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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앞섰던 시기는 근대이후이다?
[새창]
2015-01-17 02:05: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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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잉카제국은 금,은을 많이 썼는데, 그럼 경제력이 약한 건가요? 무기 기술은 뒤떨어졌지만, 농사기술 등은 독보적이었던 걸로 아는데요. 철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청나라와 영국의 철 생산량도 비교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기준이 여러 개라면, 별로 믿을 만한 건 아니죠.
1170
전 게임 개발자 할거니까 수학공부 안해도 되는데요?
[새창]
2015-01-17 00:01: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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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계속 달리네요. 한 가지 분명한 건 앞으로 쭉 쓸 거 같은 거 위주로 공부하는 게 훨씬 좋다는 겁니다. 포인터는 하드웨어에 너무 가깝고(포인터 연산 안 한지 몇 년 됐습니다.), 수학은 너무 전문적이죠. 자주 쓰고 계속 쓰는 기술 위주로 (프로그램 짜는 방법, TDD, OOD, DB설계 등등) 공부하고 시간이 남으면 여가 삼아 수학을 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직접적 관련성이 안 보이는데도, 좋다고 하더라라는 얘기만 듣고 공부하는 건 나중에 쓸 일이 없어서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죠.
어렵다고 높게 평가 받는 게 아니라, 가치가 있어야 (게임이라면 현재는 재미겠죠) 높게 평가 받는 게 현실이죠.
1169
서양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앞섰던 시기는 근대이후이다?
[새창]
2015-01-16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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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읽으면 좀 웃긴 게 동양우월론자들이라고 비판은 하는데, 그래서 결론은 서양우월론인가요? 근거는 별 근거 없는 철 생산량이고.. 철 생산량이 높았다 그래서 경제력이 있었다라고 주장하지만, 무역 적자였던 영국은 경제력이 좋았다???
경제력이 철 생산량으로 규정되는 건가요? 철 광산 없는 나라들은 그냥 거지 국가들이란 겁니까?
논리적 비약이 심하네요.
1168
전 게임 개발자 할거니까 수학공부 안해도 되는데요?
[새창]
2015-01-16 14:59: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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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건 기대치구요. 몸값 차이는 회사 다니면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겁니다. 가끔 쓰는 기술은 특기일 뿐이죠. 외국으로 가서 수학을 전문적으로 써야만 하는 분야에 직장을 얻으면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겠죠. 한국은 아니죠.
엔진 쓰면서 수학이 필요한 커스터마이징 하는 분야를 굳이 뽑으면 셰이더 쪽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 쓰는 수학이 또 기존 3D와는 다릅니다. 광학에 가깝다고 해야 되나?
마지막으로 수학이 게임의 재미(재미 없으면 안 하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면, 엔진을 쓰는 한 거의 없죠. 상품의 가치에 크게 영항을 끼치지 않는 기술자에게 보수를 많이 줄 이유도 없습니다.
1167
전 게임 개발자 할거니까 수학공부 안해도 되는데요?
[새창]
2015-01-16 13:15: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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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D 본지 십년이 넘었습니다. 필요한 수학은 엄청 줄었습니다. 혹시, 3D 한지 몇 년 안 되었다면, 지금 배우는 수학과 십년 전에 필요했던 수학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물리 엔진 쓰면서 물리한다고 하지 않듯이 지금 3D 엔진 쓰면서 수학한다고 하면 좀 그렇죠. 엔진 써 보면 아는데, 그냥 가져다가 던지면 3차원 공간에서 잘 돌아갑니다.
제 얘긴 이런 거죠. 물리는 공부하라는 얘기가 없는데, 수학은 공부해야 된다는 게 이상하다는 거죠. 물리는 물리엔진 쓰면서 싼 인력이라고 하지 않는데, 수학은 엔진이 다 돌려주는 수준까지 왔는데도 꼭 필요하고 모르면 싼 인력이라 폄하하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수학이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옛날 게임도 그랬듯이 특별한 몇 몇 게임들 빼고는 그냥 함수 가져다 씁니다. OpenGL 같은 경우도 별로 건드릴 일 없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MS에서는 DirectX, XNA 기술 나오면서 안 쓰고, (필요한 수학이 대폭 줄었고), apple도 자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SpriteKit, SceneKit 같은 거 보면 벡터와 행렬 개념만 이해하면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Colladar 쓰면 만들어서 던져 넣으면 되는 수준이 된 거죠.
앞으로도 수학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겠지만, 게임에서 수학이 절대적인 것처럼 얘기한다면, 그런 게임이 사실 많지 않다고 말하고 싶네요. 엔진이 너무 좋아져서 엔진에서 지원하는 이상으로 쓸 만한 게임, 세계적인 게임(한국에선 만들 일 별로 없죠)들, 실험적인 게임(이것도 한국에선 거의.. )들에나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요.
벡터는 워낙 기본이라 모르겠고, 행렬은 함수로 거의 교체되었습니다. 건드릴 일이 별로 없죠.
포인터를 모르면서 자바 잘 쓰는 사람 많습니다. 기계어까지 공부했지만, 자바 쓰는데 별 도움 안 되던데요.
왜 이런 주장들이 계속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분야들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수학도 필요한 수학 분야가 계속 바뀌었죠. 옛날에 게임에 들어가는 물리 엔진 만들어 준 적이 있는데, 나머지 부분은 다른 분이 함수 가져다 만들어 썼습니다. 전 그냥 하루 도와주고.. 물리니 수학이니 실제로 쓸 일은 거의 없어요. 엔진도 없던 옛날에도 말이죠. 그 때는 필요하면 잘 하는 사람에게 전화로 물어보곤 했죠. 그리고, 지금은 그런 일로 전화도 안 옵니다.
게임 전체로 보면 수학이 필요한 부분이 한 두 군데 쯤 있을 텐데, 그런 거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숩니다. 게임 만들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쓸 사람은 몇몇으로 정해졌거나.. 아니면 아예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논리적 사고력은 꼭 필요하고, 한 가지 더 하자면 필요하면 배울 수 있다는 자세라고 봅니다. 필요하면 수학, 물리, 화학, 의학.. 어떤 분야든지 배울 수 있다는 자세, 필요하면 새로 나온 언어, 스크립트(루아나 파이썬도 저항이 있었죠) 언어도 배울 수 있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죠.
하다보면 그냥 필요한 거 그 때 그 때 공부하면서 짭니다. 대중 없죠.
한 가지 분명한 건 수학이 필요한 게임 코드는 엄청 적고, 그 걸 짜는 프로그래머도 몇 명 안 됩니다. 현실은 그렇습니다.
1166
전 게임 개발자 할거니까 수학공부 안해도 되는데요?
[새창]
2015-01-16 00:4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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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게임에 쓰이는 물리엔진 때문에 물리 공부하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물리 엔진 만든다고 공부했다가, 물리 대학 수준을 가뿐히 넘겨주는 거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냥 가져다 씁니다. 수학이 점 점 사라지는 추세인 건 확실합니다. 물리 엔진처럼 거의 몰라도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르죠.
1165
전 게임 개발자 할거니까 수학공부 안해도 되는데요?
[새창]
2015-01-16 00:4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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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론 모르는 일입니다. 실제로 3D 게임에서 많은 부분 수학이 사라졌어요.(옛날 방식이라면, 전산수학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차라리, 수학보다는 논리적 사고력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겁니다.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15:0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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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문제를 "말장난" 취급하면 뭐 어쩌란 건지.. MTBF 이거나 함 찾아보세요. 원자력 발전소가 이중 삼중으로 안전설계를 하는 이유가 MTBF. 수명 안 되도 그냥 고장날 때가 있어요. 기계란 그런 겁니다. 그런데, 핵심 부품 교체 없이( 원전 건물이라든지, 돔이라든지, 가장 핵심이 되는 원자로라든지) 그냥 연장하겠다는 건, 비용 아껴보자는 거지, 공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1163
아마 Github을 막는 세계에서 2번째 국가가 될 겁니다.
[새창]
2015-01-14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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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는 건가?
1162
방사능에 대해서
[새창]
2015-01-14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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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피해자의 수는 유엔기구인 UNSCEAR 에서 약 9천명 정도, 그린 피스는 20만(?) 뉴욕 보고서는 거의 백만까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같은 7등급인 후쿠시마에서 인정하는 피해자 수인데.. 제가 들은 것 중에 가장 큰 수치가 천명이 안 됩니다. 이것도 원전 망가지면서 전기 끊긴 병원이라든지 잡다하게 다 합친 숫자죠. 자세히 들어갈 필요도 없이 등급만으로 보면, 후쿠시마는 일본 발표보다 훨씬 피해가 커여 됩니다.
정확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거나,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 판에 토론과 논리로 결과를 낼 수 있을리가 없지요. 한 가지 분명한 건 일본 정부나 TEPCO 발표보다는 높을 거라는 겁니다. 이미 몇 차례에 걸쳐서 상향 되었던 과거가 있고, 현재도 자료를 왜곡해서 피해를 낮추고 있다는 근거가 확실하거든요.
1161
방사능에 대해서
[새창]
2015-01-14 16: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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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대체 어디에 체르노빌이 핵폭발을 일으켰다는 겁니까?
[11] 냉각재로 원자로 안에 들어있었던 물이 한꺼번에 끓어올라 일으킨 압력이 1차 폭발을 일으켰고 나머지 열이 수증기를 수소와 일산화탄소로 만들어서 2차로 대폭발을 일으켰다.
체르노빌도 수소폭발로 후쿠시마와 같네요. 체르노빌은 핵폭발, 후쿠시마는 그냥 누출.. 많은 믿을 만한 기사나 외국 사이트 어디에도 심지어 엔하위키 미러에서 조차 그런 내용 없습니다. 둘 다 수소 폭발이네요.
1160
돈의 주인 - 세계의 주인
[새창]
2015-01-14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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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 한시적이라지만,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화폐 발행권이 있는 것과 민간이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방준비제도에 있는 것을 비교해 봤을 때 어떤 제도가 좀 더 민주적이고 믿을만한 제도라 생각합니까?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소수 민간인에 의한 세계대전 시나리오보다, 미소 냉전 때 기계 오작동에 의한 전쟁 발생 위험이 훨씬 높았습니다. 거의 150회라는 얘기도 있죠. 숨어있는 민간인들보다 들어나 있는 강력한 정부가 훨씬 위험합니다.
"12개의 연방준비은행과 4800여개의 은행들이 회원으로 가입" 이 정도면 엄청난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을까요? 국가 기관도 결국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가가 문제지, 단순 민간 정부 구분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1159
방사능에 대해서
[새창]
2015-01-14 0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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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나암 / 아니 잠시만요. 체르노빌 원전 시멘트 돔이 어느 정도 파괴되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겁니까? 그거 시멘트로 덮고 해서 멀리서 찍은 사진 정도밖에 없던데.. 어디서 그런 정확한 정보를 얻었나요? 그리고, 후쿠시마는 시멘트 돔에 어떠한 손상도 없었는데 외부에서 봤을 때 그 엄청난 폭발과 먼지 구름이 생겼다는 겁니까? 십몇층짜리 원자력 발전소 건물의 3배 높이는 되는 거 같던데. 사진 보면 후쿠시마 건물 외벽까지 뭉개졌던데 시멘트 돔이 건재하다면 그건 또 어떻게 된 건가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면 공개를 하세요. 그냥 주장만 하지 마시고.
1158
[ㅄㄱ] 상수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1-14 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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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뭘 회피하는데요? const 쓸려면 상수로 정의하면 되는 거고, 나머지는 그냥 변수로 지정하면 되는 겁니다.
1157
[ㅄㄱ] 상수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1-13 2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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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따라 저런 식의 표현이 가능하게 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나 거의 모든 언어에서 변수를 입력 받아서 const 지정하는 걸 하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함수 정의 할 때 변수와 const를 먼저 지정하고 로직을 돌리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인 것 같은데, ...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그럴 듯 하고 (들은 적도 있고) 논리적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는 언어 정의에 따른 컴파일러의 "법칙 적용" 정도일 지도 모르죠.
암튼, 옛날엔 그랬습니다. 상수나 변수를 먼저 정하고 로직을 돌리게 함수 구조가 되어 있어서 중간에 변수 선언하면 에러 났습니다. 요즘은 위치에 상관없이 변수 정의 가능하잖아요. 변수가 가능하니 상수도 정의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중간에 정의 해 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변수로 받아서 상수 지정하는 건 아직 본 적이 없네요. 상수도 언젠가 풀릴 지도 모르지만, 안 푸는 거 보니.. 원하는 개발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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