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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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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생생정보통 폐지 후 신설 프로그램 [새창]	2015-01-03 00:25:12	14	삭제
		아 수타벅스 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63	12월 31일 분만실 앞 [새창]	2014-12-31 12:32:16	1	삭제
		축하해여~~ ^^ 새해에는 세식구가!! ㅎㅎ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0:34:51	1	삭제
		설마 정준하찌가. 우혁오빠 한거야 옴마갇!! 근데 명수옹 강타 .. 잘 어울린다 데헷!
	361	린저쿠키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4-12-25 10:58:34	0	삭제
		어쩜... 하... 한입만 ㅠㅠ하고싶네요ㅠㅠㅠ 울동네 엄마였음 좋겠다
	360	[BGM] 신나는 크리스마스기념 친구초대 술자리 [새창]	2014-12-24 22:05:27	15	삭제
		이성이랑 갔는데.. 챙겼다는게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ㅋㅋ 작성자님 울지마요 ! 곧 해리포터 하네요 ^^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1:42:48	0	삭제
		부들부들 짤이 필요 합니다..!!
	358	19금 [새창]	2014-12-19 21:30:14	0	삭제
		아 내가 할려고 했는데 -_- ㅋ
	357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특이한 치과 의사선생님 썰ㅋ [새창]	2014-12-19 19:16:31	12	삭제
		원래 신경치료는 마취없이 해야 의사도 제대로 하는지 알수 있어요~~ 제가 진짜 극한 사랑니고통으로 마취 없이 버티는 깡을 보유하게 됨 ㅋ 치과의사쌤이 요즘 겁이 너무 많아서 마취를 쉽게 해줘서 그렇다고 했어요~ 마취 안해도 그냥 쫄아서 그러치 치통으로 리난 고통보다 가소로울 정도로 안아파요~~~ 이 조금 아플때 다들 치과 가세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1:36:34	1	삭제
		앜ㅋㅋ 너무 좋은데 안타까워요 ㅎㅎ 엄마랑 아빠랑 럽럽할 시간따위 주지 않겠다 이건가요?? ㅋㅋ 그맘 변치 말고 서로를 사랑하며 아껴주면 정말 싸울일 없을 거에요 현 배고픈 유부녀가 ..-_ -*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5:35:45	1	삭제
		힝 안그래도 잡채밥 땡겼는데 ㅠㅠㅜ
	354	코스트코 중독자 주부가 쓰는 코스트코 베스트! [새창]	2014-12-13 13:11:00	1	삭제
		울 동생이 직원이라 가족회원등록 하는날 구경 다하고 그 유명하다는 코스트코 피자 사고 기쁜 마음으로 집이 갔다 동생이 그건 회원 아니라도 먹는거다 이 줘도 못먹는 인간아 라며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던데 생각나네여 ㅋㅋㅋ 쳇 전 가면 담양떡갈비 는 늘 삽니다 진짜 굽는게 예민해사 그러치 정말 맛있음! 강추!! 12개 만오천원 으로 가격도 왕착함~!
	353	귀여워 죽는 동물들.gif [새창]	2014-12-13 03:18:06	38	삭제
		.. 전 일상생활 가능한 변태라고 나왔습니다 첫번째 짤 저만 고양이 외 다른거 본거 아니죠?그러쵸??? 결코 부러워서 본게 맞아요
	352	근 10년만에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4-12-11 23:59:46	0	삭제
		오늘 저도 아가 일본뇌염주사 맞는다고 갔다가 10살 터울 정도보는 형이동생을 꼬옥 안고 가는가 보고 기분이 괜시리 좋아 졌어요 ㅎ 아 저렇게 동생 생기면 형이 다 보겠네 싶었네용 ㅎㅎ 힘내시구 ㅎ 곧 아가 보겠네용 ㅎㅎㅎㅎ 다시 잊었던 육아 헬로 ㅎㅎㅎㅎ웰컴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4:03:14	0	삭제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요 그 순간 뒷집에 불이나서 알콜중독자 이웃이 죽었답니다;; 진짜 눈물 훔치면서 이렇게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지? 이 생각중이였거든요., 그 일 이후로 일일이 따져가매 사랑타령 하지 말고 이왕 따질거 보기좋은떡 으로 사랑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내 이상형이 나타나면 돌진 해버려야지 생각으로 지냈어요 그러길 몇년후 지금 신랑 만나 예쁜 딸도 낳고 지금 뱃속에 들째도 자라고 있답니다 지금 신랑도 많은 방황을거쳐 저를 만나 지지고 볶으면서 더 단단해졌네여 님 오늘같은날이 그저 그런날이 될날이 올거에요그 마음 너무 잘알아 댓글 다네요 ㅎ 힘내세요 내 할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따지다 보면 제눈에 안경 나타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0:08:15	26	삭제
		님들은 자식이지 하수인이 아니에여 님은 왜그러세여?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하지마세여 그럴거면 오지마세여 찾아뵙지 않을겁니다 라고 나가야지여 마지막 저 유부녀구여 울엄마 그렇게 역보이면 남편도 없습니다 어디서 못배워먹은짓입니까? 님이야 엄마란 이유로 그렇겠지만 반대로장모가 당신 그따위로 배웠는가? 늘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설직히 막장시모 다루는 방법은 인연끊는거 밖에 없어요 멀리 이사 가시고 한 몇년 그렇게 하면 뉭칠 시람은 뉘우치고 아닌사람은 님이 자식이라도 혀 찰거구요 님 이대로 우리엄마 이해하라 하면 끝은 뭔줄 아시죠? 자식 셋이나 낳아놓고 제일 좋은방법을 쓰세요 최악인 부인보고 참아라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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