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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2015-09-22 00:34:10	41	삭제
		재작년이었나 어느날은 기사님께서, 저한테 사업하냐며ㅜ 무슨 사업하시냐고..ㅜㅜ 근데 차마 다 제가 먹고 입고 쓸거예요... 라고 못했어요;;;
	441	오나귀) 임주환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ㄷㄷㄷㄷㄷ [새창]	2015-08-22 11:52:27	0	삭제
		볼생각없었는데.. 도진님의 마지막 '제발' 때문에 봐보려구요~ 귀여우심ㅋㅋ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1:31:44	0	삭제
		돌고돌아 다시 만나겠죠... 근데 짜증나긴함ㅜㅜ
	439	자게가 친목같다는 분들께.. [새창]	2015-06-21 09:40:57	8	삭제
		거의 베오베상주, 가끔 베스트까지도 둘러보는 오유인입니다. 며칠전 아밤에 자게 구경갔었는데...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고, 아~ 운영자님이 뻘글 환영한다고 글적은것도 이런 분위기 때문이였구나~ 싶었어요. 친목이라 생각하는 분이 나타날지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ㅋㅋ 진짜 있었나보네요. 그때 당시, 눈에 띄는 아이디가 있길래.. 한두아뒤에 댓글이 집중되나 했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여러 다양아뒤의 글&댓글이 보이길래, 그냥 위아더친구 같은 느낌이라는 생각하고 폰끄고 잤지용ㅎ 그시간대 대충본거라.. 확실치 않을수도 있지만요..^^;; (그냥 지나가던 오유인의 며칠전 생각&소감이었어요~)
	438	수영이 재미있네요 [새창]	2015-06-18 21:00:03	0	삭제
		헤헤~ 수영 좋아양~
	437	도미노피자 샐러드 어떤가요? [새창]	2015-06-18 20:45:56	0	삭제
		피자시키면서 같이 시켜봤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그냥 양상추 한통 사고, 바나나, 닭가슴살 등 그때그때 먹고싶거나 괜찮은거 넣어서 먹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렴하기도 하구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11:13	3	삭제
		어휴... 글 찬찬히 읽어보고 작성자님 댓글만 봐도 답구할수 있는 댓글이 몇몇 있네요. 제발 글좀 읽읍시다ㅠㅠ 제대로 읽지도 않고 태클 하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ㅜㅜ 작성자님, 둘째 축하드리구요^^ 어떤 고비가 와도 잘 헤쳐나갈것 같아 보이는 글이네요..ㅎ 그런점에서 부러워요~ 은희도 바르게 클것같고...ㅎ 앞으로 가정내 항상 웃음꽃 만발하길 바라겠습니다^^
	435	빙수기 사면 뽕 뽑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6-16 20:56:06	0	삭제
		제작년에 싼 빙수기 사서 해먹고 본전 몇배는 뽑아먹었어용. 대신 울가족 다 살찜ㅋㅋ 밥대신 빙수먹고 막 그럼ㅜㅜ 대신 과일 섭취량은 늘었음! 당분 섭취랑도 덩달아 늘은건 비밀ㅜ (저도 이번에 좀 비싼 기기로 갈아탈까 고민중이이예ㅋㅋ)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3:25:33	0	삭제
		아내분 표정이나 자세가 넘 자연스러워요~ 웃는 모습도 넘 이쁘고... 엄마가 그리하니 딸도 자연히 거부감없는거 같고... 모델이 진짜 넘 이쁜듯ㅜㅜ 부럽다능!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2:51:16	0	삭제
		우와ㅋㅋㅋ 그랑죠 컬리티ㅋㅋㅋ 변신까지 돼ㅋㅋ 나도 저런 금손이고 싶다ㅠㅠㅠ
	432	파워블로거 나물이님... 돌아가셨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5-06-16 12:43:18	4	삭제
		서점에서 그냥 책 구경하다, 쉽게 잘 설명 되어 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그자리에서 두권이나 구매했었어요. 저에겐 하나뿐인 요리책이구요.. 아직도 부엌에 꽂혀있고, 종종 들여다보곤 하는데...ㅠ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1	질문] 혹시 발포비타민 드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5-06-16 10:35:49	0	삭제
		베ㄹㅋ 먹는데, 가라앉는 가루가 있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항상 남은 한방울까지 다 먹었는데, 몸이상한 적은 없었구요. 오늘은 자세히 한번 봐야겠네요ㅜ
	430	저체중이신분들 하루에 먹는양이 어느정도신가요?? [새창]	2015-06-16 10:32:00	0	삭제
		저체중 따라 가려 하지 마시구... 적당히 먹고 운동을 빡쎄게 하세요ㅠ 넘 안먹으니까 자꾸 먹고 싶은거예요~ 적당히 먹어주셔야해요ㅠ
	429	저체중이신분들 하루에 먹는양이 어느정도신가요?? [새창]	2015-06-16 10:28:08	0	삭제
		174/55 면 저체중인가요? 전 아니고, 아는언니 몸이 이래요ㅋ 모델같이 쭉뻗고 마르긴했어요. 이언니는.. 입이 짧아요. 뭘 잘 안먹어요. 대부분 입맛이 없다하구요. 비위도 약해서, 쫌만 안맞으면 바로 수저놓고 못먹어요ㅜ 그나마 잘 먹는건 라면, 빵, 떡, 과자, 야채들, 치킨, 맥주? ㅎ 밥을 먹어도 많이 안먹고, 국같은거 안먹고.. 고기는 가끔 힘이 넘 딸릴때, 일부로 챙겨먹곤 하더라구요.. 이 몸으로 운동은 또 디기 잘하심ㅋㅋㅋ 다리가 길어서 그런거.. 하프 마라톤도 처음 나가서 1시간 50분대후반 끊었어용ㅋㅋ
	428	맹부 인기 정말 식었네요 [새창]	2015-06-16 01:41:21	20	삭제
		전 꽁치방송이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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