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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12:53	142	삭제
		맞네요 ㅋ 사회에서 갑질당하면 개거품물면서 시어머니면 그래도 어째~참아야지~ 역으로 지랄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아나봐요. 역지사지
	959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05:14	144	삭제
		솔직히 어제자 며느라기 에서 은근히 시집살이 시키는것도 열받는데 이건 대놓고 시집살인데 네네하고 어찌 살아요..
	958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4:39:13	204	삭제
		며느리는 아랫것이라는 생각이 박혀서 그래요.자기는 시어머니뒤만 졸졸따라더니면 당연하 종노릇했는데 자기 며느리는 안하니까 약이 오른거죠. 한마디로 어른이 아니라 독오른 노인네네요
	957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2017-08-28 13:21:02	18	삭제
		머리에 똥만 가득차가지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3:14:59	69	삭제
		근데 너무 현실적이죠? 그래서 더 열받아요....ㅠㅠ 엄청 대놓고 시집살이 하는건 아니라 내가 모나서 그런건가 헷갈리게하는 .. 나만 참으면 모두 행복할것같은..또 나만좀 그냥 참고 넘어가주길 바라는 피안섞인 가족들.......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1:34:10	2	삭제
		저는 어릴때 너무순했어요. 그래서 모르는 아줌마가 절에 가자그러면 절에 다녀오고 교회가자면 다녀오고~ 아무생각이 없었어요 ㅠ 다행히 별일없이 컸지만 제딸아이는 그렇게 순하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 어른이더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있게 키우고 싶어요.
	954	수련회를 박살내버린 학생 [새창]	2017-08-22 17:38:20	43	삭제
		고등학생때 방에서 친구들과 다른 조교에 대해 얘기하다가 제가 말실수를 했어요 "걔가 누구야?" 지금생각해도 그렇게 말하는건 잘못된거고 혼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마침 제말을 뒤에서 듣고 있던 조교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뭐 걔?개?? 개처럼 기어와 !!" 강압적인 태도에 쫄보 여고생은 기어갔어요 ㅎㅎ 중간쯤 갔는데 다른 조교가 보고선 말려서 그만했습니다. 제 기억속에 지우고 싶은 몇 장면 안에 이장면이 들어있어요.. ㅎㅎ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나 지금도 생각해요.. 차라리 손을들라고 한다거나 오리걸음을 시키지..
	953	에이 당근오일 인가 하는거 생각보다 냄새 좋은데요? [새창]	2017-08-22 16:13:48	14	삭제
		이거 바르고 남편한테 버림받았어요ㅠㅠ저는 괜찮은데 남편은 쓰레기냄새라고 제발 그만바르라고 하는데 못끊어요 ㅠㅠ 그래서 각방씁니다. 아이도 당군냄대나서 뽀뽀 할뚜없떠 하고 안해주고 그래요 ㅠㅠ
	952	오늘자 효리네 민박. [새창]	2017-08-22 15:29:01	0	삭제
		차에서 내려서 둘이 손잡고 가는거보고깜짝 놀랐어요 ㅎㅎ 큰언니랑 막내동생같았어요 ㅎㅎ
	951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2017-08-20 21:06:40	106	삭제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고들하는데 무슨일을 해야 착한일이되는건지 몰랐는데 이글을 읽어보니 알것같아요.. 아랫집아가가 새벽에 울면 그저 애엄마 아빠 고생하겠네~가 끝이였는데 그렇게까지 배려해 주시다니 정말 구 아기엄마는 인복이있네요
	950	50일의 그녀 [새창]	2017-08-18 20:07:40	12	삭제
		이때 뽀뽀 많이 해두세요..4살되면 뽀뽀 안해줘여 ㅠㅠ남친한테만 해줌 ㅠㅠ
	949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0:09:08	1	삭제
		헉 그래요? 저는 애낳을때 담당선생님이 아니시고 새벽 당직 선생님이 받아주셨거든요~ 처음뵙는 남자 선생님이라 좀 그랬는데 절개할때 느낌도 안났었던걸보니 제가 운이 좋았었나보네요 원래 안아픈줄 알았어요 ㅠㅠ
	948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0:06:39	33	삭제
		애낳고 처음으로 화장실가서 큰일할때 진짜..애낳을때도 안울었는데 ㅋㅋㅋㅋ벽잡고 울었던 생각이 갑자기나네요 ㅠㅠ
	947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23:07:38	7/12	삭제
		작성자님 남편분도 처가에 연락 잘 안하고 할텐데 뭘그렇게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처럼 구시는지;; 외국에서도 애 언제 낳을거냐고 물어본다구요?그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지 우리나라처럼 간섭하고 강요할려고 물어보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시댁분위기가 평균적으로 며느리를 위하고 귀하게여기는 분위기가 아닌데요 뭘...
	946	[난괜찮음주의] 당근씨 오일이요 [새창]	2017-08-13 19:54:13	1	삭제
		아 전이거 나무 좋아요. 피부고 환해지고 탄력도 좋아지고 다 좋은데 남편이 쓰레기냄새라고 이딴걸 화장품으로 파냐고 난리예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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