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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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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06:08	2	삭제
		태어나지 못한 아기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속죄하며 사는 것에 대해선 마음이 아프고 위로를 드리고 싶지만 그걸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것도 자신의 인생에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에게 지은 죄는 어떻게 속죄하나요? 게다가 님의 부모님에게 님은 애틋하게 정갈하게 키운 예쁜 꽃인데 스스로 시들지 마세요... 글쓴님은 죄책감과 미움으로 시들어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아름다워요.
	155	저희 집 고양이가 저를 심하게 공격했습니다. [새창]	2014-02-14 15:57:32	2/6	삭제
		무인도님 리플도 이 게시물에서 방사하고싶네요. 멀리멀리 어울리는 곳으로 떠나세요 제발. 놓아드릴게요
	154	저희 집 고양이가 저를 심하게 공격했습니다. [새창]	2014-02-14 12:59:38	5	삭제
		사진보니 상황이 심각하네요. 카스타트님 이래저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괭이에게 뭔가 큰 문제가 생긴건 확실한것 같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3	간단한 스킨케어 제품 추천 [새창]	2014-02-12 21:44:50	0	삭제
		라라베시 스팀크림인데요. 가격은 26000원이구요. 어때보이시나요? 여기에서 벚꽃추출물만 빠진걸 쓰고있습니다.
	152	[익명]아빠의 불륜녀를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12 19:08:49	0	삭제
		제가 글쓴님이라면 어머니 몸 안좋으신데 자꾸 이혼하라고 설득않을꺼예요... 그게 답답하고, 사실은 자식에게도 백해무익한 바보같은 짓이지만, 본인께서 생각한 가장 옳으며 최선의 방법이니까요. 어머니 스스로 납득하지 않으면 이혼하게 되더라도 비참해하실꺼에요. 모두가 비참해지기 좋은 방법이라서 참 슬프긴하지만 어머니가 마음 편한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한마디만 하세요... 엄마 적어도 이혼 안한거에 내 핑게는 들지마라고 내가 엄마 인생 비참하게 만드는데 일조한것 같아서 슬프다고..
	151	넌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새창]	2014-02-05 20:47:48	5	삭제

	150	길양이 주서옴 [새창]	2014-02-05 01:33:12	4	삭제

	149	(bgm) 충치 예방법 [새창]	2014-02-04 00:19:20	14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0:58:09	9	삭제

	147	(귀여움주의)냥덕을 멍덕으로 만들뻔한 녀석 [새창]	2014-01-23 15:52:22	5	삭제
		스피츠 거의 10키로 나가는 중형견인데... 털뿜뿜 장난없어여.... 고양이 두마리 키워보셨으니 괜찮으시려나.....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3:16:32	11	삭제
		왤케 꼬였냐... 사진 한장으로 임단장을 또한번 기억하게 되길 바래서 올렸을텐데... 저사람들은 순수하게 그리워하고 있을것이다.
	145	지니어스 프로그램 최대의 모순 [새창]	2014-01-12 02:37:22	0	삭제
		pd 징계먹고 예능판 떠나줬으면 좋겠어요 시사프로그램 맡으면 본인이 겁나 좋아하는 추악한거 보여주는 방송을 매우 잘할수있는 사람임. 그정도 재능 썩히는건 국가적 손실.
	144	갓규 일침.jpg [새창]	2014-01-12 02:12:23	1	삭제
		성규 진짜 나이가 그리 많지도 않은데 사람보는 눈이 매섭고 통찰력 왕인듯...
	143	지니어스pd 변태성욕자같은놈 [새창]	2014-01-12 02:07:31	0	삭제
		인터뷰가 제작 똥망한거 변명하느라 허세쩐게 아니라 진심이라면 카이지 분위기 성공인지는 모르겠고 인성쓰레기 변태 인증에 성공한건 맞는거같아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9:00:36	7	삭제
		맹목적이라니... 뭘 더 어떻게 설명해야 저 사람이 납득할수있을까... 저 사람에 의해 왕따당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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