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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솜브라 사용법.gif [새창]	2016-11-24 12:19:12	1	삭제
		영상에 나온 판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신박한 연계플레이였지만 게임에선 졌다는 소문이...
	767	사소한 것으로 피곤하게 싸운 부부싸움입니다. [새창]	2016-11-22 18:49:40	2	삭제
		조금 머리를 굴려보겠습니다. 일단 두분의 대화, 입장을 반대로 하는것부터 시작해보죠. - 친정 어머니라고 상상하면서 보시고 상황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남편 : (평범한 목소리)어머니 케이크 돈 입금했어. 언제 가질러 가면 되? 금요일 가야 하나? 아내 : (평범한 목소리)토요일에 문여니까 그때 가면 되. 남편 : (평범한 목소리)초는 한개만 살까? 아내 : (평범한 목소리)초는 많이 달라고 했는데 남편 : (평범한 목소리)나는 초가 하나만 있는게 좋은데~ 아내 : (짜증나는 목소리 시작) 초가 안 필요하면 취소시키면 되고 남편 : (의아한 목소리) 초가 하나있는게 좋지 않아? 아내 : (짜증나는 목소리) 자기 생일이나 초 심플하게 꼽아. 남편 : (짜증내며) 도대체 왜 짜증내는거야? 소설 쓰고 있네라고 말씀하시기전에 짜증나는 목소리가 시작하는 부분에서 자신이 정말 짜증났다고 상상해보세요. 앞뒤가 안맞는다 생각이 들더라도 감정이입을 해서 짜증내보세요. 앞의 대화와 연결해서 계속해서 짜증과 분노를 내보세요. 그리고 내가 왜 짜증이 났을까? 이유를 상상해보세요. 그 이유가 아마도, 남편분이 짜증난 이유 일 것입니다. 그저 간단한 프로파일링 기법인데....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수가 있더군요. 특정인이 이런 이유때문에 짜증내고 이렇게 행동했을것이다 라고 추론을 하는것이 아니라 일단 똑같이 짜증내고 똑같이 행동을 했다고 상상하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는 방법인데, 남편분이 짜증낸 이유를 찾으셨길 바랍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07:36	12	삭제
		원래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 인생이라 했습니다. 위 문장을 보고 그럼 실패한 인생이구나 생각드시면 좀더 경험을 해보셔야 할분이고 친구 사귀는데 어렵다는 이야기구나 생각이 드시면 이제 한걸음 걸을 정도가 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765	오늘 무도 진짜 안타깝기도 하고 참.... [새창]	2016-11-20 13:48:03	9	삭제
		전 일제시대 이야기할수 있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근현대사는 전두환 죽을때쯤 방송에서 나올수있을걸요?
	764	형돈이가 그리운 이유 [새창]	2016-11-15 13:04:27	0	삭제
		더이상 못볼 모습이죠. 비글들 풀어놓은 듯한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
	763	비 오는데 우산을 안 들고 왔으면 뛴다 vs 안 뛴다 [새창]	2016-11-15 09:42:32	0	삭제
		그러니까 가까운곳이면 뛰나 걸으나 똑같고 먼곳이면 뛸수록 시간이 줄어서 이득이라는 이야기인건가요? 집에서 학교까지는 뛰는게 이득. 학교에서 식당까지는 그냥 걷는거나 뛰는거나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
	762	역대급 긴장감 BBC 다큐멘터리 [새창]	2016-11-11 15:32:03	6	삭제
		와 마지막 이구아나 표정이...당신은 용기의 시험에 통과하였소 하는 느낌
	761	고의로 아군 길막하는 메이분들 [새창]	2016-11-11 08:40:48	0	삭제
		진짜 예전에 그런놈이 있었는데 다들 이 악물고해서 패패승승까지 맞췄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트롤안하고 이길려고 하길래 다섯명이서 걍 던졌죠. ㅋㅋㅋㅋㅋㅋㅋㅋ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8:31:56	0	삭제
		원래 그런애들은 많았어요. 근데 옛날 온라인겜은 왜 지금보단 덜했을까...라고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건 정지, 접속불가 같은 제재때문이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759	방금 집사람한테 들은 얘기 (feat.자동 라이트) [새창]	2016-11-09 18:30:11	0	삭제
		근데 밤 11시에 라이트를 안키고 달리면 앞이 보일려나요....?????
	758	1억4천번째 재평가 되는 짤.jpg [새창]	2016-11-09 17:20:23	1	삭제
		군생활 당시 대통령이셨는데, 열강들 사이에 있는데 자주적 국방이 뭔 소리인가 했습니다. 한참 공부하고 찾아보고 이해한 다음부턴 아...그렇구나 했죠. 참 저 당시엔 정신교육 시킬때 재밌는 주제가 많았는데 말이죠...
	757	위도우메이커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ㅠ [새창]	2016-11-08 15:30:57	0	삭제
		솜브하!
	756	토르비온으로 방어구 뿌리고 다른케릭 선택하면 방어구 없어져요? [새창]	2016-11-08 15:30:09	0	삭제
		비슷한 효과를 주는 시메트라 실드도 마찬가지....
	755	이 와중에 또 밝혀진 정유라 특혜 의혹 [새창]	2016-11-08 15:25:17	26	삭제
		대출은 당장 쉽게 할수있는 탈세 방법중 하나입니다. 부모에게서 직접 받으면 증여세를 내야되는데 그딴거 없죠... 자녀가 대출받고 부모가 증여세 적용안되는 한도내에서 야금야금 대출금을 상환하면 됩니다.
	754	전세계 유저들이 경악한 준바 선수의 점프궁 [새창]	2016-11-06 12:57:39	3	삭제
		옵저버도 대단하네요. 볼줄 모르는애가 옵저버였으면 딴데 보다가 자리야 궁쓰고나면 3인칭 바꿔서 구경했을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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