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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쩌라고네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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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익명]28살 직장인 2년차 넋두리 [새창] 2013-10-21 23:13:31 0 삭제
    현실조언 .. 어머님께서 연세가 어찌 되는지?? 현재 님은 매우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만 어머님께서 결제활동이 가능하다며 최대한 경제활동을 하게끔 해주는게 더좋아요 너무 장남에게 의존하게 된다면 님이 원하는 그런 결혼라이프는 깨집니다 지금도 이기적이게 여친이 이해하길 바라잖아요? 반대로 여친집이 님처럼 여친이 다 먹여 살려야 된다고 가정해보세요 답 나올거에요..가슴은 답답하겠지만 본인 위치를 현명하게 만들어야 해요 진짜 엄마 먹여살릴려면 일찍감치 결혼 연애 이런거 포기 하라고 하고싶어요 두마리 토끼도 못잡거든요~ 제가 처녀였음 님에게 한표를 드리겠지만 결혼해보니 중요합니다 제신랑 부모님 저희부모님 모두 경제
    활동중이기때문에 집안문제로 싸울것도 이해바라는것도 없어요 정말 제주변 기혼자들 보면서 엄청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그렇다고 우리각 집안이 잘사냐? 아닙니다 그냥 각자 먹고살정도입니다 그러니 아쉬운 소리도 안나옵니다 글쓴님 잘하고 있지만 분명 지치고 생각과 현실은 맞지않는다라는걸 알거에요.. 지금 잘하고 있는데 무리하지마세요 사람은 모두다 이기적이라서 기브앤테이크 가족관계라도 백 주면 백내놔는 아지만 내가 백을주면 1이라도 감정으로 보상받아야 뭐든 신나게 할수 있어요~ 글쓴님은 아직 젊으니까 좀더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길 바랄게요 글고 남들보다는 좀더 아니 많이 벌잖아요 ^^ 힘내세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22:59:43 0 삭제
    광고 믿지 말구여~~ 요가도 좋지만 많이 걸으세요~ 따로밖의 일 하는거 없음 하루 나눠서근 한번에든 2시간씩 걸으면 살도 안찌고 맘껏 먹을수 있고 아기한테도 좋고 산모 붓기에도 좋아요 나중에 아가야도 순풍 낳고요 제거 26키로 찌고난뒤 병원에서 신나게혼나고 터득 했네요 ㅜㅜ 몸의 무리 안가요 진작알았음 관리
    잘햇을텐데 ㅜㅜ 흑흑 대신에 늦게라도 걸어서 아가야가 주수에 맞게끔 잘크고 있네요~ 걷는게 남는거임 글고 밥은 현미밥 추천요 ^^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4:44:19 0 삭제
    그래서 치과는 여러사람한테 말해서 좋다고 소뮨난데 가야 합니더 ㅜ 저도 치통으로 사람이 죽을수고 있구나를 경험해서..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셨음 합니다!!
    270 일어났는데 황당한일이.... [새창] 2013-10-18 09:00:47 0 삭제
    헐 ㅋㅋ 진심 어이없겟다 ㅋㅋㅋㅋ
    269 남친네서 설사한 썰 [새창] 2013-10-17 09:34:29 59 삭제
    " 아 쉬마려운데.. 냄새 날것같아.." 남친의 마음속 ㅋㅋㅋㅋㅋ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17:30 0 삭제

    취향니 독특한가 봅니다 ㅋㅋㅋ 전 웃기네요 ㅋㅋ 그냥 사회생활 많이 못한 스탈 ㅋㅋㅋ
    267 다들 야식 드시고 계신가요? [새창] 2013-10-17 00:16:03 0 삭제
    ㅜㅠㅠ 참고 있는중 ㅠㅠ 라면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ㅠㅠ 힝힝 ㅠㅠㅠ 괜히 들어왔어 퓨ㅠㅠ 엉 엉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14:48 0 삭제
    전 강냉이 먹으면서 본적도 있습니다 ㅎㅎ 혼자서 본다고 일부러 사이드 햇는데 망할 그 사이드로 커플 자리했더라? 뭐 지금은 옛날일이지만요 ㅋㅋㅋㅋ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9:46:30 1 삭제
    아 결혼은 했지만 도와줄슈가 없다.. 프로포즈를 받지 못햇다... 평생 괴롭힐거다!!!'ㅜㅜ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9:41:26 0 삭제
    그런거 생각도 하지말고 섭섭햎하지도 말고 누님이 선뜻 집구할때 되어서 우리집에서 살자 하기전까지 입밖에도 내지 마세요~~~ 늘 반대입장에 서서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시면되요~
    263 [익명]바람핀 남자친구... [새창] 2013-10-14 15:47:59 0 삭제
    원래 글쓴이 남친은 그런 인간이였는데.. 자기
    좋은것만 하는남자.. 그래서 여태껏 님 좋았던것쁀 이제 새로이
    좋은거 찾았다고 말하는데 그전에 받았던 좋은것때문에 손을
    못 놓겠다.. 네요? 돌아온다고 예전하고 같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요 그게 그남자 본심이고 본성향이에요 글쓴님이 충분히 마음 아플것 알아요 다만 그런 남자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라는거에요..
    262 [익명]신랑이 너무 좋아요..(장난아님...진지함..ㅠㅠ) [새창] 2013-10-14 15:30:16 0 삭제
    글쓴님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역시 매일매일 신기하고 어찌 낸눈에 차는 남자를 다 만났을꼬 싶고~ ㅎㅎㅎ 너무 좋아용 >_< ㅋㅋㅋ 지칠때까지 물고 빨고 합니다~~ ㅋㅋㅋ<- 뭔가 야하네여.. ㅋㅋㅋㅋ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5:16:37 0 삭제
    저희 신랑도 이제는 결혼할 여자를 만나여겠다라고 다짐하고 저랑 만나게 되엇는데 한달전도 보니 결혼할 여자로 딱이다 싶었대요~ 근데 저도 이남자랑은 한달이던 일년이던 보게되면 결혼하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둘이서 데이트하면서 서로 집안 이야기 하고 안제쯤 결혼 하는게 좋을지 이야기하고 그랫는데 ㅎㅎ 우리 기쁨이가 엄마아빠 빨리 결혼하라고 빨리 생겨서 ㅋㅋ 만난지4개월만에 결혼했네요~ 다들 우려의 상황 전혀 없었습니다 진짜 보면볼수록 내운명이였구나 싶고요 ㅎㅎ 이제 곧 출산이네여! 저나 남편이나 결혼할 타이밍이면 사로 집안이나 결혼할 경제력 알아본다면 나쁘진 않을거 같구요 다만 결혼하자 말만하고 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그건 아니져~ 진짜 결혼할 남자는 책임감이 팍팍 느껴지거든여~~ 고차이가 있으니 잘 보고 잘 판단 하셔야 할듯 ㅎ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5:09:58 0 삭제
    근데
    막상 하고 나면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여~ 청결해지는게 느껴진다던데.. ㅎㅎ 질염도 자주 걸리시면 한번 해보시고 난뒤에 인하셔도 괜찮을것같네요~ 제 주변엔 하고 난뒤 전부 다 만족해서 저도 아이 낳고 해볼 생각임. ㅎㅎ 글고 전부다 밀지 말고 조금 남겨듀는것도 잇어요~~
    259 [익명]남친이 회사에서 필리핀여행을 가는데 [새창] 2013-10-12 14:45:01 0 삭제
    이건.. 단순 관광이 아닌데에~~~~ 못가게하는게 맞소 가고싶어하은 남친 이참에 아에 보내 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갔다오고 계속 볼거리면 성병검사 하고 보세여~ 여자만 인생 망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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