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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6	(※잔인함) 베트남전에서 남한군이 자행했던 어두운 역사 [새창]	2015-10-30 22:31:43	4/20	삭제
		1 제목을 읽어보세요. 어디에 전범행위에 한정, 규모 등등 여러면은 다 다름이라고 적혀 있나요. 그냥 일본과 다를바 없다는데.. 베트남에 사과하는 건 사과하는 거고, 이건 글이 이상해요. 이런식이면 전 세계 모든 나라는 일본과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베트남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1575	(※잔인함) 베트남전에서 남한군이 자행했던 어두운 역사 [새창]	2015-10-30 22:24:12	14/32	삭제
		"우리도 일본과 다를바 없음을 인정하고 반성해야할 것에 대하여" 제목만 보면 한국이 식민지 만들고 전쟁 일으킨 거 같습니다. 베트남에게 사과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거기에 일본이 왜 나오나요? 한국이 무슨 2차세계대전 전범국입니까? 그냥 말해도 되는 거 일본 끌여들이는 이유가 뭔가요?
	1574	왜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할까? [새창]	2015-10-30 22:11:59	137	삭제
		전형적인 양비론. 추워서 죽나, 더워서 죽나 그게 그거니까 이대로 쭉 가자는 건 정당한 온도가 존재한다는 진실을 숨기기 위한(아니면 만화작가도 속고 있는) 그럴 듯한 거짓말일 뿐입니다. 주택 가격이 높으면 천천히 내리거나, 그것도 위험하다고 느끼면 가격을 고정시켜서 인플레에 의한 (아무도 모르게) 가격 내려가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바보가 아니고, 집에 목숨 건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듯이, 집 없는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예요. 순진한 사람들 속이지 맙시다.
	1573	처칠과 교통 경찰..... [새창]	2015-10-10 14:55:18	0	삭제
		11 어떤 정치학자가 "민주주의 개판. 하지만, 더 좋은 것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써야함." 이런 식으로 얘기했답니다. 그 당시 지도자 중에 권력 좀 있는 지도자 중에 처칠만한 사람도 찾기 힘들 겁니다. 더한 개판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1572	영국의 똥숫간 [새창]	2015-10-04 19:40:00	2	삭제
		"특히 중동 아프리카의 경우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까지 곂쳐 침략자의 종교를 모조리 없애야 한다면 선동해오고 있다 마치 한국이 독립 이후 모든 일본신사 토리이들를 없앴듯이" 마치 한국에서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이라도 한 것처럼 적었네요. 공지도 아니니 한 마디 하자면, 이래서 디씨 역갤이 망했죠. 읽다보면 심하게 이상한 문장이 하나씩 끼어있으니.. 결국 아무도 신경쓰지 않게 되었죠.
	1571	수학 7대 난제 Navier-stokes equation 알아봅시다 [새창]	2015-10-03 03:54:01	0	삭제
		저 식은 공대에서 쓰는 거 아닌가요? 유체역학에서 쓰는 걸 텐데.. 해가 없다는 것만 생각하면 엄청 많을 겁니다. 5차 이상은 해 가 없지 않나요? 잘못된 정보가 좀 있긴 하네요. 솔직히, 해가 없는 경우보다는 해가 있는 경우가 더 짜증나죠. 풀어야 되니까.. 해 없으면 컴퓨터가 다 풀어주잖아요. 지금도 푸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저런 거 보면 왜 푸는지 모르겠더군요. 어차피 진짜로 뭐 만들거면 컴으로 돌릴 거고, 너무 어려운 문제는 푼다고 이해가 늘지도 않잖아요. 이해가 느나??... 4대역학이니까 2학년 아니면 3학년이겠군요. 한 참 재밌을 때죠. (과제가 넘친다던가.. 넘친다던가.. )
	1570	뜰 때 뜨더라도 기록 정리 정도는 하고 가야 [새창]	2015-10-02 05:53:11	1/4	삭제
		이분 참. 하루 안 지났어요.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베스트 올라와도 댓글 안 달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냥 기록 같은 거고 예의같은 겁니다. 나중에 와서 한 번 보고 가는.. 그리고, 떠날 때 남기는 유종의 미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논쟁이란게 기분 좋은 게 아닙니다. 보이니까 하는 수 없이 하는 거지. 할 만큼 했다고 느꼈으니까 더 이상 할 일은 없어요.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생각이지만, 하루만 기다려 봐도 알 걸 굳이 미리 단정지을 필요는 없죠. 그리고, 저한테는 뜬다고 하면 글 하나 정도는 댓글도 성심껏 달아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 이것도 좀 오래 된 생각인진 모르지만 그런게 있어요. 그냥 막 지르고 자리 뜨고 하는 건 제 성격도 아니고, 그렇게 교육 받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때는 그랬어요. 세대차일 수도 있고, .... 끝으로 하나 더 달자면, 용어의 의미가 서로 미묘하게 다른 것 같습니다. 뜬다고 하면, 다음 날 가겠거니 했거든요, 당연히. 저녁에 길 떠날 일 없으니까.. 뭐 이런 식으로 조금씩 틀리게 쓰는 걸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면 같은 또래 같은 그룹 아니면 대화하기 힘들 겁니다. 저도 자러 가야 하니까, 이 글도 이제 끝이군요.
	1569	뜰 때 뜨더라도 기록 정리 정도는 하고 가야 [새창]	2015-10-02 04:53:38	2/6	삭제
		FreedomCry/ 상관 안 한다면서 상관을 하시네요. "아무도"가 아니신가 봅니다. 어필을 못 해 안달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글 잘 읽어보세요. "당신"에게 글 남기는 거 아니니까. "당신"같은 사람에게 어필 안 되는 거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이디 첨 봅니다. 미안해서 어떻하죠.) 1년 6개월 전에도 3개월 쯤 있다가 역게 안 왔습니다. 이번에는 일주일도 안 되는 거 같은데. 가끔 올 수도 있겠지만, 할 말 다 했으니 거의 올 일 없을 겁니다. 하루도 못 기다리면서 그 긴 역사를 좋아하는 것도 아이러니네요. 안 온다 했어도 하루 정도는 여유라고 생각하고 이것 저것 댓글도 달고 그랬었는데.. 시간 개념이 좀 틀린 거 같네요. 서로가 목적이란 게 있는 거고, 나이 들면 이기고 지는 거 그리 신경 안 써요. 할 말 하고 가는 거죠. 연극무대에 선 배우 같은 느낌이랄까? 배역 보이면 들어가서 하고 나가는 거죠. 나중에 연기 잘 했나 이러면서 회상도 하고... 미리 떡밥 뿌렸는데 잘 컸는지도 구경하고.. 미래라고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보이는 게 있으면, 표시라도 해 놓고 나중에 와서 확인해 보는 것도 재밌잖아요. 탈퇴하고 지우는 사람들은 그런 재미는 모르는 거죠. 처음부터 재미로 하는 게 아닐 수도 있고.. 가고 나면 구질구질하게 뒤에서 욕하는 걸 이렇게 댓글로 다시 확인해 주는 것도.. 욕했는데 안 볼까 봐 어필하시는 건가요? 저는 신경쓰지 않는데 이렇게 어필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배역인가 보죠 뭐. (댓글 참 잘 지우시네요. 이번엔 봐 드렸는데) 이 다음에 또 무슨 댓글이 달릴 지 모르지만, 말 했다시피 안 볼 가능성이 큽니다.(하루쯤 지나면) 일부러 확인하고 그럴 열정은 없습니다. 굳이 다른 게시판까지 따라다니면서 스토킹을 한다면, 그걸로 글을 이을 수도 있겠죠. (솔직히 다른 게시판도 거의 사용 안 하는지라 이것도 힘들겠지만) 욕만 먹고 있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일부러 들어올 생각도 없지만, 일부러 피할 생각도 없습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지.. 아 올 일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베스트도 더 이상 댓글 달 일 없을 겁니다.(저를 딱 집어서 욕하는 글이 베스트로 온 다면 또 모르지만) 다른 게시판에서도 공지 관련해서 글 남길 생각이 없어요. 전 분명히 할 만큼 했습니다. 안 되면 하는 수 없는 거죠 뭐.
	1568	[과게 눈팅하던 오징어가 본] 자극 위주의 검색과 너무 쉬운 오해 [새창]	2015-10-02 01:15:48	0	삭제
		잘 모른다는 과게 유저라면서 댓글을 보면 모르는 게 없네요. 소모적 논쟁이라고 하는데, 논쟁을 일으키는 상대편이 역게에 없습니다. 있어봤자 다 보류예요. 그냥 닥반에 병먹금 한지 제가 알기론 일년이 넘습니다. 제 삼자라는 분이 너무 잘 아시네요. 뭐지?
	1567	역게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하고 보니 [새창]	2015-10-02 01:11:05	0	삭제
		와.. 잘도 찾으십니다... 만 디테일이 좀 떨어지네요. "진짜 여론전"을 보류 간 글로 하지는 않겠죠. 그 많은 베스트글로도 못 한 "진짜 여론전"을 아무도 못 보는 보류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제가 좀 뛰어난가 봅니다.
	1566	역게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하고 보니 [새창]	2015-10-01 22:06:46	0/8	삭제
		오늘 역게 글이 한 페이지가 아직 안 되는데 베스트에 도대체 몇 개나 올라오는 건가요? 그것도 공지 찬성에 대한 걸로만.. 이정도면 친목과 도배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그런 거 안 따질게요. 그만좀 하죠. 많이 했잖아요. 베스트에 공지 반대 글이 주구장창 올라오는 것도 아닌데.. 무슨 여론전 합니까?
	1565	[과게 눈팅하던 오징어가 본] 자극 위주의 검색과 너무 쉬운 오해 [새창]	2015-10-01 22:04:37	4/8	삭제
		도대체 이분들은 어디까지 뻗은 거지. 이병도라는 일제시대 사학자를 일제시대만 보면 70년도 더 된 분의 사관을 공지에 친절하게 설명해야 겠다는 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누가보면 이병도가 역사게에 아인슈타인이라도 되는 줄 알겠습니다. 그 사람 일제 시대연구는 70년이나 떨어진 거예요. 공지에까지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식민지 어쩌구 저쩌구도 대학 교재에도 안 나올 걸요? 자본주의 맹아론 이런 것 정도는 나오겠지만.. 토론을 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그런 사소한 이론을 역사학의 주요 과제인 것처럼 공지에 올리는 거 보면 경중을 모르는 거죠. 작성자는 과게에서 왔다고 하면서 글을 쭉 읽어보니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역게인들 화이팅이란 식으로 논리전개를 하는데, 논리적으로 증거 제일이라면서 증거는 좀 뒤져 보셨습니까? 오늘 올라온 것만 읽어도 증거는 차고 넘쳐요. 토론 증거가 아니라 공지에 이병도 같은 하찮은 사람과 식민지 *** 정도의 이론을 올릴 필요 없다는 것 정도는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1564	최근 역게의 억울함을 나타내주는 고사성어 삼인성호. [새창]	2015-10-01 20:11:26	1/13	삭제
		"㉢ 근대적인 발전은 존재했다 + 근대적 발전은 독재시기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적 경험이 되었다. = 식민지 근대화론" "지금 까지의 논의와 학계의 경향을 반영하자면 그 어느 주장도 옳다 그르다를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줄이면 "식민지에 근대적 발전이 한국경제성장의 역사적 경험이 되었다"라는 건데, 이게 옳은 건지 그른건지 잘 모르니까 토론해 보자? 오유를 떠야 될 때가 된 듯.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디씨도 떴는데 고작 일, 이년된 오유야 뭐... 황우석 이겼을 때가 좋았는데.
	1563	여기 종교게시판 아닙니다. 역사게시판입니다. [새창]	2015-10-01 17:08:47	0/11	삭제
		전 좀 바꿀려구요. 오지랍이 좀 넓어서 시간낭비를 많이 하는 거 같거든요. 참고로 저도 환단고기는 위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병도도 변명하는데 저도 쉴드는 치고 가야죠. 가겠다고 하면 꼭 비꼬는 댓글 다는 정통은 10년이 지나도 지켜지는 군요. 흠.
	1562	여기 종교게시판 아닙니다. 역사게시판입니다. [새창]	2015-10-01 17:04:58	0/10	삭제
		예 예.. 최남선 .. 뭐 하찮은 촉탁이나 하던 이병도 보다 높은 사람으로 최남선까지 둘 있네요. 제가 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일제시대 역사학자 중 지위 3위를 1위로 착각했습니다. 고작 하찮은 3위인데.. 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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