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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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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이시간에 올리며 묻히겠지... [새창]	2013-12-12 09:48:43	0	삭제
		많은 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네요. 출처 잘 남겨 놓겠습니다.
	39	이시간에 올리며 묻히겠지... [새창]	2013-12-12 09:36:58	0	삭제
		세컷의 그림이 어떠한 글 보다 임팩트가 있네요!
	38	[경향][단독]“유신 언급했다고 소설 연재 거부” 외 [새창]	2013-12-12 09:25:58	1	삭제
		그냥 헛 웃음만 나오네요. 이제 꽃 피우고 있는 젊은 세대들 에게 이런시대를 보이게 한 죄 값이 너무 큽니다.
	37	이러니 손석희 뉴스가 징계받죠... [새창]	2013-11-29 15:25:44	224	삭제
		대화록 내용 어디서 봤냐?----> 월간지 에서 월간지는 어디서 봤냐?---------> 보수논객 글을 보고 보수논객은 어디서 봤냐?-----------> 보좌관이 보좌관은 어디서 봤냐?----------------> 월간지,인터넷 보고 진짜 달려가서 이단 옆차기로 차버리고 싶네~~!!!!!!!!
	36	역관광- 새누리 홍문종 사육사 중태는 박원순 책임 [새창]	2013-11-29 15:07:05	0	삭제
		마이턴~~~!!
	35	종북 테스트 [새창]	2013-11-29 15:05:20	0	삭제
		우리나라의 모습이네요.' 참담 합니다.
	34	지맘에안들믄모조리숙청! [새창]	2013-11-27 11:46:06	6	삭제

	33	김학의 무죄결론 검사 연예인도박 조사하던 검사네요. [새창]	2013-11-12 02:14:20	12	삭제
		11조서를 누가 쓰든 말든 윤재필 부장검사는 책임자로써 다 알고 있었고 그걸 키핑 해놨다가 김학의 무죄결론 내리고 시간 딱 맞춰서 터트린거 티 나잖아요. 부장검사가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는게 평 검사 아닌가요? 윤 부장검사랑 친척이신가 ?
	32	같은 공간에 있었으나 우리는 서로를 보지 못했다. [새창]	2013-11-05 05:48:39	54	삭제
		(으윽 오타 고친다는게 확인을 눌러 버렸네요. 핸드폰으로 눈팅만 하던 인간이 급 공감에 글 쓰다보니 영 힘드네요 ㅜㅜ) 아저씨가 깜짝 놀라 시며 하시는 말씀이 내가 마지막 표 받았던 사람이고 영사기 기사다 . 너 혼자 보러 왔었고 너가 중앙에 앉아 관람 하다가 보는 도중 분명히 나갔다. 내가 틀어논 상태로 다시 와서 확인 했고 아무도 없어서 영사기 끄고 내려 왔다 하시는 겁니다. 전 분명 제 뒤에 네 다섯명 있는거 뒤돌아서 확인 했거든요. 갑자기 식은땀이 줄줄 진짜 나혼자 봤냐고 했더니 진짜로 영화관엔 저하고 기사님 하고 있었다네요. 기사님은 분명 없었던 제가 갑자기 나타나 너무 놀라셨고 전 있던 사람들이 없었다 하니 미친듯이 오금이 떨려오고 다시 틀어 주신다는 기사님께 그냥 가겠다고 하고 미친듯이 버스 정류장으로 뛰었던 생각이 나네요. 사십대가 된 지금도 가끔 그건 어찌 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31	같은 공간에 있었으나 우리는 서로를 보지 못했다. [새창]	2013-11-05 05:25:05	50	삭제
		이 글보니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생각 나네요. 시간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어공주가 다시 디지털화 되어 나왔던 어느날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중 인어공주를 상영하고 있던 종로와 을지로 가는길에 있던 조그만 영화관에 마지막 상영을 혼자 보게 되었죠. 평일 마지막 상영 인어공주다 보니 관람객은 저 포함 네 다섯명 정도 된것 같았어요. 감미로운 음악들을 들으며 한참 기분이 업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화가 꺼지고 "어 머지 ? "하고 뒤돌아 보니 아무도 없고 조금 있으니 아저씨 한분이 청소를 하시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벌떡 일어나 상영 중단하고 머 하시냐고 했더니 청소 하시던 아저씨가 완전 깜짝 놀라시며겁니다.
	30	보궐선거 투표하고왔습니다. [새창]	2013-10-30 17:50:04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진정 애국자 입니다.
	29	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증거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10-15 17:47:53	0	삭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3:10:38	1	삭제
		진짜 축하 드립니다. 고생 하셨어요.
	27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을 제압한다~!!!! [새창]	2013-09-10 02:54:25	3	삭제
		와우 ! ! 멋지다.추천 하지만 첫댓글에 조심스럽게 반대 하고 갑니다.
	26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 화가 단단히 났네요 [새창]	2013-09-04 12:29:13	8	삭제
		서생원 비스무리한 전직 대통령 역시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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