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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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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40:37 79 삭제
    그친구는 질투하는거네요.근데 자기가 낙태한거나 술집다녔던걸 말하고 결혼하는 사람 본적이 없긴합니다
    한남자랑 낙태 3번한 애도 이번에 결혼해요. 근데 남편될사람은 귀여운 신부로만 알고있어요.
    술집다녀서 얼굴 전체수술한 애도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요.
    또 오피스걸 많이 찾던 남자도 순진한 여자 만나 잘살더라구요 ..
    다들 말 절대 안하겠죠
    929 회사다니면서 겪은 불륜이라고 해야되나요 [새창] 2017-07-24 19:37:06 0 삭제
    헐 다 개쓰레기네여
    928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7-23 16:51:20 107 삭제
    앞으로 가지마세요 친정. 혼자만의시간을 즐기고 싶은거죠. 총각때처럼. 보통은 친정을 보내면하루이틀은 신나고 편하지만 삼일때되면 아내도 아이도 보고싶고 쓸쓸한게 정상인데 이집남편은 무슨 집을 못오게해?허참.
    927 나이차이 많은 소개팅 정곡을 찔러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7-23 16:46:26 36 삭제
    저도 남편이랑9살 차이가 나지만..우리남편은 동안에 잘생겨서 저랑 나이차 별로 안나보여요..또르륵...
    오랜시간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술담배를 안해서 팔자주름도 하나없어요..신기함
    게다가 스마트하고 성격도 좋아요 ㅠ 하지만 남편 친구들보면...남편이 그들과 동갑이란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하하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9:23:21 2 삭제
    남편 누나한테느형님이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데 저보다 나이많은 남편여동생한텐 아가씨 라는 말이 안나와요 ㅎㅎㅎㅎ그래서 호칭안하오 바로 본론말합니다 ㅋ
    925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2 19:17:41 3 삭제
    저정도가 평범하다구요? ㅋㅋㅋ생각해보니 제 시부모님도 비슷한분들이지만 제가 안받아줘서 못하시는것같아요. 이상한말 하시면 대꾸 안하거나 남편히키고 기분나쁘면 무표정으로 있어요 ㅎ 아무리 며느리지만 예의없이 대하시면 얄짤없었네요 제가 ㅎㅎ
    고로 남편을 잡으세요. 결혼하고 명절때 한복을 입었는데 남편은 덥다고 벗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저도 더운데 ㅋㅋ그순간 제가 눈풀리는걸 (기분상하면 눈에 힘이빠짐)발견한 남편이 나서서 에이여자한복도 덥지 그리고 같이 입어야 이쁘죠~~하고 같이 입었어요 .. 남편이 시가에서 아내를 높여주면 시부모님들도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해요..절대
    924 요즘은 혼자선 아이들 데리고 외출 잘 안해요... [새창] 2017-07-22 11:13:30 52 삭제
    많이 느껴요. 대중교통이용하면 제일 시끄러운게 바로 아저씨들 통화하는 소리거든요. 목소리는 너무 크게내고 바로 안끊어서 내용을 모두가 알도록 전화해요. 그런 아저씨들 많이 봤지만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근데 젊은 애엄마랑 아이랑 조금만 소리가 나면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꼭 있더군요. 그냥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자기에게 피해를 줄것같은지 그냥 노려보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절대 민폐끼치는 행동을 못하게 함과 동시에 당당하게 주변을 봐오. 죄인처럼 고개숙이지 않아요. 죄인취급히는 눈빛을 보내면 저도 인상쓰고 봅니다.
    923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2 11:05:08 7 삭제
    헐...너무 많이 참으셨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은 뭐하는..? ㅎㅎ그러지 마세요.
    지르실때 눈피하거나 웅얼웅얼 하지마시고 시원하게 지르세요.
    922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40:21 3 삭제
    괜히 봤어요.더운날 이걸 보니 숨이 턱턱 막혀요 에구 애기엄마 고생많네요 ㅠㅠ
    92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38:44 48 삭제
    30으로 뭘아끼며 대책없이 써봤자 30입니닼ㅋㅋㅋㅋㅋ코메디도 아니고
    920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37:50 14 삭제
    에라이 인간아 양심좀 있어라 . 아니지 양심있어서 결혼 안하는 거죠? 제발 .. 유지해주시길
    919 여름엔 린넨원피스! [새창] 2017-07-19 17:29:14 2 삭제
    썬글라수 이뻐요 핑크핑크
    918 스타벅스가면 시키는 나만의 메뉴 적어봐용 [새창] 2017-07-18 15:30:02 0 삭제
    카페라떼에 카라멜시럽추가요 ㅋㅋ존맛탱
    917 아기 혼내지를 못하겠어요ㅜㅜ [새창] 2017-07-17 22:07:48 0 삭제
    맞아요3살까지는 혼내도 엄마가 그냥 화낸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방금전에 잘못한걸 잊어요 ㅎㅎ
    그리고 저희 애는4살인데..못혼내요ㅠㅠ ㅋㅋ
    엄마랑 얘기좀해 혼좀나야겠다 ~! 하면
    찹쌀떡같은 투턱얼굴에 아래로 쳐진눈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대충혼내고 바로 뽀뽀해버리게 됩니다 ㅠ
    너어무 귀여운 생명체예요 애들은 ㅎㅎ
    916 이효리의 인성을 보여주는 몇 가지 사건들.. [새창] 2017-07-17 21:59:27 0 삭제
    보고있으면 눈에 보여요. 마음도 여리고 배려심도 있고 약자에대한 측은지심이 강하더라구요. 좋은 사람만나고 따뜻한햇살처럼 포근하게 사는게 참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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