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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조미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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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타이타닉 주인공들 근황.jpg [새창]	2015-01-13 15:11:14	5	삭제

	108	타이타닉 주인공들 근황.jpg [새창]	2015-01-13 15:10:32	6	삭제

	107	타이타닉 주인공들 근황.jpg [새창]	2015-01-13 15:10:16	6	삭제

	106	타이타닉 주인공들 근황.jpg [새창]	2015-01-13 15:09:58	9	삭제
		케이트 윈슬랫 좋아하는데 요새 고혹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은 없어서 올려봅니다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6:53:49	21	삭제
		보뇬///// 그냥 직원이 mvg 스티커 못 보거나 라운지 들어갈 때 카드 잘못 긁은 손님들한테 하는 정상적인 응대 같은데 이걸로 직원들이 평가한다 뭐한다 하기엔 좀.... 오히려 난 갑질 안 하는 착한 vip인데 알아서 vip 대접해주길 바라는 그런 심리가 조금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으신 듯요...
	104	드라마 미생 그렇게 나쁜가요,?? [새창]	2014-12-19 22:27:16	6	삭제
		거의 10년 넘는 기간동안 한국드라마 안 봤거든요 (유명한 것도 하나도 손이 안 가더라구요...) 그리고 이거 웹툰 원작도 안 보구요... 옆에서 하도 미생미생 거리길래 속는셈치고 한번 봤는데, 15회 정도까지는 진짜 한번에 몰아봤어요 근데 16회정도부터는 느린 전개, 얼기설기함, 뭔가 오그라드는 것들 이런 게 너무 눈에 보여서 한번에 다 보지도 못했어요. 아마 다들 원작과 비교해서 실망인 게 아니라 절대적인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그러실 거예요.
	103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4:25:16	4	삭제
		아... 저도 원글에서 그래프 두 개 분석(납 어쩌구랑 제정 이후 난파선 숫자)부터 결론 비약이 심한 것 같아서 뒤에는 안 읽었는데 이렇게 설명 읽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다큐 좋아해서 우리나라, 외국 다큐 많이 보는데 우리나라 다큐가 이런 게 좀 심한 것 같아요 원하는 결론을 위해 자료나 인터뷰를 원하는 것맘 고르더군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2:13:46	76	삭제
		음.... 슬쩍 들은 얘기로는... 한군데서 올리면 다른 기자들이 불법으로 복붙하는 게 아니라 연합뉴스였던가 어디서 하나 올리면 그거 받아서 신문사/방송사 홈페이지에 게시하더라구요. 아마 계약일 거예요. 메이저 방송사도 인터넷 뉴스 같은 경우에는 연합뉴스하고 동일한 경우 많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8:44:54	8	삭제
		원글이나, 다른 분이 쓰신 반박글에도 댓글 안 달았는데요, 여기서 편 들어달라고 하시지 마시고 두 분이 해결하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 공론화시켜야될 문제도 아니고 왜 여기서 싸우시는 건가요. 안 읽고 싶은 글은 스킵하는데, 답답해서 남깁니다.
	100	파스타덕후의 파스타레시피 [새창]	2014-11-16 06:59:10	0	삭제
		이번에도 맛있어 보이는 레서피를... ㅎㅎㅎ 감사합니다~ 예전 게시물에서 몇 개 해 먹었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99	택시기사와의 카톡 [새창]	2014-11-15 13:12:33	10	삭제
		저도 두어가지만 풀자면... 1) 버스터미널 갈려고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어디로 가냐고 묻길래, 행선지 말하기 찜찜해서 그냥 일 보러 간다 그러고 얼버무렸어요. 그러더니 "에이~ 왜 안 얘기해 줘~. 오빠가 알면 거기까지 태워줄게~ 같이 가고 좋잖아~" 진짜로 버스터미널 안 가고 고속도로 탈 까봐 친구한테 "어 나 좀 있으면 도착해" 이러면서 통화하는 척 갔어요. 2) 번화가에서 친구들 만나고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아가씨가 왜 벌써 집에 들어가는 거야? 아저씨가 안주 맛있는데 아는데 아저씨랑 술 더 마시고 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다음 사거리였나에서 내렸었어요. 3) 그리고 이건 성추행은 아니지만, 세월호 사건 터지고 나서 기사 아저씨가 세월호 선장 잡아 죽여야 된다고 하길래, 그 땐 사고 직후라 감정이 격한 게 이해 가 갔어요. 근데 그 뒤에 가족들도 다 도끼로 찍어버려야 한다면서 그 선장 부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딸은 어떻게 해야하고 아들은 어떻게 해야 하고 죽이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는데, 진짜 차 어디에 칼 숨겨놨어도 이상하지 않을 말들을 하더군요 . 그 땐 택시거리가 길지 않아서 대화 거의 끝나자마자 내렸는데, 생각보다 이상한 기사님도 많아요.
	97	[익명]얘들아. 니들은 좋겠다. [새창]	2014-11-10 14:04:46	10	삭제
		글쓴이님 반대니 꼰대니 이런 거 넘 신경쓰지 마세요. 정말. 대부분 사람들이 글쓴 분 마음이 읽히니까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9:04:41	0	삭제
		발꼬락 사이사이 발톱이 번쩍번쩍 하고 표정이 늠름한 게 울버린 피를 받은 듯요 ㅋㅋ 그래도 저 토실토실 귀여운 발 한번 깨물어 보고 싶어요 ㅠ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9:27:35	43	삭제
		하아...몇몇 멤버는 시청자들만큼 무도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 근데 좀 딴 얘기지만 디스패치는 저 짧은 순간에 저길 어떻게 갔을까요? 채혈 요구하고 이러는 거 길어봐야 한 30분 아닌가요? 디스패치 본사가 바로 저 옆도 아닐 테고... 1) 디스패치가 원래 노홍철을 따라다니고 있었거나 2) 술자리에서 차 키 갖고 일어선 모습을 본 모임의 누군가가 제보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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