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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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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5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0:20:32 6 삭제
    호로라민씨/ 님.

    믿다[-따] 〔믿어, 믿으니, 믿는[민-]〕
    「동사」
    [1]【…을】
    「1」【-음을】【…으로】【-고】어떤 사실이나 말을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다고 여기다.
    「2」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의지하며 그것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다.
    「3」절대자나 종교적 이념 따위를 받들고 따르다.
    [2]【…을 …으로】【…을 -고】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아무 의심 없이 다른 무엇이라고 여기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1번 읽고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남이 한 적도 없는 발언을 가지고 따지시면 안 됩니다.

    님 생각은 하시기 바랍니다.
    1724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0:15:47 6 삭제
    호로라민씨/ 님 댓글 막 지우고 이리 적으면 안 된다는 거 아시죠? 모르시면 어쩔 수 없죠. 스스로 유아적이라고 했으니 인정은 한 거네요. 그런 거 적지 마세요. 사람들이 욕합니다.
    1723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0:07:27 6/4 삭제
    호로라민씨/ 님이 틀린 말씀을 했고, 그걸 지적했는데, 자꾸 딴 소리하면서 말장난이나 하면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비판을 하고 싶으면 논리적으로 하기 바랍니다. 비아냥은 결코 좋은 게 아닙니다.
    1722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0:06:12 7 삭제
    호로라민씨/ 식근론이 맞다고 믿는 분들이 있잖아요. 구분이 잘 안 되나요? 친구 사이에 믿으면 신앙인가요? 왜 믿는다는 걸 전적으로 신앙에만 국한 시켜서 생각을 하십니까? 말이란게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는 건데.

    친구 믿으면 신앙인인가요?
    1721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0:04:04 7 삭제
    가끔 보면 자기가 한 일을 남이 했다고 먼저 말하기만 하면 되는 줄로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초등학교에서나 통하는 거고, 어른이 되면 그런 짓 안 하죠. 안 통해요, 그런거. 남들이 아무 말 안 한다면, 그냥 짜증나서 피하는 거죠.
    1720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20:01:45 7 삭제
    호로라민씨/ 그럼. 님 생각이라고 쓰셔야죠. "요들님 주장대로면" 이라고 쓰면 틀린 거죠.
    1719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58:57 7 삭제
    호로라민씨/ 님 그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남을 비판할 수는 있는데, 적어도 사실에 근거는 해야 죠. 식근론자라는게 식근론 토론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역게가 식근론자 아지트가 되는 거고, 식근론자라는 게 식근론을 믿는 분들을 의미하는거라면, 적어도 공지 올린 분들 중에 상당수는 해당되니 크게 틀린 얘기도 아니잖아요.

    사실 관계는 정확해야 됩니다.
    1718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52:33 7 삭제
    호로라민씨/ 그러니까, 님 댓글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구요. 신기한 논리라는게 님 비약이 없으면 성립이 안 되잖아요. 즉, 일왕 조상이 백제계인 거와 일왕이 백제인이라는 건 엄연히 다른 겁니다. 님이 논리 비약하고 그걸 기반으로 재밌다고 보고 있는 거죠.

    논리 비약 빼면 재밌을 것도 없습니다. 아무 상관 없는 얘기잖아요.
    1717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49:18 8 삭제
    뉴라이트는 모르겠고, 식근론을 학문적으로 객관적으로 주요한 논제로 토론해 보자는 건 공지를 만든 역게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식근론자라는 게 구체적으로 의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식근론를 주로 토론하고 있는 분들이 꽤 많은 건 사실입니다.
    1716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45:17 7 삭제
    뭔 소린지는 모르지만, 지금 중국 사람들을 한나라 사람이라고 하면 되게 이상하죠. 논리적으로 말하면 조상이 한나라 때부터 중국에서 살았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나요?

    일왕 조상이 백제계라는 소리를 비판한 거 같은데, 백제계 아니다라고 하면 됩니다. 논리적인 너무 심한 비약은 비꼬는 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1715 천황제와 일본의 파시즘. [새창] 2016-01-24 19:42:27 6 삭제
    뭔지는 모르지만, 링크 좀 달죠. 유사역사라고 하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상고사를 유사역사적으로 과대되었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역게에), 정의도 좀 적어놔야 될 거 같고.. 아무튼, 비난만 있고 링크같은 근거가 없으면 일단, 의심하고 보게 됩니다.
    1714 인류는 농업정착 이전부터 전쟁을 했다 [새창] 2016-01-23 00:43:26 4 삭제
    계급에 계자도 안 나왔는데, 갑자기 계급으로 넘어가네요. 원글에도 전쟁이라 부를 수준은 아니다는 반박이 분명히 있습니다. 전쟁이 진화의 과정에서 생긴 건지, 사회구조의 고도화와 농업에 따른 잉여자원 때문에 생긴건지 논란이 많다고 본문에도 적혀있습니다. 이런 글에서 전쟁이 있었으니 계급이 있다는 결론은 어떻게 튀어나오는지.

    경제사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원인 결과가 막 섞이네요.
    1713 세월호 자칭 선박 전문가들땜에 암걸린다 [새창] 2016-01-20 23:26:14 14 삭제
    그러니까 파파이스는 많은 원인 중에 앵커도 있다는 건데, 갑자기 자칭 전문가들이 앵커만으로 안 되니까 원인에 넣어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더하기도 잘 못하는 분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1712 일본의 근대화 이론; 식민지 개발론의 주장과 반박 [새창] 2016-01-20 00:51:05 11 삭제
    님들 난독으로 몰고 혼란으로 몬 후에 아무 얘기없이 자기 얘기를 듣고 대답해 달라면 대답해 주는 사람이 바보인 겁니다. 그런 건 하면 안 되는 거니까, 점잖게든 예의없게든 권유하지 마세요. 실수로 바보될 수도 있으니까.

    한 쪽이 자기 얘기만 하는데, 다른 쪽이 대답을 해 줄거라고 생각하세요? 전 이만 갑니다. 저도 할 일 많아요. 대학 교재에도 없는 식근론 같은 사소한 얘기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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