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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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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6:15:53 34 삭제
    아기좋다고 아기의 엄마한텐 다 니자식이뻐히는거네 감수해라 이거잖아요..사람의 성격이 다 다른데 저렇게 다가오면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워요..친정이 저래도 싫은데 평생을 달리 살아온분들이 매일매일 연락하고 그러면 넘 힘들것같아요;; 저도 개인시간이 많이 필요한 성격이라 작성자님 백번 이해합니다 ㅠㅠ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1:03:57 0 삭제
    제사두요~! 제사를 지내다가 제사를 안지내거나 그냥 기도만 하고 지나고나하면 집안에 우환이 오는집이 많던데 (아들이 죽거나.암걸리거나) 정말 조상이 저주를 내려서 그렇게 되나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9:47:22 0 삭제
    정말궁금한거 있어요~!접신 이요~! 이게 정말 가능한 건 가요?예를 들면 돌아가신분이 친척분몸에 들어와서 그 두분만 알수있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거짓말은 아닌것같고 어무 신기해요~!!
    972 시댁하구 합가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6 21:42:28 0 삭제
    이런상황이면 합가하시는게 다 몸과마음이 퍈할것같아요 하나하나 시부모님한테 말하고 뒤로 빠져있으시면 시부모님이 남편 혼내주시겠네요. 만만한 와이프랑 살면서 늦잠자고 게임만하고 술약속 막잡도 막편하게 살다가 이제다리 부모님밑으로 들어가니 남편너무 꼬시네요.화이팅 입니다 !
    97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독일편 최고 시청률 소식에 다니엘 친구들 반응 [새창] 2017-09-14 10:37:46 4 삭제
    마리오 져앙
    970 며칠째 못고치겠어요 ㅠㅠ 혹시 아시는 고수님 ㅠㅠ [새창] 2017-09-13 11:50:07 0 삭제
    우와ㅠㅠ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열심히 고쳐볼게요!! 감사합니다!!ㅠㅠ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5:56:20 1 삭제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과 좋은 추억이 하나라도 있을까요 저아이는? 나쁜 부모. 지도 젊은데 지가 공부해서 꿈을 이뤄야지.
    968 연인과의 씀씀이 문제 [새창] 2017-09-07 22:42:57 3 삭제
    ㅎㅎㅎ저희 부부같네요..그래서 신혼초에는 돈쓰던 씀씀이가달라서 많이 싸웠지만 결국 서로 정말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조정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오히려 남편이 과소비 할라치면 제가 나서서 단호히 안된다고 말해줍니다 ㅎㅎㅎ남편도 신기해해요 ㅎㅎ경제관념이 생겼다고 뿌듯해하기도 하면서 미안해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좋아요 남편이랑 아이랑함께있으면 오천원짜리 통닭한마리만 먹어도 웃음꽃이 핍니다 ㅎㅎ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32:40 38 삭제
    지원하시는거 다 끊으세요.한달에 150만원만 들은 체크카드 하나주고 그걸로 생활해보라고 하세요..그이상하려거든 이혼하고 벌어서 하라고 하세요.돈도 돈이지만 남편은 그냥 돈가져다주는 사람 그 이상이하도 아닌데요? 평생 함께 살아야하는 사람의
    의견은 모두 무시한체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사람은 문젱예요..같이 살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마음 단단히 먹고 싸우세요. 너무 순하신것같아요..
    966 아들이 본 엄마와 할머니가 갈등이 없는이유 [새창] 2017-09-05 11:03:14 31 삭제
    할머님이 정말 깨여있으신 분이시네요.. 어찌보면 저게 참 정상적인 모습인데.. 한국에선 아랫사람은 무조건 네네 해야하는 문화인지라 윗사람들이 저렇게 깨여있으시기 쉽지가 않죠..
    964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5:03:55 0 삭제
    그런 분들이 많네요~??대단해~~
    저는 제가 혼자가서 사와서 먹는데 ~~(긁적긁적)
    963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6:56:03 1 삭제
    치료를 받아야 할 것같은데요....할말이있지,..애들을 뭐 죽이기전에 데려가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와 ..ㅁㅊ...병원을 가던지 안간다 그러면 헤어지세요..저런사람이랑 평생을 같이한다는건 님뿐아니라 아이들이게도 못할짓이죠
    962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2:33:50 54 삭제
    결혼생활과 부부생활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제 남편은 20살때부터 독립했어요 등록금하나 병원비하나 손벌린적이 없이 저를 만나 저와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시댁에선 그저 자랑스러운 아들일뿐 독립된 사람으로 보지않으셔요;;
    남편또한 본인 가족속에 제가 들어온거라 생각하더라구요;
    시부모님 사는 곳이 엄청 보수적인 지역이기도 하고 아들도리 며느리도리찾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신혼초에 정말 ㅎㅎ 박터지게 싸웠어요
    근데 아이러니한건 저도 제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한건가 생각이 드는건 때때로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예를들면 친정시가 다같이 있는 저리에서 시부가 며느리가 전화를 안한다고 불만을 말씀하시자 저희 엄마가
    우리 사위도 전화안한다고 맞받아 치셨거든요..
    그동네에선 아들가진유세가 당연한 동네인데 출가외인의 엄마가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할줄몰랐는지 엄청 당황해하시는데 너무 속이 뻥뚫렸어요..저희 엄마가 보통이 아니신데 몇번 보시고는 저한테 함부로 못하세요..
    간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약간 포기하신거죠..

    너무 피곤해요..서로배려하고 웃으며 보면 더 보고 싶을텐데..곧다가올 명절이 벌써 피곤한걸보면 모든 관계가 이상한건 분명해요 ..아...
    96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5:22:33 33 삭제
    무구영네는 양반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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