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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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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이미 다 찍은거 [새창]	2015-07-11 20:01:15	1/4	삭제
		우리 명수오빠 욕하지마!! ㅋㅋ
	377	[익명]19) 고게에 글 올렸던 10월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새창]	2015-06-27 01:44:37	5	삭제
		난 자분을 선택할것이고 질 늘어나서 못하겠다 생각하니 죽을때까지 하지 말자 왜 니 고추을 키울 생각은 못하는거니? 해주고 싶네요 성적으로 결핍이 많이 된 사람 같아요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백퍼 사이 안좋고 대면대면 할듯
	376	[익명]19) 부모님 응응소리때문에 잠에서 자꾸 깹니다 [새창]	2015-06-26 18:26:38	80	삭제
		현재 부모님께서 " 눈치가 없음 사람이가?" 하실지도 ㅎㅎ 부모님집에서 이제 딸이 있을곳은 없어! 일지도 ㅎㅎㅎ
	375	[익명]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새창]	2015-03-21 04:01:38	1	삭제
		그남자 결혼 하고 마누라 몰래 생각나서 연락했다에 한표.. 님 말대로 예쁜얼굴 아까운 사람에게 보여주지 말고 님을 더 빛내줄 사람에게 보여주세요 그 애틋한 마음으로 충분해요
	374	사람을 잊는다는게.. [새창]	2015-03-21 03:57:13	0	삭제
		시간이 약이란말.. 틀린말 아니에여.. 그게.. 정말 짧을수도 있고 길수도 있다는거니.. 저도 몇년을 그렇게 한사람 못잊고.. 허비 하다 지금 남편 만나서 마음의 정화 되고 있어요.. 참 정이란게 무서워요 사랑만 줬음 또 다른 사랑으로 극복 했을텐데 .. ㅎㅎ 님도 힘내세요.. 자기 마음 보듬어 줄 사람 꼭 옆에 나타나니까.. 자기를 사랑해주고 있으면 되요 ^^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22:10:21	4	삭제
		아이 생김새가 어쩜 그리 저 문센 다닐때.. 저 아인 문제아 될거.. 같아 하는 아이와 같나요 깜짝 놀람;; 그 아이도 엄마가 망치고 있던데..; 에휴.. 자긍심에 아주큰 상처를 받았겠어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0:16:19	0	삭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371	녹차빵~♡(*´∀`)♪ [새창]	2015-01-21 19:01:58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370	19)신랑 똥꼬에 달린 똥만졌어요ㅜㅜ [새창]	2015-01-19 20:25:36	10	삭제
		네 자주 만져요 ;; 앞뒤 다!!!!
	369	마데라 컵케잌을 만들었는데.. [새창]	2015-01-19 20:15:29	0	삭제
		ㅋㅋㅋ 페니실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미국에서의 출산후기 [새창]	2015-01-19 20:11:31	1	삭제
		정말 병원비 비싸네요; 울동네 병원은 자연분만에 6인실 이용하면 다 무료 더라구요; ㅎㅎ 제왕절개가 1인실 이용기준 120~ 250인데 휴~ 고생하셨어요 타지에서 출산 하신다구~! 그래도 아시안인은 뼈대가 틀려서 산후조리 잘하셔야 해용~~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2:39:14	1	삭제
		ㅠㅠㅠ 우왕 ㅠㅠㅠ 마지막 쿠키 짱인듯 ㅠㅠ 어우 ㅠㅠ 눈보라 헤쳐 거기 가면 됩니까?
	366	시리얼 치킨치킨!! [새창]	2015-01-14 23:20:57	0	삭제
		코스트코에 이랗게 해서 팔아용!!! 맛남 >_<
	365	[익명]남편이 편하게 방귀를 꾸라해서 꿨는데... [새창]	2015-01-13 12:52:58	7	삭제
		우리신랑처럼 뻔뻔해지세여! ㅋㅋ 냄새를 맡아서 내몸속이 어떤지 진찰해보라는 말도 하세요~! ㅋㅋㅋ 아 진짜 제발 부탁한다 남편아 이불속에서 끼고이불좀 털어도.. 모르고 들어간 나는 무슨 죄니???? 방귀방훈련 시킬려는거니??... ㅋㅋㅋ
	364	생생정보통 폐지 후 신설 프로그램 [새창]	2015-01-03 00:25:12	14	삭제
		아 수타벅스 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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