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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저격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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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표창원 "잘생긴 남자 경찰관 학교 배치, 여고생성관계 파문예견"발언 논란 [새창]	2016-07-06 13:31:50	2	삭제
		근데 표창원 의원님은 노무현 대통령님때처럼 호락호락하게 저런 종자를 사람으로 보고 넘어가지 않을텐데 어쩔려나.. 앞으로 사이다 기대합니다.
	677	그런데 유재석씨 휴지3칸 씅건 그냥 장난치는거 아닌가요? ㅠㅠ [새창]	2016-07-06 13:20:35	0	삭제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있죠..
	676	부산 운전 후기.jpg [새창]	2016-07-05 16:27:56	1	삭제
		웃음을 위해 각색한것이 좀 없잖아 있긴한데요 ㅋㅋㅋㅋ 제 갠적인 경험으론 부산시내랑 강남한복판이랑 운전 난도가 비슷한거같습니다. 끼어들기 1초전 깜빡이키고 들어가기 뒤에서 쌍라이트키면서 빵빵거리면 비상깜빡이 키고 브레이크밟아주면 조용해지는거라던지. 사람사는곳은 다 거기서 거기긴해요 ㅋㅋㅋㅋ 다만 적응안되는건 부산 버스 탈때.....정도?
	675	팀과 조화를 맞추는 겐지가 진짜 장인입니다. [새창]	2016-07-04 10:53:11	1	삭제
		깨알같은 공한조????
	674	(19,고민)제가 살을 빼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6-06-30 16:54:16	1	삭제
		툭내던진 말에 상처를 받을수있으나 계속 고민하게 되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것은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입니다. 일단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서로 해결해나갈수 있지않을까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5:01:55	2	삭제
		시즌2부터 했었는데 대체제가 없어서 많이 했던것뿐. 히오스 나오는 순간 갈아타고 안했습니다. 모든 챔프 스킨 하나씩 샀었고 심지어 쪼렙때는 특정챔프하고 싶은데 lp가 없어 걍 현질해서 샀었죠. 그렇게 대략 돈백 좀 넘게 들어갔습니다. 근데 채팅창이 더러워서 올차단으로 겜하고 그랬는데 롤하는 유저들이 원래 그런지 올차단하는 니가 트롤이다 이소리를 하더군요. (핑찍고 뭐하고 하면 즉시 하는데!) 하필 당시 커뮤니티가 좆목질에 쩌들었었고 앞장서서 친목하는놈이 패드립 이랑 욕하는것보다 차단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안하려는게 더 트롤이라는 논리를 세워서 콜오브좆목을 실행하니 그 커뮤니티도 집어치우고 롤도 마침 히오스가 나와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롤도 예전같지 않고 그 커뮤니티도 들어가보니 박살나있어서 (2일에 새글 올라오는 수준) 참 기분이 까리합니다.
	672	질문글)여자친구랑 할만 한 플스4게임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30 14:07:26	1	삭제
		성향을 보니 딱 헬다이버스 느낌인데요? https://youtu.be/umM-lATVC9g 전에 제가 멀티하면서 녹화한겁니다. 처음보는 사람셋이서 이렇게 팀플이 되니까 커플분이라면 더 재밌을듯요
	671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2016-06-28 20:18:49	9	삭제
		최근에 결혼했는데요, 물론 저런 일이 벌어지진 않겠지만 벌어졌다면 저였다면 사회본 친구에서부터 동기들 후배들이 앞장서서 두사람을 끌고 퇴장시켰을꺼같네요. ㅋㅋㅋ 안나간다 떼쓰면 수족하나당 두명씩 붙어서 총 여덟명이 짐짝 옮기듯 운반시켰을듯요
	670	야구장에서 춤 춘 병사 근황 [새창]	2016-06-27 16:31:00	1	삭제
		신고정신이 투철한 양반들이네요 ㅋㅋㅋ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39:32	0	삭제
		전 오버로그 주로봅니다. 마스터오버워치는 좆목질이 특기인 프로팀 지망 매니저가 광고하는 타사이트보고 오버로그 가 답이다 판단했어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7:11:18	0	삭제
		말씀드리고싶은 것이 있는데..인생은 각박하다는겁니다. 나한몸, 내가족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 세상이에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몸과 제가족부터 챙깁니다. 친척은 예전이랑 무게가 틀려요.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남들이랑 다르게 같이 있는 물보다 진한 피로 이어진 존재? 그럴수도 있죠. 근데 경험해보니까 아닌사람도 있어요. 지인이라고 하기엔 미안할정도의 영혼의 벗들이 경사때, 애사때 나를 도와주는것을 보니 빨대꼽을려는 친척들이 멀리만 느껴지더라구요. 적당히 정리하시길 조언해드립니다. 저는 이제 친척중에서 1/4 정도만 만나네요. (친가쪽은 호적파라고 했고 외가쪽 반은 너 새아버지 돈 많잖아 이딴소리를 해서 그중에 반과 교류합니다)
	667	오늘 퇴사각 나올뻔요 ㄷㄷㄷ [새창]	2016-06-23 12:23:16	0	삭제
		0ㅇ0..... 귀엽내여 이표정ㅋㅋㅋ
	666	방금 메르시가 캐리해서 이김 [새창]	2016-06-22 09:45:16	8	삭제
		이미 권총 빼든 시점부터 아군이 죽는 로그를 보면서 이동하고 있었을테니까요....욕하면서 했을듯.ㅋㅋㅋ
	665	과학으로 기적을 증명해야 할까? [새창]	2016-06-18 09:20:10	0	삭제
		?? 현재는 미창부라고 부릅니다. 인터넷에서 주로 미래부라고 부르는듯
	664	(약 19금) 여자가 강간당하는게 여자도 즐긴거라고생각하세요?? [새창]	2016-06-15 17:44:26	1	삭제
		아네 하고 넘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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