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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0:57:07	1	삭제
		평소 빈번하게 열리는 오유의 콜로세움을 풍자했을 뿐, 병신백일장에 대한 그 어떤 불만도 없음을 밝힙니다
	176	[익명]여러분들에게 희소식을들고왔습니다ㅎㅎ [새창]	2014-01-21 00:50:45	71	삭제
		생리가 뭔상관;;ㅋ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 하는 거야 뭐야? 남친때문에 생리하는것도 아닌데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1:31:27	0	삭제
		글쓴님은 왜 결혼이 빨리 하고싶으신거에요? 나이가 결혼적령기셔서?
	174	[익명]어디서 사랑은 6개월 뒤부터 권태기라 하던데 [새창]	2014-01-20 21:27:37	1	삭제
		짝사랑은 몇년째 가능하죠. 사랑이 대단하거나 크거나 사람이 지고지순해서 라기보다, 끝날 건덕지가 없거든요. 연애처럼 상대의 단점이나 바닥을 볼 기회가 있는 것도아니고, 고백해서 매몰차게 차이는 것고 아니고. 그래서 이뤄질 희망은 있으면서 한없이 머릿속에 상대와 좋은 상상만 하게 되니 점점 상대방이 멋있어보이고 콩깍지는 벗겨지질 않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건지, 당신 머릿속에 만들어진 상상속 누군가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누군가를 변치않고 몇년째 짝사랑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건지.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1:10:26	0	삭제
		젊은이가 뽕짝 싫어하고 말고는 잘 모르겠고 타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태도는 젊은이나 늙은이나 싫어한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1:08:48	0	삭제
		여기에 어떤 글을 남긴들 병원만큼 좋은 답 듣기는 어려울 듯 싶네요.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위로 뿐 ㅠ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58:58	0	삭제
		병원 가보셔야 할 거 같아요. 가서도 시원스런 답을 듣긴 어렵겠지만. 증상 듣고 나서 더 잘 듣는 진통제를 추천해줄 지도 모르구요. 또 정말로 자궁에 혹시나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는거니까.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54:55	0	삭제
		진통제 드시는데도 그래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50:59	1	삭제
		원래 친구들 입대 같이 따라가 주는 친구들이었나요? 글쓴이님도 친구 입대 따라가준적 있고? 그렇다면 글쓴님이 충분히 서운한게 맞을듯. 통상적으로 입대 시에는 가족. 많이 와봐야 여자친구 정도 옴.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49:04	0	삭제
		좋고 흥겹긴 한데 안어울리는 장소에서 나오면 눈살이 찌푸려 질 것 같아요. 레스토랑, 커피숍 같은 곳
	167	[익명]여자가 최다니엘 같다는 건 무슨 말이죠? [새창]	2014-01-20 20:46:04	2	삭제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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