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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9:23:11	0	삭제
		아아 고맙습니다 ㅋㅋ 아 데매 겁나욱겪겟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3:48	0	삭제
		" 남자를 피하는게 아니라 님을 피하....는.." 은 농담이구요 ㅋㅋ 사람이 가까이오면 당연히 신경안쓰죠. 해산물이...두발로 걸어다니니까...... 도 농담이구요 ㅋㅋ 이상하네요? 저는 근처에 누가 온다고 해서 슬금슬금 피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사람이가까이올때 슬금슬금 피하는 경우는 취객이나 정신이 약간 이상해서 절 때릴 거 같은 분? 걸으면서 중얼거리는 분? 이런분일때만 티안나게 피하죠 (피하는거갖고 시비걸까봐 더더욱 티 안나게) 그냥 일반인이 가까이 올경우엔 아무생각없는데, 님이 너무 신경쓰시는건 아닐지??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2:00:25	144	삭제
		믿을수가 없는방향으로 성격이 변한건 뇌쪽에 질환도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성격을 담당하는 대뇌 근처에 종양이 생겼다거나, 알츠하이머의 경우도 초기증상은 믿을수없게 이상한 성격, 특히 비정상적으로 '내것'에 집착하는 증상으로 시작됩니다. 노인분들중에 치매환자들 먹을것에 집착하면 어딜가나 먹을거 주워오고 방에 숨겨놓고, 음식 썩어들어가고 그럽니다. 거의 뇌질환수준으로 성격이 바뀐거같은데요? 뇌 mri라도 찍어보심이 어떨지
	193	응할 의지가 없는 신하균 인터뷰 모음.jpg [새창]	2014-01-23 14:19:13	1	삭제
		신하균은사랑입니다♥
	192	핵맞은 이영자 [새창]	2014-01-22 22:47:28	264	삭제
		뚱땡이란 단어를 부모가 썼으니 자연스레 사용하겠죠 부모가 평소 남들을 외모비하했거나, 애가 유치원에서 나쁜말을 배워서 써도 딱히 혼내질 않았거나. 어느쪽이든 자식교육 잣같이 했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1:38:05	0	삭제
		글의 내용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성향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그냥 나왔을까요? 인간이라 함이 상대적으로 비교하여 우월감, 박탈감을 쉽게 느끼는동물입니다. 누구나 한두번쯤, 타인을 무시해본 적도 있고, 나보다 잘난 누군가에게 열등감 느끼기도 합니다. 거기에서 죄책감을 느끼지는 마세요. 인간이기에 시기도하고 질투도 납니다. 학벌이 대단한게 아니라는 건 생각보다 금방 느끼시게 될 겁니다. 그걸 깨닫고 반성하는 순간 한 단계 성숙하게 될거구요. 지금 글쓴이님은 성장의 과정에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누구나를 겉모습, 조건으로 판단하게 되는건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세상은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요. 자기자신 외모, 조건등으로 판단당할날이 언젠간 옵니다. 그 때가서 많은 생각과 후회화 반성이 있을겁니다. 그건 누구도 못해줍니다. '나 자신'이 뼈저리게 겪으면, 저절로 알게될 일입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1:34:06	2	삭제
		왜이리 악플들을 다세요. 이미 자기자신을 객관화하여 문제점을 발견했다는 건, 거기에 문제를 느꼈고 고칠 의향이 있다는 소리인건데. 솔직히 부처님이 아니고서야, 누구나 소시민적 특성이 있습니다. 자기의 그릇이 좁다는걸 발견했을때, 상당한 좌절감이 느껴지지요. 왜 난 이렇지 못할까? 왜 난 타인을 인정하기보다 깎아내리기에 바ㅂ쁠까? 나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를 확인할때. 자기자신을 그렇게 평가내리게 될때 사람은 상처입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너무 나쁘게 말하지 마세요. 이 분은 적어도 고치고 싶어서 글을 쓰셨습니다.
	189	타로 봐드립니다 :D (제 8차) [새창]	2014-01-21 15:28:18	0	삭제
		너무 힘든 상황에 타로를 봤는데 명쾌하다!고 할순없지만 작은 해답을 얻은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knight of swords, queen of cups, three of wands 가 나왔구요. 리더분께서 해석을 잘 해주셨고, 그 해석 안에서 저도 제 나름의 답을 찾아봤습니다. 절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내어주신 리더분께 감사드립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3:24:02	0	삭제
		이왕 개명하실 거, 인터넷 유료작명 같은건 만원도 안할걸로 압니다만 작명의 도움도 살짝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ㅎ 종교가 따로 있으시다면 어쩔수없지만요. 사주를 믿자는 게 아니라, '이왕이면' 왠지 운이좋아진다는 이름을 쓰면기분 좋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느낌이라도 ㅋ 작명소에서 이름 여러개로 추천해주니까 그중에 자기가 맘에드는거 고르면 돼요 ㅎ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2:55:44	0	삭제
		진심으로 요즘힘든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었음 하나만더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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