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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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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 얼마전 남자침구랑 결혼해도 행복할까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10-18 12:50:57 2 삭제
    방금 전에 올리신글 보고 왔는데요 잘하셨어요~~토닥토닥~~
    나를 귀이 여겨주고 내말에 귀기울여주는 다정한사람 꼭 만나실거예요~~
    내가가진 환경이 약점이 아니라 보듬어줄줄아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989 오유 정준하 현재상황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09 21:37:31 0 삭제
    어쩜 이렇게 잘 만드시지 ㅋㅋㅋ정준하한테 관심이 참 많으신가부다
    988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12:44:44 1 삭제
    다른얘기지만 집에서보자 ㅋㅋㅋ저는 제아이한테 그래놓고 맴매한적이 없어요 까먹어서 ㅋㅋ우리 부모님은 참 기억력도 좋으셨네 ㅋㅋ
    987 하면 안될말을 해버린 엄마.jpg [새창] 2017-10-07 19:46:26 6 삭제
    그렇다고 그런 말은 해요? 싸이코도 아니고..
    986 생일이에용 [새창] 2017-10-03 09:08:20 1 삭제
    저랑 생일이 깉으시네요 ㅋㅋ축하해요^*
    저는 전부치어 시댁 가는 길입니다...또르륵..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2:14:01 28 삭제
    누구를 위한 선의 인지요?
    시부모님께선 아들내외를 쥐고 흔들려고 대출받은것에대해 뭐라고 하신것같네요..
    돈 다드리고 맘편하게 대출받아서 사세요
    중립적으러 쓰실려고 노력하신것같은데
    너무나 시부모님 시선이네요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아내는 본인이 직접선탠하고 만든 가족입니다.
    더 노력하셔야 유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아직도 부모님 품의 자식이 편하신건 아닌지요
    984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9:21:56 4 삭제
    역지사지 입니다
    아버지 꿀 다른사람 선물 드리세요...
    그럼 아... 내거 말도없이 건드는게 얼마나 맘상하는 일인지 알겁니다
    983 아기 우는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2017-09-29 16:52:12 6 삭제
    글쎄요..아랫집이 너무 예민한것같아요. 어린이도 아니고 아긴데 시도때도 우는게 맞잖아요. 그정도는 이해를 하면서 살아야죠. 운다고 애엄마가 방치하고 안달래주는거면 몰라도...
    아랫집 아가가 새벽에 운다고 화난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저정로도 화내는거면 방을 옮긴다해도 시끄럽다고 할것같아요.. 우선 애가 울면 작은방에서 먼저 달래보세요
    무턱대고 방다 옮겼다가 그래도 시끄럽다고 올라오면 힘들잖아요..
    고생 많으세요 ㅠㅠ
    982 화장 전/후 , 속눈썹의중요성 [새창] 2017-09-29 16:41:10 0 삭제
    속눈썹 진짜 잘붙이시네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얇고 길거 자연스러워요 ㅠㅠ 곰손은 웁니다 흑
    981 너무 착하게 살아서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줄 알았다.gisa [새창] 2017-09-28 10:21:38 12 삭제
    그럼 돈 잃어버린사람은 나쁘게 살아서 벌받는거냐
    생각좀 하고 살길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8:22:57 1 삭제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가 없는거죠..
    나 술마셨다고 나좀 챙겨달라고 동성친구한텐 말 못하잖아요.동성친구한테하는걸 이성한테 똑같이 하면 인정이지만 사실 그런사이는 없지않나요..
    결혼할 동생, 그 남편을 위해서 거리를 두셔야 할것같네요...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6:27:02 7 삭제
    발정이라는 말은 심하긴 한데 아들키우는 엄마들은 자기애가 엄청 아가인줄아는 경향이 있어요..4-5살애가뭘아냐고 애기잖아요!! 하는데 아이를 위해서도 그러지 마시길;;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0:10:34 99 삭제
    악 ㅠ 썼는데 다 지워 졌네요 ㅠㅠ
    그여자 ㅁㅊㄴ 이예요;;
    그 남편한테 진지하게 말하기 어려우면 다들 모인 자리에서 다 듣게 말하세요
    "ㅇㅇ아빠~~제발 술좀배우세요~~ㅇㅇ엄마가 밤마다 울 애아빠란테 술마시자고 연락 오잖아요~~^^" 그럼 다른 엄마들도 다 알아야 다른 오해를 안할것같아요
    977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1 23:04:31 7 삭제
    이런경우라면 안낳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육아는 아이를 정말 좋아해도 혼자하면 눈물나게 힘들어요. 남편도 쉬는날없이 바쁘고 주위에 육아를 함께해줄사람도 안계신데 작은것도 의지하려는 아버지,게다가 마음속의 미움.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근데또 정말 힘든건 3년이고 그 이후엔 참좋아서...
    힘드니 아이갖지마시라곤 또 감히 말을 못하겠어요 ..
    976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17:46:26 81 삭제
    그대로결혼하시면 명절때마다 엄청~!!!싸우실것같네요..게다가 명절에 모이는 가족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모님들은 체면때문에 며느리에게 기대하는게 많아지죠..게다가 남편은 아내가 일년중 명절 며칠만은 좀 어른들 맞춰주길 바라구요..;;;
    제 시댁은 가부장적인 집이지만 남편은 가부장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첫 명절때 방에서 혼자 울었어요..
    저는 당연히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전을 부처야 했고
    남편은 옆에서 간만 보더라구요;;
    남자들은 따로 자리를 만들어 밥을 먹게 하고 저는 국이 모자르다고 안주시기도 했죠.
    다른 사람이 식탁에서 그릇을 하나깼는데 제가 하나하나 주워서 치울동안 아무도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너어무 서럽더라구요. 우리부모님은 제가 항상 우선이셨는데 시댁에선 만만한 일꾼 이니까요.
    일이 힘든게 아닙니다.
    마음이 힘들어요.
    전도 같이 부치고 밥상도 같이 차리고 같이 치우고
    같이 하면 왜힘들겠어요.재밌지.
    정말 결혼해서 같이 맞춰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같이 하세요.
    제 남편도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 어머니 도와드리는척하면서 부엌을 안떠나더라구요
    제가 전부치면 남편은 떡사러 시장 다녀오구 제가 음식준비하면 남편은 뒷터리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래요.
    모두 어머니 도와드리는척 하면서 하니까 시부모님도 좋다 싫다 하지않고 그냥 지켜보세요.
    그리고 남편이 시댁가면 저를 항상 높여주고 귀이여겨줘요. 앉았다 일어날때 손잡아주고 팔불출같이 칭찬도 많이 하고 제눈치도 많이 보구요. 그러니까 시댁에서 그누구도 저를 만만하게 안보더라구요..

    내 사람은 내가 지키는 거잖아요. 정말 정말 사랑한다면요 노력해야해요. 노력을 강요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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