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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네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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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저도 신차자랑 ㅎ [새창] 2014-09-17 23:37:11 0 삭제
    저흐히 신랑은 휘발류라서 연비 ㅠㅜ ㅎㄷㄷ 아참 코팅 하는데 얼마 정도 드나요?? 산랑이 해달라고 조르네요 ㅎㅎ
    332 [익명]29살.. 죽고싶네요. [새창] 2014-09-15 04:38:13 2 삭제
    29세 생일 1년뒤 30 생일에 죽기로 했다 인가.. 소설책 추천요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도움 될거에여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4:33:10 1 삭제
    8년전 제가 생각 나는 글이네여.. 절대 자신을 망치지 말아요 ^^.. 시간이란 약은 당시에는 아주 몹쓸 약이지만 정말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거든요..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아끼고 있으면 항상 좋은을 있을거에여~~ ㅎㅎ지금옆에 날 꼭 닮은 딸이 보증 하네여 ㅎ
    330 [익명]오빠야 빨리 짐정리하고 방빼라 [새창] 2014-09-12 00:09:25 1 삭제
    깨끗이 정리 하고 정갈하게 기다리면 꼭 좋은 사람
    와요 왜냐면 님은 사랑할줄 아는 여자이니까요 ^^
    329 [익명]살을빼고 이쁜 옷을 입어도 결국 못생겼다는 사실이.. [새창] 2014-08-31 14:52:48 1 삭제
    그럴땐 어느정도 시술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성형이 무서우면~ 본인이 쌍액으로 쌍커플을 만들어 본다던지 코에 필러를 맞는다던지 피부가 안좋아면 피부과를 간다던지~ 저 대학교때 .. 시골순이같이 생긴 애가 있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집이 어느정도 살아서 그런지 첨에는 이 교정하고 두번째 쌍커플 수술하고 그다음 라식하고 피부레이저 맞고 사랑니 한꺼번에 빼서 강제 다이어트 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나중엔 대학교 남자들 다 거닐고 다녔네요 ㅎㅎ.. 이뻐지는건 본인 나름인것같아요~ 못생겼다고 포기마시고 하나씩 바꿔 보세용 ㅎ 힘내요 ^^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4:46:27 0 삭제
    응급실에서 처방 안해준답니다~ 따로 산부인과내진이 주말에 있는 병원에서 한하여 도와드리구요~ .. 일단 365일 가임기이긴 하나 배란일 이라면 필히 내일 아침일찍 가서 약을 드시구요. 혹은 생리끝나고 3일안 생리시작일 디데이-5일 이라며.. 어느정도 피할수는 있겠네요. 단.. 아기는 삼신할매가 점지해주는거라... 본인 스스로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다거나 그렇다면 위 내용 상관없이 약 복용하세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4:44:05 91 삭제
    참 별 미친것들 많죠 ~ 힘내요~ 이러면서 크는거라..생각해요 ^^.. 사실 정말로 그러다보면 남자보는 눈이 생긴답니다. 일단 똥차 폐차 시키고

    자유를 만끽 합시당~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4:27:24 0 삭제
    힘내요.. 결론은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게 되면 모든게
    관대해져요 ㅌㄷㅌㄷ 나중에 더 팩트있는 인연 만나면 오늘 글쓴거 이불뻥차는날 옵니다 ㅎㅎ
    325 [익명]사람을 믿을수도없고 믿고싶지도 않습니다 [새창] 2014-08-31 04:22:22 0 삭제
    누구나 한번쯤은 다 생각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 저도 그랬고,, 오히려 의심해서 나쁠게 더 없는 상황들이 연출 되었죠~ 그러다 전 깨달은게어느 순간 아 이 사람이라며 이정도 손해는 상관 없겠다 싶은 맘이 들더 라구요 특히 가족은 뭐 무한정 손해 봐도 어쩔수 없지뭐 이런 마음?? 근데 조심해서나쁠건 없다 봐요;; 아직 저도 님 맘처럼 그렇네요 ㅎㅎㅎ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4:17:24 0/4 삭제
    님이 많이 좋아한단 이유로 그사람이개자식이될필요는 없죠 왜 사랑을 강요하세요? 비정상 회담을 보면서 저도 아~하고 해버린게 한국 사람은 사귀면 강제적 사랑을 해야한다는것 외국인이 사귀자고 해서 오케이했는데 다음날 사랑해 라는 문자를 보고 도망갔다죠.. 좋아함을 강요하지 마세요 님이
    그사람 많이 좋아한다고 그사람이 님을 다 맞춰줘야 하는거 없어요~~~~ 제 소리가 쓴소리 같겠지만 이게 사실이에요 개 자식 만들지 말고 님보다 님을 더 좋아하는 인연을 만나세여^^
    323 [익명]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새창] 2014-08-31 04:12:48 2 삭제

    여자는 가질려고 해도 가질수 없는 매력에 빠진거지 그사람에게 빠진게 아닙니다 단 님이 해줄수있는건 그저 주위를 맴돌며 늘 곁에 있다는 표시만
    내면 됩니다 왜냐 여자는 사랑받지 못하면 장신차리게
    되어 있거든요 그게 얼마나 걸릴진 몰라도
    322 살려주세요... [새창] 2014-08-30 20:04:00 1 삭제
    사랑한다고 하세요 난리 난리 용가리 불뿜고 하면 사랑해 고마워 하세요 사랑하잖아요? 잠시 호로몬변화로 감수성 초예민상태 에요 님 이렇게 힘들게일하는데 이런 이상적인 생각 어려워지는 시기에요 이때 잘못하면 산후우울증에서 폭발한답니다~~~~ 뭘 액션보다 말로 사랑한다 모리 쓰담아 주고 배 만져 주고 뽀뽀 해주고 안아주세요 ㅎ 뭐 제 경우는 그랬네요 ~~ 정말 말한마디에 눈물이 뚝뚝뚝 이에요;; 나도 나를 컨트롤못함;; 아침마다 이마 입술뽀뽀 가 젤 좋았네요 ^^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9:45:44 0 삭제
    저도 우유덕후~ 근데
    비싼우유보다 홈플우유 지에스 1974같이 저려미 우유가 더 좋네여~~ 비쌀수록 우유특유의 향을 없에는듯 ㅜ 하루 한통씩 마셔요
    320 베이컨기름에 계란후라이 [새창] 2014-08-30 09:36:35 0 삭제
    베이컨 너무잘꾸었어요 색감봐 아 진짜위꼴 ㅜㅜㅜㅜ
    319 많이 안아주면 손타서 안된다?? [새창] 2014-08-26 08:27:52 0 삭제
    신생아때야 많이 안아주면 좋죠 ~영유아기가 되면 애기들도 스스로 경험및 자각이 생겨요.. 우니까 해주구나! 그리고 전문가가 말했어요 아이도 독립을 알고 실패를 알아야 성장한다구요 아이를 인아주어야 할때 안아주어야지 무작정 안아줘도 안되여.. 짐 10갤차 온집안식구가 천손쥬 첫조카라 물고빨고 하는통에 평소엔 저와있는데도 불구 안아주지 않음 주변소음 피해가 되기에 안아주어 결국은 제 손목아지는 나갔답니다........... 허리도 나갔답니다..... 아주 없는말은 아니니 힘닿는데 까지하면되요~ 제친군 손탄다고 결정적인 순간만 안아주고 해도 애들 얼마나 착하고 자기소리 잘내게 컸는지 몰라요 사랑으로 지켜주냐 아니냐의 차이로 봅시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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