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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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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0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18:33:50	6	삭제
		찔려서 큰소리 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3:11:01	53	삭제
		여름되니 딸아이한테 쉰냄새가 나더군요 .깜짝놀랄 냄새예요 ㅠ 매일매일 박박감겨도 나서 샴푸를 종류별로 사서 써보고 지금은 퍼퓸샴푸써요..우리 아이 어디가서 냄새난다는 소리 듣기 싫으니까요 ㅠ
	898	아내가 애들 전부 데리고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2017-07-07 16:52:39	0	삭제
		좋아하는 꼴보기싫어서 안알랴줍니다 킄
	897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2017-07-07 14:40:54	2	삭제
		남여가 친구가 어딨어 !!
	896	첫글, 본삭금) 겨우 이정도가 과소비인가요? [새창]	2017-07-05 21:59:37	33	삭제
		결혼은 비추합니다 ㅎㅎㅎ결혼하면 립스틱하나 사는것도 엄청 뭐라고 할것같아요 ㅠㅠ
	895	아는 오빠가 뜬금없이 결혼을하재요 [새창]	2017-07-05 19:08:14	1	삭제
		자기가 하하인줄아나봐요
	894	시목이 밥 좀 먹여라!!!!!! [새창]	2017-07-03 16:47: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6:39:07	2	삭제
		운전자는 무슨 죕니까?
	892	목줄 안달고 산책시키는 견주에게 고함 [새창]	2017-06-29 16:50:43	12	삭제
		맞아요 짜증나요!!저도 딸이랑 있는데 웬 중형견이 저희한테 달려오더라구요 .전 개를 무서워하고 아직 어린 아기랑 있었어서 개가 달려오는게 너무 공포였어요 그몇초 사이에 발로 차버릴까 막 생각하는데 그개가 다행히 짖거나 으르렁거리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무서우니 주인으로 보이는 부부에게 개여기있어요!! 소리 질렀는데 개가 다른곳으로 도망가더라구요. 그 개주인이랑 저랑 눈에 마주쳤는데 왜 우리 개안잡아 줬냐 하는 눈빛 ㅎㅎㅎㅎㅎ개가 흔하지않고 비싸보이긴 했지만 제눈엔 그냥 위협적인 개늠 인걸요;
	891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5:50:03	7	삭제
		잘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남의 애라도 그렇게 대처해 주셔서.. 저같아도 발로 찼을것같아요
	890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1:06:24	1	삭제
		와 씨발라먹을 수박같은 씨베리안허스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눈물나요 ㅠㅠㅠㅠ 아열받어 개는 안락사 시켜야죠 개주인시끼가 관리를 못하니 맹견은 어쩔수 없어요
	889	수지가 쓰는거로 화제되서 연매출 45억원을 벌었다는 회사 [새창]	2017-06-24 10:30:43	35	삭제
		저렇게 의미 있는 물건을 조용히 홍보해주고 참 좋아보임. 그러나 어느 지역에서는 의미도 없고 그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유명가수보고 그냥 오라고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
	888	아직 새신랑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새창]	2017-06-22 13:50:09	1	삭제
		한평생 다르게 살아왔는데 시부모님이시니 다 맞춰드랴야 하니까요 ㅎㅎ 젊은 너네보단 내가 더 알면 알지 나한테 배워라 너가하는건 잘못된거다. 자꾸 바꾸려고 하시면 더욱 불편해지는거죠 ㅎㅎ 그냥 동등한 인간으로 대우해주시면 좋아요^^ 며느리는 집안의 막대격으로 낮추시려고 하면 뵙기가 껄끄러워지더라구요^^;;
	887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2017-06-22 13:41:55	8	삭제
		불효자라고 하는건 오바신듯~~~ 부모랑 사이가 안좋은게 왜 불효자일까요 ㅎㅎ 가정사가 있을텐데.. 그리고 효자가 좋지 왜 불효자가 좋겠어요 불효자가 결혼의조건이라 씁쓸하시단 분들 오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제남편 엄청난 효잡니다. 매일 아버지께 전화 두번씩합니다 ㅎㅎ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 네네 이구요 근데 결혼전부터 그래왔고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다는걸 뉴규보다 잘알고 와이프한테 대리효도 안시키고 저기가 알아서 효도 합니다 ㅎ 그러나 이건 시부모님이 남편한테 잘했었기때문에 서로가 사이가 좋았기에 가능 한것입니다
	886	'7번째 치킨' 선행 치킨 배달원, 과연 선행이 맞을까? [새창]	2017-06-22 13:31:35	16	삭제
		동영상을 찍었을 줄이야...그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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