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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1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06:46	1/6	삭제
		REGENTAG/ "지휘능력이 부족했다" 정도가 아니라 글 내용상으로는 전쟁을 말아먹을 뻔 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범죄라는데, 6.25 때 일을 잘못 알고 있다고 해서 범죄가 성립한다는 건가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기각 당하겠지만, 재판간다고 해도 이기기 힘들 겁니다. 야사 수준인데 이걸 걸고 넘어지면, 근 백년은 소설도 못 쓰고, 드라마도 못 만들 겁니다. 그 논리로 생각하면 대체 역사 쓰는 분들은 마피아급이겠네요. 패전했는데 도망은 친게 아니라는 논리는 뭔가요? 전력을 다 잃었는데 도망이죠. 좋은 말로 하면 후퇴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작전상 후퇴도 아니고.. 틀린 걸 틀렸다고 수정해주는 건 이해가 되는데, 말까지 순화해 주는 건 "쉴드" 아닌가요?
	1890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2:30:45	1/10	삭제
		유씨가 잘못했다는데 한국군이 왜 나옵니까? 본문 글은 유씨가 잘못했다. 알고보면 나쁜 놈이다. 댓글 반론은 사실관계가 이상하다. 비행기는 아니다. 그래도 결국 작전지휘를 잘못했다는 건 인정하는 거 아닌가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죠. 설마, 작전도 잘 짰는데, 숫적 열세를 극복 못했다는게 진실이라는 건가요? 글 반론을 읽어봐도 유씨 잘했다는 반론은 전혀 없습니다.
	1889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2:02:18	1/12	삭제
		이글 출처도 그렇지만, 반론 출처도 솔직히 믿기 힘들긴 마찬가지네요. 국회도서관 링크: http://dlps.nanet.go.kr/DlibViewer.do?cn=KINX2006005951&sysid=nhn 저자가 백선엽인데 이 사람도 친일장교 출신. 좀 더 객관적인(외국인, 학자 등) 자료를 근거로 얘기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도망을 쳤든 안 쳤든 패전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거 아닌가요? 도망을 어떻게 쳤는가가 그리 중요한가? 전쟁을 저 따위로 했는데? 지엽적인 사실이 틀린 건 수정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고 군을 무조건 까고 보는 이상한 글처럼 모는 것도 아니죠. 유씨 진짜 나쁜 사람인 건 사실입니다. 욕해도 됩니다.
	1888	새학기가 시작되고 c문제를 들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새창]	2016-03-27 21:22:02	0	삭제
		했습니다. (꾸벅)
	1887	c언어 코딩 질문 있습니다 ㅠㅠ 접근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2016-03-27 20:01:05	0	삭제
		나눠서 보면 1. 자료는 정수 10개 2. 결과는 오름차순 3. 맨 처음을 잡는다.(첫번째 자료) 4. 정렬 방법은 자료 교환(함수로 만들면 포인터 써야 됩니다.) for문을 써서 뒷 자료들과 비교해서 작으면 바꿔라. 5. for문을 이용해서 3,4를 처음부터 마지막 전까지 반복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1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9:24:56	1	삭제
		뭐 읽다보니 군주 모시는 충신 같은 거네요. "왕이시여 제발 백성을 살피시옵소서!" 뭐 이런 톤으로 읽히는데, 민주 사회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민주사회 정치인은 지지자들만 보고 가면 되는 겁니다. 본문처럼 그러면 안 됩니다.
	1884	신랑 있으니까 좋네요 [새창]	2016-03-27 05:14:38	8	삭제
		이분은 궁금해할 이유가 없을텐데. ....
	1883	[중간정리]아나키스트 투표는 나의힘님 입장 정확히 해주십쇼. [새창]	2016-03-25 19:56:17	1	삭제
		저번에도 썼는데, R.아나키스트과 토론을 할 생각이라면, 아래 링크글 읽어보고 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545&s_no=8272711&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267 판단은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1882	[정청래페북] 천하의 손혜원도 정청래 앞에서는 초등생? [새창]	2016-03-24 00:10:11	0	삭제
		손혜원 "낯설고 두렵지만..." 정청래 요구로 마포을 출마 결심 김종인 "손혜원, 비례 최우선으로 모시려 했는데... 정청래, 매우 고맙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772 설마 이런 것도 모르면서 못 믿겠다고 한 건가요? 좀 알고 댓글 다세요. 뉴스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인터넷 더 뒤져 보시구요. 그리고, 이렇게 중간에 댓글로 이상한 말을 계속하면 뒤에 이어지는 댓글들 연결이 잘 안 됩니다. 못 믿겠다고 할 정도면 관련 뉴스 정도는 읽고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좀 그렇습니다.
	1881	어플 개발 중인데 수익 창출 수단이 고민됩니다. [새창]	2016-03-23 23:48:28	2	삭제
		앱에 자신이 있고, 광고할 돈이 없다면 인앱결제가 좋습니다. 광고가 안 되면 앱 있는 줄도 모릅니다. 인앱결제면 무료라서 다운 정도는 쉽게 하거든요. 앱이 좋다면 1년 정도 지나면 키워드 순위 많이 올라갑니다. 광고도 못 하는데, 결제면 다운조차 안 받아서 사용자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에디터 선정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애플이나 잡지 같은 곳에서 알아서 띄워주지 않으면 찾아주는 유저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인앱결제는 다운수의 2%정도입니다. 수입이 당장 중요하겠지만, 다운수가 높으면 결국에는 수입도 올라갑니다. 광고는 제가 알기론 하나 팔리는 것에 비하면 별로 인 걸로 압니다. 아예 사지는 않을 거 같지만, 있으면 편한 앱이 아닌 이상 광고는 비추하더군요. 다운하고 바로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마지막으로 꼭 체크할 게 아시겠지만 키워드입니다. 처음 올릴 때 부스터 효과던가 그런게 있는데 이게 키워드 영향을 엄청 받는다더군요. 올릴 때 키워드를 엉뚱하게 지정해서 맥에서 찾으면 3페이지 끝(백위보다 훨씬 저 아래 누가 찾아봄?? ㅠ.ㅠ)에서 시작해서 1년 지나서야 50권 이내로 들어왔습니다. 1페이지 이내라지만, 아이폰으로 찾으면 한참 넘겨야 합니다. ㅠ.ㅠ 1년전 인터넷 외국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이 근거입니다.
	1880	[정청래페북] 천하의 손혜원도 정청래 앞에서는 초등생? [새창]	2016-03-23 22:04:09	0	삭제
		1 저 그러면 선거하면서 선거기간에 안 바쁘게(혹사 안하는) 분을 뽑고 싶다는 건가요? 국회의원 선거 칼출근 칼퇴근하면 뽑아줄 건가요? 그냥 싫은데, 이유를 만들려고 하니 이런 논리가 생기는 거겠죠.
	1879	[정청래페북] 천하의 손혜원도 정청래 앞에서는 초등생? [새창]	2016-03-23 21:38:45	0	삭제
		11 본문 보고 댓글 보면 정청래가 손혜원을 믿으면 안 된다는 의미로 읽히던데.. 그게 아니라 그냥 믿을 수 없다? 뭐 그렇게 생각하면 비례 거절하면서 국회의원 안 한다고 하던 거 팟빵에 있던데, 그거 들어보면 손혜원 후보는 어쩔 수 없이 겸사 겸사 나오게 된 게 맞습니다. 비례도 거절하던 분을 못 믿으면 누굴 믿어야 되나요?
	1878	김종인 아무도 찬양 안합니다. 광신도라고 매도하지 마세요 [새창]	2016-03-23 18:21:14	10	삭제
		R.아나키스트, 이분과 "토론"을 하겠다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545&s_no=8272711&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267
	1877	아직도 믿쓉니다!!! 를 외치는 사람들은 김종인 신자인가 [새창]	2016-03-23 18:17:43	1	삭제
		작성자와 "토론"을 하겠다는 분들만 참조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545&s_no=8272711&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5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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