과 쪽을 주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악물고 잇몸을 씹어가며 영어공부를 해서 몇달안에 일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얼마나 독하게 공부를 했는지 고1때 모의고사 보니까 외국어영역 한문제 틀렸고,그이후로 영어는 손을 뗏어요. 일년에 한번 독해책사서 푸는정도?
    수능볼때도 한문제 틀리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쪽팔림을 당했던게 멘탈이 금강불괴처럼 단단해진게 아닐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나중에 대학교 졸업하고 아직도 그학원 그선생 있나 가보니 없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체인점(?) 이 많이 사라지고 몇몇군데만 스파르타식 입시학원 명맥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868 일본여행자들을 위한 일본어 꿀팁 [새창] 2017-08-17 12:05:20 10 삭제
    전 일본가서 아노....?
    이걸 제일 많이 쓴거같네요 ㅋㅋㅋ
    867 와...객내가 춥다는 민원으로 에어컨 끈다네... [새창] 2017-08-17 12:03:35 0 삭제
    민원엔 민원으로 대처를ㅋㅋㅋㅋㅋ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7:35:15 0 삭제
    그냥 그런판이 있어요. 저도 전에 루시우로 쟁탈전에서 2패먼저 당하고 3인그룹에 있는 아나가 이속만 키지말고 힐좀 키라고 이러는데 이속만 킨 루시우가 어떻게 힐금이냐라고 따질려다가 걍 탱도 모잘라서 라인으로 바꿧습니다.

    패패승승패했는데 라인힐금으로 끝

    뭔가 대단히 이상하다고 생각들면서 그럼 아나가 중간에 다른걸로 바꿧겠지 or 힐안하고 딜만 하려던 트롤이겟지라고 생각하실수있는데 둘다 아닙니다.

    걍 그런판이 있어요
    865 최신 종말 예언글.jpg [새창] 2017-08-08 12:07:10 4 삭제
    속이고 놀리는건 쉽지만 해명하기 위해선 그배의 자료를 가져와야하죠.
    와우 세계관부터 다 설명해야 해명이 됨ㅋㅋ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0:30:50 0 삭제
    이전글에서 독일 가는 비행기탔는데 갓난아기 둘을 데리고 탄 분들 덕택에 지옥을 경험했다는 댓글 단 사람인데요,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귀납적 결론은 반증으로 바로 깨지는거 아시죠?
    그 비행기 대한항공이었고 이코노미 석이었는데 11시간 내내 생각든게 아 이럴줄 알았으면 비지니스로 갈껄 아니 내가 갓난아이 둘이 탈줄 알았나 아 지금이라도 말해서 내려서 결제할테니까 좌석 바꿔달라 그래야되나 모닝캄 회원인거 밀어넣으면 지금이라도 바꿔주지 않을까 아 애가 또 우네 앞으로 열시간 남았는데 어쩌지 이랬는데

    댓글내용이랑 정반대죠? 생각하는것도 반대구요.
    863 게임 속 남녀차별.JPG [새창] 2017-08-07 07:38:52 1 삭제
    겜에서 여캐가 치마 입어서 문제다 -> 남캐도 입을수 있다 -> 지금 치마가 중요해?

    딱 이수준ㅋㅋㅋㅋ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7:33:48 48 삭제
    전 독일 출장갈때 갓난아기 데리고 온 부모들 만난적이 있는데요

    처음 한시간은 애가 힘들수도 있지, 안타깝다 생각이 들고 그다음 한시간은 부모는 뭐하는거야 생각이 들고

    나머지 아홉시간은 악마가 어떤 생각하는지 알게됬습니다.
    861 부계와 패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새창] 2017-08-01 09:30:30 0 삭제
    한명 두명 접기시작하고 핵 트롤 부계 등등에 질려도 몇몇 남은 사람들이 같이 하는 재미로 그나마 조금씩 하다가 일본 버블 터지는것처럼 어느순간 깨닫죠
    오버워치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할 정도로 그렇게나 할 게임인가?
    그러다보니 점점 더 겜시간이 줄고, 접속시간도 줄고...
    860 靑 "文대통령, 발사 이틀 전 보고받아"..허 찔렸다 지적 일축 [새창] 2017-07-31 12:52:37 5 삭제
    이적단체 기레기들 같으니....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5:40:18 7 삭제
    주작 레이더에 대부분 걸리는 글이군요.

    거기에 재력? 집안, 외모가 출중하고 쿨함이 넘쳐흐르는 여성에 적지않은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이전글을 봤었는데 생활의 일부라던 남친님(?) 은 중후반부 눈에띄게 분랑이 줄어들었군요.

    주작이면 슬픈일이고 주작이 아니라고 해도 슬픈일입니다. 주작이라면 아는(?) 언니 이야기쓰다보니 남친(?) 언급을 깜빡한거고 주작이 아니라면 역시 아는 언니? 혹은 여성? 에 집중하는 사이 "그 생활의 일부로 크게 다가오는" 남친을 까먹은거죠.

    어느쪽이든 참 슬픈일입니다. 역시 주작이든 아니든 이후 결말을 예상해볼까요? 속좁은 남친은 이해를 못하고 나냐 언니냐 를 택하라고 할것이고 언니는 우수에 찬 비운의 여인으로 나오겠죠. 끝자락엔 진실, 남자가 모양만 벤츠였던 똥차였음을 알게되어 난 쿨한 여성끼리의 우정을 도모하며 오늘도 열심히 산다 이런걸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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