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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밤비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4
    방문 : 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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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드디어 꽃신 신었어요❤️ [새창] 2015-11-17 18:52:47 0 삭제
    헐...? 그게 무슨말이죠...? 직업군인 이신가....???제가 바본건지 이해가 안되네여ㅠㅠ
    91 드디어 꽃신 신었어요❤️ [새창] 2015-11-17 18:47:18 0 삭제
    감사합니당ㅜㅜ 진짜 안 차이고 행복하고 싶어요ㅠㅠㅋㅋㅋ
    90 드디어 꽃신 신었어요❤️ [새창] 2015-11-17 18:43: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89 드디어 꽃신 신었어요❤️ [새창] 2015-11-17 18:43:03 0 삭제
    츤데레 님들...ㅎㅎㅎ❤️❤️
    88 드디어 꽃신 신었어요❤️ [새창] 2015-11-17 18:42:19 0 삭제
    헤헤 곰신은 안깐다고 들었는뎅..ㅎㅎㅎㅎㅎ
    오늘 기분으로는 죽창 맞을수있을것같아욬ㅋㅋㅋ짱좋아요!!!!
    87 흰긴수염고래의 크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한장의 사진.jpg [새창] 2015-09-25 03:24:25 6 삭제
    으아 이런거 너무좋아요!!!! 전 고래,거북이 덕후라서 자기전에 맨날 유튜브로 고래영상 검색해서 보고잠ㅎㅎㅎㅎㅎㅎ
    86 미용실에서 머릿결지적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5-06-25 20:26:29 5 삭제
    111 sbs스페셜 '화내는 당신에게' 입니다ㅎㅎㅎㅎ
    85 미용실에서 머릿결지적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5-06-25 18:05:01 29 삭제
    PQ님//
    의사표현을 못하는게 아니라 꼭 그자리에서 당시 감정으로 이야기하는게 최선책은 아니라고 봐요.. 위에는 소심이라고썼지만, 주변사람들한테 성격 더럽다는 이야기 들을 정도로 화도 잘 냈었는데.. 다큐멘터리 하나 본 이후로 많이 자제하고 있네요~ 제가 여기 그 업체 상호명을 적은것도 아니고, 그냥 제 경험담 쓴거고요. 같이 욕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 위로해주세요 뿌잉"도 아니었어요. 그냥 다른분들도 이런경험이 있으신가 해서 글 올린거구요. 말투가 상당히 까칠하셔서 리댓 남깁니다.
    84 미용실에서 머릿결지적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5-06-25 17:26:52 8/7 삭제
    어머나 이렇게 많은 댓글이...ㅠㅠ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소셜커머즈에 악평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ㅠㅠ 전화번호같은 개인정보는 이미 거기 다 있는데, 나중에 그런걸로 고소미먹을까봐..소심해서ㅠㅠㅠㅠ
    그냥 거기 안가는 걸로 하려구요!!!!
    다른분들도 이런일 되게 많으셨나봐요ㅠㅠ 개털인들 화이팅ㅠㅠ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0:46:34 0 삭제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50일도 채 안만나고 군대보낸 케이스 인데, 진짜 무조건 적인 배려는 위험하다는 생각 가끔해요. 소포에, 휴가나올때마다 모자고 옷이고 사주고 하는데..
    중요한건 받는사람의 감사한 마음이겠죠.
    이제 4달 남짓 남았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 마음이 씁쓸해지는거는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그래도 중요한건! 저는 남들이 고무신 시작한다하면 말리고 싶지만, 그냥 둬요. 뭐 다들 성인 되고 본인 선택인데, 남의 연애가지고 가타부타 하는것도 웃기고, 기다림이라는 것 하나로 서로 더 애뜻해 지기도 하니까요.
    글쓴님 전애인분은 소중한 것에 익숙해져서 감사함을 모르신것 같구요..ㅠㅠ
    기운내세요. 언젠간 글쓴님 소중한마음 다 감사해하는 분 만나실거에요.
    82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1 00:32:00 0 삭제
    이승철
    81 메르스 때문에 현역군인이 말해주는 현재 군대 상황 [새창] 2015-06-08 02:59:47 0 삭제
    현 곰신인데.. 면회고 뭐고 다 통제에 20일날 써둔 외출도 가망이 없네요...ㅠㅠ 에효 국군장병들 고생하십니다ㅠ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5:32:51 0 삭제
    저 어릴때 저희 엄마도 많이 귀찮으셨나봐요..
    병원놀이 하자고 해놓고 "엄마는 환자할게~" 하고 주무심..
    근데 어린마음에 그게 놀아주는 줄 알고 옆에서 차트 보는척 하면서 두시간은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미워 힝
    79 뻔한 아가낳은 후기! [새창] 2015-05-29 13:07:08 5 삭제
    ㅋㅋ진짜 베스트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작성자 동생 뚱굴빵굴 이에요....
    와 진짜 그날 기억하면 아직도 식은땀이..
    분명히 4시쯤에 형부가 "아가는 6~7시는 되야 나올거라 하시네~ 처제는 집에 있어~" 라고 했는데 4시 반쯤 다시 전화와서 아가 낳을것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부랴부랴 갔더니 대기석에서 들리는 언니의 비명...헐....(덕분에 전 나중에 아가 못낳을것같아요ㅠㅠㅠㅠ)
    전 사실 엄청난 언니덕후여서ㅎㅎㅎㅎ아가 다 낳고 좀있다 언니 보는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ㅠㅠㅠ
    여튼 이쁜 아가 낳아서 지금은 아가도 언니도 건강합니다!!!!!
    P.s 언니 걱정마ㅎㅎ 아가는 이모닮아서 좀 이쁜것같애ㅎㅎ
    그리고 붓기 안빠져서 슬퍼하는데, 언니는 임신하고 17키로 쪘으니까 그정도인거지 나는 평생 뚱뚱이로 살았는데 내앞에서 살쪘다 하지마라.... 언니는 얼굴이 이뻐서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 아가낳느라 다시한번 고생해쓰❤️❤️❤️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5:02:00 0 삭제
    저희 형부 처음 인사드리러 왔을때 엄마도 그러셨어요.
    대학생이었고 취직도 안정해져 있어서..
    근데 바르게 생활하고, 지금은 아가 갖고 고생하는 언니 옆에서 제일 크게 힘 돼 주는거 보면서 저희 엄마도 우리사위 최고최고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뭐 제 밥은 안챙겨줘도 형부 친정 오는 날이면 상다리 부러져요!!
    작성자님이 그렇게 믿고 사랑하시는 분이면 금방 좋아하실거에요. 그렇게 아끼는 딸이 보증하는 남자잖아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작성자님은 부모님께 잘난 여자 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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