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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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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부들부들.. [새창]	2014-08-21 16:34:50	0	삭제
		... 내가 병신스럽다 부들부들!! 속을뻔했음..
	317	젠장, 내가 차도 저거보단 잘 차겠네.gif [새창]	2014-08-21 16:23:59	3	삭제
		어쩌죠.. 너무 웃겨요...
	316	부산 서동고개에서 강아지 잃어버렸어요 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6 03:45:40	0	삭제
		저희 동네네요 일단 주의깊게 볼게요~ 혹시 모르니 부산유기견홈피에도가보셔요 저도 그렇게 해서 찾은적이 있어요 ㅜㅜ 아이구 아가 얼른 집으로 가자
	315	뽀의 아이를낳기 까지(완) [새창]	2014-07-18 23:31:42	2	삭제
		잘했어요 멋져요 억지로 붙잡아서 행복해진다는거 없죠 앞으로 진짜 행복만 올거에여 ^^ 인과응보가 있고 고진감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314	돈까스+오므라이스+쫄면= [새창]	2014-07-18 22:10:44	0	삭제
		드뎌 부산에도 이런곳이 !!!!! 애기안고 혼자만 처묵한다고 뭐라하지 않기 데헷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12:43	0	삭제
		음.. 야하게 입는다고 음란은 아닌듯.. 참고로 나 중2 때 친구랑 건전하게 등산하고 있을때 그 산에 도인이 지나가다 내친구를 보면서 너는 애무를 너무 좋아한다며 음탕이 가득 끼였다며 했었죠 ~ 그당시 우린 너무 어려 그저 뭔 개서리 뭥미? 했고 그 친구 또한 예쁜 얼굴을 소유하였지만 21세가 될때까지 모쏠로 쓸쓸히 살다 남자를 만났고 그남자를 만나이후 우린 그 도인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죠~~~~ 현재 그남자 애를 셋이나 낳고 짐 몸조리 중이랍니다 ㅋㅋㅋㅋ
	312	살찌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실화] [새창]	2014-07-12 17:59:38	0/6	삭제
		퍼가두 되나요?? ㅎㅎ 제 카스에 ㅌㅋㅋ
	311	사모예드의 축소견, 스피츠를 소개합니다! (10장+@!) [새창]	2014-07-08 22:32:07	1	삭제
		ㅋㅋ 사촌집이 사모예드를 분양 받았다길래.. 갔는데 아무리 봐도 스피츠인데?읭? ㅋㅋㅋ 했던 기억이 ㅎㅎㅎ 1년이 지나도록 분명 아직도 크고 있을거야 라며 ㅋㅋㅋ 제가 가사 스피츠로 판결 탕탕
	310	부족한 엄마가 너무 고마운 우리 딸 혜리에게 [새창]	2014-06-20 16:28:34	0	삭제
		우리신랑같은 남자 여기도 있었네요 ㅎㅎㅎ 아니 왜 아기한테 삐져~~ㅋ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21:31:55	0	삭제
		아니 이렇게 좋은 방법을 전 이제 알았다니 ㅠㅜㅜ 아까운 기저귀 몇백장 버린듯 .... 맨날 아깝다 생각했거든요 ㅜ이상하케 여안데 앞에만 흥건해서 ㅜ
	308	와이프한태...미안하내요...ㅠㅜ [새창]	2014-06-15 02:30:05	73	삭제
		저희 신랑은 그냥 들이대여~ 들이대~~~ 와서 자기도 아기처럼 안아 달라구~ ㅎㅎ 아내분 잘때 들어가서 안아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하셔요 뽀뽀도 하고 자연스레 아기 재우면 전 나와 신랑 품에 들어간답니다~ 지금도 양옆에 절 껴 안고 있네요 ㅎㅎ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0:05:03	0	삭제
		그러기에 여자는 점점 약아질수밖에 없죠 그 착한 남자들은 1% 될까요.. 구구절절한 사연 있는 여자가 된게 너무 싫네여 ㅜㅜ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0:02:57	0	삭제
		적당한 생리통은.. 출산시 도움을 줍니다 .. 제가 생리통 따위 모르고 살다가.. 출산시 이건 미친고통이야를 느꼈죠...
	304	신랑 도시락 이에요... [새창]	2014-04-09 18:43:36	1	삭제
		후기부탁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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