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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성범죄에 대처하는 만화.JPG [새창]	2018-09-11 12:54:52	7	삭제
		실제로 피해자말만 듣고 6개월 징역 판결 나온게 있으니까요...판결문을 보니 cctv 는 불분명하지만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있기때문에 유죄가 하더군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20:00:56	0	삭제
		지금멤버로 해도 최소한 손흥민을 윙백으로 쓸생각은 안하셨을듯.....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3:49:36	0	삭제
		mbc 에서 봤는데 후반 시작할때 전반 분석하는거 스웨덴 슈팅/유효슈팅을 골대 그림에서 표시하고 한국 슈팅/유효슈팅 골대 그림 나오는데 화면을 1초안에 돌려버리더라구요.
	900	세프가 아닌 백종원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06-11 10:19:07	0	삭제
		님 글안에 왜 2200이 힘든지 정확히 써있습니다. 길드내에 검투사 한명이 나오면 몇주안에 모든 길드원이 2200 이상을 다 찍더군요.
	899	(후방)열도의 가방 메는법 [새창]	2018-06-04 12:19:11	11	삭제
		이 짤을 쓸때가 왔군요!
	898	스압) 백주부 전설의 시작.jpg [새창]	2018-05-23 01:09:15	4/8	삭제
		전 저때 생방 참여하고 했었는데 저거 이후로 백종원씨 방에 맘충들이 유입이 심하게 됫습니다. 아이디를 불러주니 누구누구맘 이딴식으로 닉네임 만들고 자기 아이디 불러달라고 지랄하더라구요. 백종원씨도 10분당 한번꼴로 그런 아이디는 제가 못불러드려요 계속 이야기를 하고...맘충들이 증식하니까 팟수들이 못들어오니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었던 김구라 방에 들어가서 방송분량용 드립은 그쪽에서 더 많이 뽑은걸로 기억합니다.
	897	유부남들의 판타지 [새창]	2018-05-22 14:05:28	7	삭제
		웃대 보고는 어떻게 웃는거지. 조만간 웃대 최신 댓글에도 불편하다는 댓글이 등판하겠군요
	896	[스포]데드풀2가 인종차별을 묘사하는 방법 [새창]	2018-05-21 19:33:10	1	삭제
		왜 스타워즈가 이렇게 몰락했나 보니까 제작자 문제더군요. 계속 의문이었는데 그사람이 말한 "The force is female" 보고 대번에 알게됨.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2:19:13	0	삭제
		사진 기술이 처음 나올때 뭐하러 그런걸 쓰냐 그리면 되는데 (!) 라는 말이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894	택배걸린 남편의 노련한 변명.jpg [새창]	2018-03-22 10:20:35	11	삭제
		한번에 80% 벌잖아의 진지한 표정과 (안넘어감) 번게 아니라 쓴거지의 표정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이 묻어나네요
	893	군에서 경험하는 진보와 보수 [새창]	2018-03-17 13:00:34	5	삭제
		징계위원회 종종 들어갔는데 이등병때 맞아서 피해자로 들어온 애가 상병달고 가해자로 들어오더군요.
	892	개 스텟 [새창]	2018-03-16 18:26:49	34	삭제
		개마다 다른것 같네요 ㅋㅋㅋ 전 허스키를 키웠던적이 있습니다. 강아지일때는 제방에서 키우고 안고 자고, 산책나가기도 했습니다. 목줄매고 막 달리면 신나서 같이 뛰는데 어릴때라서 체력이 딸리니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속도를 맞춰주곤 했습니다. 덩치가 커지면서 부모님 가게에 키웠는데요 부모님을 포함한 다른 손님들에게도 견제를 한다 들었습니다. 제가 부모님 가게에 들리면 애가 제 발소리랑 목소리 듣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반기더라구요. 산책나가서 달리니 얘가 체력이 좋아져서 ㅋㅋㅋㅋㅋ 1분정도는 같이 뛰는데 그담부턴 제가 속도가 처졌습니다. 그러니 표정이 이 사람이 왤케 못뛰지? 분명 잘뛰는 느낌이었는데...아! 내가 더 잘뛰는거군!!! 하찮은 존재같으니! ㅋㅋ 이러면서 그 달리기 좋아하는 허스키가 제 속도에 맞춰서 뛰더라구요. 충성심도 높고, 지능도 꽤 높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제가 군대에 가고 나서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부모님 말씀으론 저를 못보니까 밥도 잘 안먹고 시름시름 앓다가 체력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페릿도 같은 이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료를 먹다가도 한톨 물어와서 제 앞에 내려놓고 먹여달라고 하던 애교 많은 아이였는데 마찬가지로 제가 군대에 가니 끼니를 거르다가 체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두 아이 모두 평균적인 수명이상으로 살았지만 제가 없어서 밥을 안먹다가 세상을 떠난걸 경험하니......10년전 일이지만 앞으로도 반려동물은 키우기 힘들것 같습니다.
	891	이젠 여자가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는 일본 남자 현재 상황.jpg [새창]	2018-03-15 23:39:31	16	삭제
		한국도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죠
	890	자동차경주 F1. 레이싱걸 없앤다. [새창]	2018-03-07 23:15:19	0	삭제
		근데 왜 남의 밥그릇을 뺏으면서...ㅋㅋ
	889	무한도전 시즌1 종방 31일. [새창]	2018-03-07 22:56:17	13	삭제
		예전 비글미를 뿜어내며 오프닝만 30분했던 멤버들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하다보니 산소호흡기 낀 느낌이긴했습니다. 알아서 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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