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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핑크판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3
    방문 : 5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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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판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경찰서에서 뜬금없이 출석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새창] 2015-06-15 23:28:40 0 삭제
    근처에서 사고가 났는데,
    cctv에 해당 차량이 찍혀있던게 아닐까요?

    저도 관련지식이 없으니.. 추천 드릴께여ㅜ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2:11:44 2 삭제
    둘다 얘가 남주다! 하는 급은 아닌듯해요. 비슷비슷..
    그래서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더 모르겠음요ㅜ

    방금 출연작품 보고 왔는데, 출연작품수나 연기시작은 공태광이 더 먼저네요ㅎ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9:02:06 0 삭제
    저는 여름되면 항상 딸기or블루베리 등+요거트쉐이크가루+얼음+우유였나..
    (작년에 먹고 올핸 안먹어서 가물가물ㅜ)
    암튼 저 가루 사서 갈아먹어도 맛있어용~

    저거땜시 쉐이크컵+빨대까지 산건 안자랑ㅜ
    424 [익명]여자분들 궁금한거있습니다 [새창] 2015-06-15 02:39:31 0 삭제
    병원 가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ㅠ
    423 [익명]멍청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새창] 2015-06-15 02:38:32 1 삭제
    자주 본다하더라도, 그분께서 다른 연인이 생기면 어쩌실건가요?
    그모습 보실수 있으세요?
    꾹참고 박사과정은 마칠수 있으시겠어요?

    그분께 직접 다가가는건 힘든가요?
    밥도 한끼하고, 맘 표현도 언젠간 하고... 그런 루트는 힘드신가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2:24:44 0 삭제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ㅎ

    사람이란게, 서로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고들 하니까요..
    또 사랑받고 싶은 본능도 있을테구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2:19:25 0 삭제
    어머니께서 말상대도 없으시고.. 외로우신건 아닌가요?
    어머니께서 하실수 있는 취미나 운동같은거 권유 혹은 같이 해보시는건 힘들까요?

    그리고,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엄마보다,
    윽박지르고 화내시는 아빠의 표현들이 더 나쁜것 아닌가요..
    아빠의 행동이 고쳐지거나 나아진다면, 엄마의 고통도 조금은 줄지않을까요.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곧잘하시는데..
    다 알면서도 짜증도 냈다가 들어도 드렸다가.. 그럽니다ㅜ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2:09:53 2 삭제
    다른 매력으로 승부보세요.
    키크고 덩치있다해서, 매력도 없는데 만나지는건 아니거든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2:08:12 0 삭제
    용기내보시지 그러셨어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2:03:27 1 삭제
    만약 정말 결백한 여자라면...
    남친이 녹음어플 돌린것도 날 못믿는거 같아 좀 그렇고(이거야 아플이 자동이라 하셨으니 패스)
    그걸 듣고 하나하나 따지는것도 짜증날거 같고..

    남자분 입장에서는,
    뻔히 보이는대 자꾸 거짓말하는거 같고...

    ㅜㅜ
    수긍하지 못하는 의심은... 언젠간 터질 시한폭탄이라 생각해요.
    점점 의심은 커져나가겠죠....

    근데, 1달이라 믿음 자체가 아직 없다는 말은 잘못되었다 생각해요.
    썸기간의 모습들, 1달간의 만남 횟수, 그간의 연락 등등을 통해서 충분히 생길수 있다 생각합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1:52:55 0 삭제
    남자들.. 그리 꼼꼼하지 못해요.
    이걸 보면 얘가 싫어할거야. 지워야지. 이러지 않아요.
    귀찮잖아요.....
    대신 찔리는게 있다거나 잘못한게 있다 판단되는 것들은 지우겠죠(여자문제같은)

    보통 친구는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긴해요.
    잘 파악해보세요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1:48:13 0 삭제
    아무리 미웠어도...
    아빠니까 또 돌아봐지는게 아닐까요?

    만나고 연락하는거 자체는 문제될게 없지않을까요?
    대신 나중에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짐지우려 하신다면..
    휘둘리지말고 잘 판단해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직접 만나고 얘기하는데...
    아빠가 힘들다 도와달라하면.. 또 내치기 힘든게 사람이예요.
    그런 상황이 와도 부디 잘 대처하시길...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1:40:48 0 삭제
    원래는 좋은분들인데 선입견일수도 있고..
    진짜 안좋은 친구들일 수도있고...
    남친도 비슷한류이지만 모르고 있는걸 수도 있고...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봐보세요.
    넘 부정적으로만 보지마시구요...

    보통 가정을 가지면 친구만나는 횟수가 줄기는 하나,
    또 안그런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ㅠ
    414 [익명]너무슬퍼요 헤어진남친과의 통화녹음 실수로 다 지워버렸어요 [새창] 2015-06-15 01:35:45 2 삭제
    헤어진 남친이면.. 이번 기회로 털어버리세요..
    힘들어도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요...ㅠ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0:02:47 0 삭제
    이렇게 잘해주는 새언니 있었으면.. 진짜 친언니같이 잘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ㅠㅠ
    자기 복을 발로 걷어차는 아가씨네요...

    남편분께서 신뢰가 가게 잘 설명해주신듯 해요.
    믿어두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현상황에선, 잘 해결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이낳고 사는 부부에게,
    지금까지 큰 문제 없던 부부에게,,
    다들 극단적으로만 몰고 가시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네요.

    고소고발이 능사는 아니며, 해결책도 아니라 봐요.
    아가씨가 깨닫고 개과천선한다면야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
    안된다면.. 일단 남편이 남의편이 아니라는 확신만이라도 얻는다면 이또한 좋은 결과일듯해요. 그러면 앞으로 또 어떤일이 일어나도 두분이 합심하여 잘 해결될거니까요...

    카메라 문제+아가씨의 철딱서니 등.. 문제 해결하여
    얼른 가정내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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