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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마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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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7	층간소음이 바로윗집이 아니고 그 윗집이 범인이었네요. [새창]	2017-12-02 11:07:37	19	삭제
		저희는 2층인데 1층에서 그렇게 뛰어요..1층분들 흔히 하시는 오해가 1층에선 마친듯이 뒤어도 되겠지 싶어서 미취학 이나 초등 저학년 즘에 1층 오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 너무 심할정도로 울려요 ...밤10시넘어서 피아노 치고 미친듯이 공튀기면서 공놀이하고 ................소리지르면서 질주하고......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제발 메트라도 깔아주세요 ㅠㅠ2층은 진짜 죽어나요 ㅠㅠㅠㅠㅠㅠ
	1626	[여름가을]와이프가 고양이는 싫다고 했어요. [새창]	2017-11-29 17:51:05	2	삭제
		아 너무 이뽀여 ㅠㅠㅠㅠ어쩜젛아 ㅠㅠ 우리 첫째가 노랭이거든요 ㅠㅠ귀부자예요 ㅠㅠ딱 저만할때 우리집 왔어요 ㅠㅠ지금 10살인뎅ㅠㅠㅠㅠ첫째 애기때 보는거 같아요ㅠㅠㅠㅠ이뽀라 ㅠㅠ
	1625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11-29 10:16:04	2	삭제
		전 얼마전에 사각턱 보턱스 맞으러 성형외과가서 ...수술한거 있냐고 쌍수하셨죠? 해서.........넘나 억울했습니당 ㅠㅠ 저도 쌍커플이 좀 짙어서...쌍수했냐는 질문 받는데 ㅠㅠ 병원에서까지 그런말 들으니까 억울했습니당 ㅠㅠ 자연산이예요 ㅠㅠ엄마가 뱃속에서 해줬어요ㅠㅠㅠㅠㅠㅠ돈주고 이래 나오면 의사쌤 멱살 잡아야한다구요 ㅠㅠㅠㅠ
	1624	멍멍이의 집을 빼앗고... 집을 무너뜨리고...jpg [새창]	2017-11-29 09:52:41	10	삭제
		심술쟁이 ㅋㅋㅋㅋㅋㅋ멍이 표정 너무 불쌍 ㅠㅠㅠㅠ 둘다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ㅋ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1:13:06	1	삭제
		남친 누님이 얼굴은 아니지만 온몸이 ..작성자님처럼 그래서 여러병원 다녀도 병명도 없고 ...몇년째 그러고 있는데 남친에게 말해봐야겠어요! 감사해여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9:56:42	18	삭제
		걍 자기 침대마냥 이러고 자는것도 되나여..???? 내껀데 맨날 저래 ㅠㅠ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5:48:10	2	삭제
		저 ..이때까지 3커플 주선해주고 코딱지만한 손수건도 한번 받아본적 읍서여 ㅋㅋㅋㅋㅋㅋ근데 뭔 명품??????ㅋㅋㅋㅋ 친구가 선물해 준다해도 결혼할때 돈 많이 드는거 뻔히 아는데 내친구 힘들게 무슨 선물!!! 됐어 !!! 평생 잘살면 되지뭐 이러고 말았는데 너무 심하네요......
	1620	집에 곰국 얼려둔게 있는데 [새창]	2017-11-05 23:03:27	0	삭제
		떡국 만둣국 우거지된장국 그리고 부대찌개 해드시면 진짜 죽음입니당.........
	1619	단종된다고 하면 5개 이상은 쟁여둘 자신이 있다는 템 다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05 22:47:42	0	삭제
		미샤 허니애플이요.... 최애립입니당 ㅠㅠ 다른립 많은데 ㅠㅠ저만한게 읍서여 ㅠㅠㅠㅠ
	1618	과민성대장증후군, 몸 잘 붓는 호빵맨이신 분???? [새창]	2017-11-03 13:51:36	0	삭제
		부종 고투콜라
	1617	어무니께서 만든 혼종 찌개 [새창]	2017-11-03 12:24:31	0	삭제
		갑자기 울엄마가 바베큐참치로 김치찌개 긇여주셨을때가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먹을수도 안먹을수도 ㅋㅋㅋㅋㅋ ㅠㅠ위추!!!!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2:09:57	15	삭제
		저런거 얼마전에 실제로봐서 주작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 된장찌개 짜우니까 물 넣고 더 끓여 달라하고 애들 먹일꺼 없다니까 요즘 그렇게 장사하는데가 어딨냐고 ....... 거기 대구에서 가까운 곳에 한우직판장 같은 한우싸게 먹을수 있는곳인데 그러더라구요.... 애기들은 지들데로 아무 테이블에나 가서 노는데도 엄빠가 말리지도 않고.............좀 그랬어요..
	1615	울 옆지기 퇴근 한다고 전화 왔어요 [새창]	2017-11-01 11:40:44	1	삭제
		와 ㅠㅠ김밥 넘 잘 싸셨어 ㅠㅠ부러워요 ㅠㅠㅠㅠ
	1614	(폭풍애교주의)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는 쏘스윗한 삵 [새창]	2017-10-31 14:45:39	1	삭제
		아니 ㅠㅠ야생의 삵인데 우리집 첫째보다 어찌 애교가 더 많은건가여 ㅠㅠ왜때무네 ㅠㅠㅠㅠ심장이 아파여 ㅠㅠㅠㅠ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
	1613	깁밥성공!!!수육&함박스테이크 [새창]	2017-10-31 01:06:00	0	삭제
		저도 김밥빼곤 둘다 술안주로 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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