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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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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보톡스하고 광대밑이 꺼진경우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10 23:22:06 0 삭제
    아 ㅎㅎ저도 보톡스맞으면 옆광대밑이
    없어보이게 푹꺼져요 ㅠㅠ 그래서 이번엔 안할려고했는데 의사가 이쁘게 해준대서했다가 또 그래요 ㅋㅋ
    그래서 문어랑 껌 잔뜩 사놓고 씹고 있습니다..저는 한 반년은 걸릴것같아요;;
    944 민낯 보이기 싫을 때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8-10 23:19:43 0 삭제
    전 무조건 부지런! 이것뿐이더라구요;; 남들 피곤해서 누울때 세수하고 남들보다 일찍일어나서 화장하고. 그래요 저는 ㅎㅎㅎ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3:17:48 0 삭제
    저요 ㅋㅋㅋㅋ이목구비가 겸손하거든욯ㅎㅎㅎ사진찍으면 눈코입이 안보여요 ㅠㅠ
    942 앞광대살이 없는것과 팔자주름이 있는것중에 [새창] 2017-08-10 23:15:44 0 삭제
    팔자주름이 더 그런것같아요..앞광대는 볼터치로 커버가 되지만 팔자주름은..안됩니다 ㅠㅠ화장다 끼구여
    941 저두 생얼로 다니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7-08-10 23:13:23 9 삭제
    그여자분이 여우시네요. 본인은 이쁘던 안이쁘던 생얼인데 다른여자가 화장하고 꾸민부지런한 모습이 보기싫은거죠 ㅎㅎ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58:58 29 삭제
    여기 저포함 아이키우는 사람많은데요? 네살애도 실내에선 타지말라고 하면 안타요..ㅋㅋㅋㅋ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57:06 7 삭제
    ㅋㅋㅋㅋ에이
    설마 진담이세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7:57:55 0 삭제
    저런사람들 존재해요~ 우리 큰숙모가 그래요 ㅋㅋㅋ
    집이며 가게며 받을거는 다받지만 할머니를 만만하게 봐요 ~ 지금 구순이신 할머니가 집에 간다고하니 거실에 김장거리 사놓고 출근했어요 ㅋㅋㅋ다리 수술해야한다고 하니 진찰해준의사 만나오 오더니하지 말랬다고 다리잘라야한다고 뻥쳐서 십년더 고생하다가 수술하시고 그랬어요 ㅎㅎ 큰외삼촌도 맏아들 대접만바라지 동생들 챙기는것도 없는 이기적인성격이라 둘이 끼리끼리입니다 ㅎㅎ
    937 떡 주무르듯 막 만지던 친척 퇴치썰 [새창] 2017-08-07 14:23:23 14 삭제
    우리 작은 외삼촌이 저만보면 입술쮹내밀고 장난식으로 뽀뽀하자고 따라다니고 그랬어요 도망다니며 싫다고 난리쳐도 어른들모두 그냥 웃기만하고 ㅠ 하 진짜 징그럽고 싫었는데.. 갑자기 암에 걸리셨어요. 말기암때 저랑 드라이브 둘이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징그럽고 싫어서 거절했네요..어른들은 다 갔다오지 왜그러냐고;; 지금도 거절 잘한것같다고 생각해요..
    936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4 12:34:32 5 삭제
    꼭 애없는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그들도 나중에 애를 낳아 키우면 알게되겠죠~~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관심없는채 그저 보기안좋다고 욕하는걸 보면 참 답답합니다
    935 아침부터 화내는 아내에게 [새창] 2017-08-03 16:56:14 3 삭제
    같이 일을하느하 집안일을 분담을 했으면 맡은 부분은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빨래도 그냥 돌리신다구요? 그럼 분업의 의미가 없잖아요. 울빨래,흰빨래,감은빨래 정도는 나눠서 해야하는데 다같이 넣어서 일방세제로 돌려버리도 쇠옷걸이로 아무렇게나 걸어 넣고..그걸로 화내면 화내는 사람이 잘못한거가 되는게 너무 해요.
    그냥 맞받아치지 않고 알았어 미안해 말만하고 바뀌는게 없을 거잖아요.. 같이 사는 사람 속터지게 하는거예요...;; 우리 남편도 설거지 담당인데 한시간내내 설거지를 해도 기름은 그대로 심지어 실리콘에 묻은 계란도 안닦아 놓고 제가 뭐라고하면 알았어 미안~하고 7년째 그대롭니다 ㅎㅎㅎㅎ아오 감정 이입하니 더운날 열뻗치네요 ㅠㅠ
    934 배우자를 신뢰하고 믿나요? [새창] 2017-07-27 21:01:19 44 삭제
    딱 저것만 보더라도 이미 신뢰는 깨졌어요..근데 적반하장이라면 더이상 같이 사는것에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게다가 시댁문제가 발암이라면..남편이 아니라 ...아 아거보면서 남의 남편한테 쌍욕하게 되네요..
    힘내세요.절대 무너지지 마세요.더욱 힘차게 멋지게 본인의 길을 찾으세요..같이가기엔 남편이 너무 가치가 없어요..더이상 감히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933 할머니들 버스비 좀 내세요 ㅠ ㅠ [새창] 2017-07-26 10:46:42 254 삭제
    기독교들이 참 꼴보기 싫은점 하나가 비양심적인 일을하고도 당당해요. 그러고 하는 말이 너희들중 죄없는 사람 내게 돌을 던져라 ㅋㅋㅋ아니면 기도하면 용서받는다고 도 막살아요 ㅋㅋㅋ우리 외가가 다 기독굔데 맞바람피고 술집다니고 막살면서 교화장로임 ㅋㅋ저도 교회다니는고고마다 목사들이 돈밝혀서 그만뒀는데 너무 잘한일 같아요..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5:04:50 0 삭제
    근데 그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게 어떻게보면 벌벋는거죠. 이해한다 괜찮다고 해주는 친구들이 언제 돌변할지도 모르는것이구요. 낙태 세번한애는 얼굴만 아는 저도 알고있는정도니까요;; 술집다녔던 애는...그사실을 아는 유일한 저와 절연을 했기때문에 아마 아무도 모를거예요 수술까지했으니 더 모르겠죠..근데 그 남편도 결혼앞두고 나이트갔다가 연락끊긴적이있었는데 원나잇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일베ㅊ이고.. 끼리끼리인것같긴해요;;
    931 비밀의숲 재밌어요? 게시판 지분의 9할 이상이네요? [새창] 2017-07-25 08:46:12 0 삭제
    재밌어요 ㅋㅋ두라마 안보는 남편도 토요일 일요일9시한시간전부터 드라마볼 준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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