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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6	양수값을 넣으면 결과가 잘나오는데 음수값을 넣으면 이상하게 나와요..ㅠ [새창]	2016-03-29 02:03:44	0	삭제
		x=(float)(bf)-(ce)/(ae)-(bd); --> x = ((bf)-(ce)) / ((ae)-(bd)); --> x = (bf - ce) / (ae - bd) ; 변수들이야 당연히 float라고 가정하고 밑변 ,(ae - bd), 이 0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위 식 처럼 적어야 합니다. 가로가 빠졌네요. y는 안 살펴 봤습니다.
	1905	자바 과제파일 제출에 대해서 질문 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6-03-29 01:54:18	0	삭제
		응? 무슨 콜로세움이? 그냥 생각난 게 저것 밖에 없어서 적었는데 뭔가 일이 있었네요. 간단하게 생각해서 보내는 환경 받는 환경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을 잘 모르는데 통으로 보내도 에러 없다고 확신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아무 문제 없다해도, 받는 사람이 감점할 수도 있는 거고. 생각하면 마냥 어려운데 해 보면 쉬운 것들 많거든요. 그래서 일단 해 보라고 적은건데 문제가 생겼네요. 뭐라고 끝내야 하지?.. 애매하네요.
	1904	자바 과제파일 제출에 대해서 질문 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6-03-28 22:16:49	0	삭제
		직접 해 보세요.
	1903	c언어 왕기초질문 [새창]	2016-03-28 18:47:01	1	삭제
		바로 꺼지다니.. 굉장히 정상입니다. 실행 다 됐으니 꺼지는 겁니다. 도스(터미널)은 원래 그렇습니다. 결과를 보고 싶다면 위처럼 getchar() - 문자 하나 받기 - 같이 입력 기다리는 명령어 하나 넣습니다. 키보드 입력이 되기 전까지 안 꺼집니다. 고전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요즘 IDE는 결과를 볼 수 있게 기다려 주는 명령이 있을 겁니다. VS는 Ctrl + F5인 것 같네요.
	1902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8 00:38:10	0/5	삭제
		krondor/ 작전 실패로 전멸한 것도 아니고, 병사들이 도망갔다라.. 이런 뭐 지휘관도 아니네. 욕할 기운도 없고.. 참. 이렇게 상ㅂㅅ인 줄 몰랐는데. 미필은 뭔 소린지 모를거야 아마.
	1901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8 00:31:54	0/5	삭제
		krondor/ 이런 거 있음 미리 얘기하는게 정상인데.. 근데 믿지 않고 보는 나무위키에도 작전은 개판이었다고 나오는데 뭐 어쩌라구요. 설마 병사들이 훈련 부족으로 도망친 것도 있으니 지휘관 책임 아니다? 뭐 이런 논리 필려면 그냥 접으세요. 지휘관이 얼마나 개판이면 병사들이 도망가요. 쉴드도 그만쳐요.
	1900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8 00:25:19	1/6	삭제
		krondor/ 그런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저 위에 나왔어야 할 내용인데 여기서 나옵니다. 뭐 저도 대충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미군이 나쁘다 치고 한국군은 잘 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군 전략도 잘못됐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책임은 누구 져야 하는가? 당연히 지휘관이죠. 설마 모든 잘못은 미군에게 있다는 건 아니겠죠? 논리상 약간의 수정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패전에 책임이 있는 한국군 장성은 유씨라는 건 변함이 없군요. 둘 다 까면 되겠네요. 도대체 이런 글까지 쓰는 이유가 뭔가요?
	1899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8 00:10:50	2/6	삭제
		krondor/ 취약한 논리 - ㅇㅂ를 생각해 본다. 결정적이라는데 모아보면 나올 수 있는 일반적인 것과 비교한다. 등등 님 논리가 취약해요. 자기 얘길 남에게 하지 마세요. 뱀발을 붙이자면, 심하게 얘기해서 연쇄살인마에게 논리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예 얘길 안 하죠. ㅇㅂ가 진짜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 수 있다해도 사람들은 안 듣습니다. ㅇㅂ 눈치를 본다는 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 겁니다. 7~8개 맞고 몇 개 틀리면 보통 사람은 수정해 줍니다. 그런게 집단지성입니다. 1,2개 틀렸다고 신뢰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공격할려고 준비한 사람들이겠죠. 대표적으로 ㅇㅂ죠. ㅇㅂ.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고쳐주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의 실수는 전략적 기만처럼 자랑스러워하는. 옆에서 보면 솔직히 ㅂㅅ같아요.
	1898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52:26	1/7	삭제
		krondor/ ㅇㅂ를 왜 생각해요? ㅇㅂ얘들 말 듣는 게 ㅂㅅ이죠. 실감은 커녕 어이가 없습니다.
	1897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48:26	1/10	삭제
		krondor/ 이분은 본문 안 읽나? 결정적 패전이라잖아요. 결정적 패전을 한 장군이 긇어모은다고 모아집니까? 결정적인데. 논리가 붕 뜬 건 제가 아닙니다.
	1896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39:13	1/6	삭제
		krondor/ ㅇㅂ 얘들 눈치를 왜 보죠?
	1895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38:21	2/7	삭제
		krondor/ 님. 뭔 소린가요? 친일파 나라를 지킨 것처럼, 매우 유능해서 꼭 써야 될 것처럼 말하는게 ㅇㅂ 논리 아닌가요? 무능한 놈들이 권력이나 탐해서 나라를 망쳤다는게 진실입니다. 진실 왜곡하면 ㅇㅂ나 다른 점이 뭔가요? 그리고, ㅇㅂ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거긴 맘에 안 들면 까기 위해서 논리를 맞추는 식이라, 논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 맘에 드냐 안 드냐로 결정하는 얘들이예요. ㅇㅂ얘들 맘까지 눈치 봐줘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의도가 좋으니 진실을 왜곡하거나 좀 덮고 가자.. 이런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p.s. 독일이 전차로 몰고 올 때 전차 없다고 폴란드 놀리는 사람이 ㅂㅅ인 겁니다. 일본 전함 만들어서 전쟁 일으킨 게 자랑이라는 생각 자체가 글러 먹은 겁니다. ㅇㅂ가 그렇죠 뭐.
	1894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31:46	2/8	삭제
		사실관계가 잘못됐으면 고치면 되는 거지. 군 깐다고 중독이란 분도 있고, 페이스북 전체를 매도하는 분도 있고 전력 다 잃고 도망친 걸 도망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고, 더 나아가 범죄라는 둥.. 뭔 소린지. 고칠 것만 고쳐요. 옆에서 보면 답 정해 놓고 쉴드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1893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27:12	1/6	삭제
		REGENTAG/ 저는 사실만 깠습니다. 사실 아닌 거 깠으면 수정해주면 됩니다. 제가 마치 비행기부분까지 수긍한다는 식으로 쓰면 안 되죠. 여기 댓글 쓴 분들 중에 비행기 관련된 것(사실이 아니라 하니)에 대해 반론하는 분은 없는 거 같은데요. 다 인정했는데 더 뭘 원하는 건가요?
	1892	군대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랑스런 국군의 역사.jpg [새창]	2016-03-27 23:08:50	1/7	삭제
		krondor/ 군을 안 까면 한국에서 깔 곳은 제가 보기엔 없습니다. 친일 장교 출신에 6.25 때 엄청난 패전을 한 사람을 까는 걸 중독증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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