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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1	10명 중 1명만 일하면 되는 사회 [새창]	2015-12-14 17:36:10	0	삭제
		과정을 생각하지 없으면 결과를 이상하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은 인간만이 내리고 컴퓨터는 자료를 쏟아내는 게 현 상황이고, 이건 앞으로도 거의 변하지 않을 겁니다. 같은 인간에게도 권력을 나누지 않으려 하는데 인공지능에게 그런 것까지 허용할리가 없죠.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도 많습니다. 인공지능이 자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뛰어난 사람보다 자식을 더 위하는 게 부모죠. 심지어, 인공지능은 사람도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높다고 인간보다 더 한 대접을 해 줄리가 없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죠. 마지막으로, 더 뛰어나다는 인공지능이 사람이 생각해도 이상한 걸 결과로 내 놓지는 않을 겁니다. 저런 건 의미 없다는 거 사람들이 모를리 없습니다. 적어도 인공지능에게는 의미없지만, 사람에게는 의미 있는 일을 유도하겠죠.
	1590	사랑스런 나라 벨기에, 하지만 그들의 잔혹했던 근대사. [새창]	2015-11-25 16:17:36	1	삭제
		콩고만 보면, (출처는 영문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Leopold_II_of_Belgium#Congo_Free_State) Leopold fervently believed that overseas colonies were the key to a country's greatness, and he worked tirelessly to acquire colonial territory for Belgium. Leopold eventually began to acquire a colony as a private citizen. The Belgian government lent him money for this venture. 레오폴드 개인이 식민지화한 겁니다. 벨기에 정부는 돈만 빌려줍니다. Leopold took steps to limit word of the atrocities reaching the outside world. Missionaries were allowed only on sufferance, and Leopold was able to silence the Belgian Catholics.[citation needed] Rumours circulated so Leopold attempted to discredit them, even creating a Commission for the Protection of the Natives.[citation needed] Publishers were bribed, critics accused of running secret campaigns to further other nations' colonial ambitions, and eyewitness reports from missionaries such as William Henry Sheppard dismissed as attempts by Protestants to smear Catholic priests.[citation needed] For at least a decade, criticism was largely contained 문제가 생기자 뇌물 주고, 그것도 안 되면 비밀을 공개했다고 제소하고 가톨릭 신부들은 개신교들을 이용해서 입막음하고.. International opposition and criticism from both the Catholic Party and the Labor Party caused the Belgian parliament to compel the King to cede the Congo Free State to Belgium in 1908. The Congo Free State was transformed into a Belgian colony known as the Belgian Congo under parliamentary control. 결국 국제적인 비판과 국내정당들의 비판으로 콩고는 1908년 벨기에령 식민지가 됩니다. 글만 읽으면 벨기에 정부와 국민들이 잔혹한 식민지 통치를 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국왕이라는 자가 혼자 저 짓을 한 겁니다. 왕들이 그렇잖아요. 사람 죽여서 땅다먹기하는 걸 땅 넓혔다고 좋아하는 것들인데, .. 결론만 말하면, 벨기에 국민들 모르게 왕이란 작자가 벌인 짓을 마치 벨기에란 국가가 한 것처럼 적어놓은 이유가 뭔가요? 저 정도 조사하다보면 모를 수가 없는 건데. 역게는 이상한 글들이 많아서 그냥은 못 믿겠습니다.
	1589	밑에 새누리당 글 웃김 [새창]	2015-11-20 12:50:58	0	삭제
		기존 교과서에 고조선 영토가 표시조차 잘 안 된 걸로 아는데.. 있어도 별로 안 크던데. 설마 동이족 분포지역이나 고조선 세력 범위(큰 소리 칠 수 있는 범위)를 영토로 착각하고 있는 건가? 고조선 영토 표시된 걸 본 적이 있는데 한반도 북부하고 만주 조금 포함? 그 정도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 외에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환단고기같은 거 빼구요) 세력범위, 동이족 분포 이런 건 영토가 아니죠.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 고대사만 나오면 환단고기와 연결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p.s. 관심법 좀 그만 쓰세요. 환단고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 그 버릇 좀 버리세요. 환빠 그리 많지 않고, 그냥 봐도 알잖아요. 누군지. p.s. 기존 교과서에서 고대사를 부풀렸다는 시각은 도대체 무슨 근거입니까? 이 소린 진짜 처음 듣습니다.
	1588	밑에 새누리당 글 웃김 [새창]	2015-11-20 02:11:09	0	삭제
		1. 자신이 한 틀린 얘기는 그냥 넘어가고 남 말 꼬투리 잡는 것 사람이 바꿔도 여전하네요. 바이칼 어쩌구 한 적 없으데, 사과도 없네요. 그리고, 글을 적을 때는 생각을 좀 하시죠. 지금이야 땅이 있으면 당연히 어느 나라 땅이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이지만, 고구려나 발해만 해도 위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고조선 쯤 되면 주위에 빈 땅 많아요. 고조선 국경선 부근에서 약간 더 나갔는데, 유물 나올 수도 있죠.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유물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데 있을 수 없다는 건 또 뭔가요? 고조선에서 약간 벗어난 빈 땅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는 거죠. 설마 일제시대에 모든 유물이 발굴되었다고 믿는 건 아니겠죠. 뭐라고 끝내야 되나.. .. 글 좀 잘 읽고, 상식 좀 챙기세요.
	1587	밑에 새누리당 글 웃김 [새창]	2015-11-20 01:20:56	0	삭제
		크롬사용자/ 환단고기 위서라고 적어놨습니다. 글을 읽기는 하나요? 개똥삼개/ 제 글이 그렇게 읽기가 힘든가요? 나름 쉽게 적었는데.
	1586	뿌리를 따라가는 그들 [새창]	2015-11-17 13:39:34	0	삭제
		비폭력을 주장한 간디도 불법 시위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딱 물대포 수준의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1585	어떻게든 틀리기만 하면 됩니다 [새창]	2015-11-17 06:00:20	0	삭제
		1 자기가 거짓말한 건 얘기도 안 하고 남만 개소리한다고 하는 것도 개소리라는 건 알겁니다. 간단히 쓰다보니 수요 공급에 의한 최대 이익을 낼 수 있는 가격 설정이란 얘기를 단순하게 비싸게 판다 정도로 축약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솔직히 간단히 쓰다보면 정확하지 않게 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길게 쓸 필요가 없는데 그런 설명까지 달라는 건 얘기하지 말라는 거죠. 주제가 경제가 아닌데 그런 장황한 설명을 달면 글이 오히려 이상해집니다. 행간을 읽는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주제 전달에 충분할 정도는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p.s. 경제학 무시한 적 없습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남글 왜곡하는 게 습관인가요?
	1584	어떻게든 틀리기만 하면 됩니다 [새창]	2015-11-16 14:48:46	0	삭제
		역게니까 하는 소린데요. 마케팅이니 뭐니 이런 거 학문으로 나온지 얼마 안 됐습니다. 요즘도 장사하시면서 그런 거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치인이라고 하면, 정치학 공부한 사람이 정치학을 제대로 펄치는 경우를 의미하지는 않잖아요. 상인도 마찬가지일텐데, 상거래를 사기치기 쉽다고 한 적도 없는데.. 물론 스스로 사기당하는 경우는 쉽겠죠. 장단만 맞춰주면 되니까. 왜 적지도 않은 얘기를 한 것처럼 저를 속이려 합니까? 저는 그런적 없습니다.
	1583	어떻게든 틀리기만 하면 됩니다 [새창]	2015-11-16 14:38:11	0	삭제
		글을 잘 못 읽으시네요. 거짓말을 해야지 사기꾼이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건 상인이라고 했습니다. 경제, 경제 하시는데, 대충 뭔 소리한지는 아시잖아요. 그것도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빼고 읽으세요.
	1582	어떻게든 틀리기만 하면 됩니다 [새창]	2015-11-16 14:08:21	0	삭제
		1 그럼 그거 빼고 읽으세요. 글이 좀 길어지면 한 가지 쯤 실수 또는 틀릴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다고 진실은 아니라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역사게시판에 경제얘기 간단히 적을려다보니 그렇게 읽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5:27:35	1	삭제
		"대안 : 세계적 서민 연대 구축을 통해, 각 나라 지배층과 협상하는 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실질적인 세계 단일 정부가 성립되는 거겠죠. 말도 안 될 뿐더러 된다 하더라도 과정은 참단할 것이고, 결과도 엄청난 통제가 가해지는 일당독재와 비슷할 겁니다. 지금보다 더 참담할 거라는데 제 인생 경험을 걸죠. 세상은 머리 속에서 돌아가는 간단한 논리 구조가 아닙니다.
	1580	국정교과서 비판의 포인트는 왜곡 친일이어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5-11-01 13:29:57	2	삭제
		국정이기 때문에 비판한다고 하면, 옛날에 국정으로 배운 분들에게는 별 의미 없을텐데요. 그리고, 역사를 재단하겠다고 맘 먹은 사람들이 멀쩡한 교과서를 내 놓을 생각이 있겠습니까? 티브이 같은 대중매체에서도 얼굴 팔아가면서 뻔뻔하게 거것말하는 분들이던데, 교과서 같이 얼굴조차 안 나오면 뻔하죠. 친일매국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욕이라도 해 줘야 첫번째 국정교과서(나온다면)라도 "약"하게 나오겠죠.
	1579	(※잔인함) 베트남전에서 남한군이 자행했던 어두운 역사 [새창]	2015-10-30 22:48:49	0/34	삭제
		1 이쯤 되면.. 답이 없다.
	1578	왜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할까? [새창]	2015-10-30 22:45:00	35	삭제
		1 무슨 소린지.. 부동산 부양책만 좀 덜 하면 되는 건데, 새로운 가치가 필요하다느니 외국의 지원이 필요하다느니.. 부동산이 무슨 수출 산업입니까? 하기 어려운게 아니라, 부동산 가진 사람들이 돈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결국엔 경제 망하는 거고. 결국엔 부동산 가진 사람들도 같이 망하는 거고.. 뻔한 얘기 어렵게 하지 맙시다. 방법은 많은데, 그렇게 하기는 싫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기우는 거에 대한 비판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펼치는 뻔뻔한 얘기가 양비론이잖아요. 지금은 속는 사람들이 있어도 결과 나오면 다들 알게 될거고 비판과 더불어 경제가 어려워져서 생기는 피해도 피할 수는 없을 겁니다. 같은 나라에 있는 한 우린 공동 운명이거든요. 저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요. 앞으로 더 심해질 거란 사실도요.
	1577	(※잔인함) 베트남전에서 남한군이 자행했던 어두운 역사 [새창]	2015-10-30 22:35:55	19/29	삭제
		그럼 제목 좀 고치세요. 그리고, 베트남에 사과하면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일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선후관계를 따져서 따로 따로 할 이유가 없어요. 명분 서고 그 다음에 하자는 건 지금 당장은 일본에 대한 사과 요구를 중지하고 베트남에 사과하는 일에 집중하자는 얘기처럼 들리는데,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죠. 베트남에는 사과하고 일본에는 사과 요구하면 되는 겁니다. "일본과 다를 바 없다"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비하를 한국에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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