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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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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이렇게 추운 겨울밤에는 신김치를 [새창]	2014-12-03 05:20:45	1	삭제
		... 반대 드리고 싶어요제 위가 지금 난리가 났어요?? 예????? 저 임산부라고요??? 예???? 남편 출근 했다고요???? 예??? 첫째는 이직 돌쟁이라고요?? 예????? 저 지금 울것같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 뱃속 둘째가?? 먹고 싶다 잖아요!!!! 예??
	347	공부한다고 12시에 집에 들어오는 당신께 바치는 수제돈가스 [새창]	2014-11-07 15:08:04	0	삭제
		자 그래서 돈까스만 먹었나요? ? 지나가는 유부유부아지매가
	346	[익명]헤어진 남친하고 다시 사귀고 있는데요. [새창]	2014-11-06 01:02:21	0	삭제
		그 불안한 마음을 헤어지자가 아니라 불안하다 라고 말하세요 그 남자분도 님이 그만큼 그리웠기에 다시 찾아서 다시 떠나지 않기 위해 잘하는거잖아요 찾아오지도 않을 미래때문에 현재의 행복을 망가트리진 말았으면 해요 자 헤어지자가 아니라 나지금 너무행복해서 불안해요 라고 말하세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9:58:07	8	삭제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두번다시 연락 안할려고 했데요 우리 남편이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0:28:12	0	삭제
		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호나 피자때문에 임산부는 울게요 배고파 ㅠㅠ.
	343	누군가의 손맛은 그 사람이 떠나가면 사라지는 것일까 [새창]	2014-10-08 22:55:16	1	삭제
		된장찌개에는 다시다가 꼭 들어가야 맛있답니다! 우리아빠 말씀 ㅎㅎ .. 저도 늘 생각하는 부분이네여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내가 좋아하는 아빠표 선진국 엄마표김치찌개 아 이건 상상만해도 뉸물이 나서...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없음 이런거 못먹으니 싫어 내가 먼저 쥭을거니꺼 나 먼저 쥭지마 했다사 들짝 스매싱은 안비밀 ㅜ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02:03:14	1	삭제
		아가씨 또한번 맘에 새기세요~ 왜 집안이 중요한지 아세요? 부모다 있다고 좋은집안이란말 아닙니다. 가정교육 정말 무시못해요 지금이야 님 배우자로써 괜찮다 싶으니까 붙잡지 결국 그 성품에 그 아들이란거 잊지마세요~ 남자들은 엄마성품 보면 답 나와요. 댓글보는 많은 미혼여성분들도.. 꼭 새겨두세요 ~~~~
	341	홈메이드 선지해장국 [새창]	2014-10-04 06:21:36	0	삭제
		흑흑 ㅜㅜ 맛있겠다 ㅠㅠ된장찌개에 밥비벼먹고있는 둘째가진 맘이 ㅠㅠ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6:08:14	0	삭제
		ㅋㅋㅋㅋ
	339	[익명]남편이 60세엔 다른사람만나고싶대요 글쓴이에요 [새창]	2014-10-04 06:05:46	40	삭제
		참 결혼하면 남자들 아니지 남편들은 왜이렇게 어휘력이 떨어지고 사고방식이 저하되는지.. 누군 안참고 사나 싶네요.. 뭐 웃긴 이야기로 전 처녓적에 놀았다 표시내야지 자기여자 또 놀까봐 그런말 못할텐데 요조숙녀를 바라고 본인들은 천하의개 썅놈이 되고싶은건지;; 님도 이제 남편어휘록 하나 탄생했으니 말끝나마 60에 나랑 헤어질남자 나도 대비해야지 이런말 달고 살아야죠 본인이 한말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부끄럽다는걸 느껴야 고쳐먹으니까요. 힘내요!!! 애좀 크면 우리 엄마들이 갑입니다!!!!!!! 애들 중학생만되어도 남편 곰국 먹이고 색색들이 울긋불긋한 단풍놀이 하러 떠납시다!!!!!!!
	338	[브금] 후지이 미나와 송중기 [새창]	2014-10-04 05:58:24	1	삭제
		우왕 저도 그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보는눈은 같은듯~ 저도 송준기가 더 여성스럽게 보여요;;; 보면 으읭? 왜그럴까? 했네요 ㅎ
	337	연산동 MS여성병원(정확히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이니셜만..) [새창]	2014-09-27 01:42:09	0	삭제
		아이고 진행상황이 저랑 비슷했는데 진짜 그 고통 잘아니 정말 화나겠어요.. 저도 간호사들 한 행동 생각하면 첫째라 당했지 둘째는 얄쨜 없죠 ~ 제가첨 춈파 확인한 병원 이네요 전 이미 거기 다들 싸가지없고 별로 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것에서 분만 했지만 여기도 야간 간호사 어린것이 그렇더군요~ 저도산루마사지 받고 그걸로 배워서 일해야지 했답니다 일단 산모라서 힘 안줘도 되지 대충대충 해도 시간당 6만원씩 잘 벌더라두요 산모들 이야기만 잘들어줘도.. 진로를 바꿨답니다;; 참 웃긴게 병원은 기분 나쁜부분을 욕할때가 없어요 이랗게 분풀이 하고 말아야죠~~~ 최대한 주변에 이야기 해서 다른 사람 당하지 않게 해야죠~~~ 이쁜 아가 보면서 맘좀 푸셔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1:30:27	1	삭제
		친구가 퐁퐁 사달라해서 사줬어요10만원 내외구여 아이 발달에 렇게 좋다네요^^
	335	흔한 오징남의 어머니생신선물 [새창]	2014-09-23 02:26:56	0	삭제
		포장에 정성이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 답게 공간의 여유도 없거 자칫 잘못하가 캔이 지그러질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질소도 없네요.. ( 이런 댓글 달아보고 싶었어요.//-//)
	334	피칸파이 & 밀페유 [새창]	2014-09-22 22:41:04	1	삭제
		뱃속에 아이가 먹고싶다고 말해요..!!!! ㅠㅠㅠ 나도 한입만 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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