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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맛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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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아이스버킷챌린지 보다가 울음이 날뻔했어요...짠해요... [새창]	2014-08-21 16:31:23	8	삭제
		그래도 지목한 사람에게 고마웠을겁니다. 두명이나 곁에있어 외롭지 않게 해줘서..
	176	단백질 인형 [새창]	2014-08-20 02:18:47	0	삭제
		왜 교복을 입혔을까....
	175	동물의 마음 [새창]	2014-08-14 12:20:02	6	삭제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에게 안락사주사바늘을 들이밀어봤음 좋겠다. 피부에 닿기 전까지만.
	174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새창]	2014-07-27 00:05:38	21	삭제
		변호인 말씀이 자백하고나니 조사실에서 치맥먹여줬답니다.ㄷㄷ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4:14:18	0	삭제
		심지어 저 댓글에 추천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4:13:08	0	삭제
		비오면 아스팔트 많이 파입니다.
	170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사기꾼 살인자 남자친구 징역2년??? [새창]	2014-07-06 00:33:08	29	삭제
		방송을 통해 제보가 줄을 이어, 결정적인 증거를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저기 흘린게 많은 놈이라 제보가 줄을 이을거라 생각됩니다.꼭 '사라진 예비신부 그 후'라는 제목의 후속방송이 속을 시원하게 해줬음 좋겠네요.
	169	<동물> 아프냐... 그럼 나도 아프다... [새창]	2014-07-06 00:28:04	99	삭제
		비윤리적으로 가축을 다루지 않는 문화가 국내에도 많이 도입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잔혹한 실상과 모범적인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어 소비자들이 변화해야, 기업들과 생산자들의 의식변화도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168	우와..지금 그것이알고싶다... [새창]	2014-07-06 00:10:28	63	삭제
		뭔가 피드백이되는 방송이 다시 나올듯 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찾는경우는 후속편이 나오더군요. 예전 필리핀 납치살해조직사건처럼 비극적으로 끝나지는 않았음 좋겠지만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대신 저 악마가 반드시 죗값을 치르기를 바랍니다.
	167	내 친구와 함께한 평생(bgm) [새창]	2014-07-05 20:54:54	21	삭제
		갑자기 그 녀석 생각이 나네요..내새끼 내동생처럼 사랑했는데..보고싶다 배트맨녀석아..
	166	내 친구와 함께한 평생(bgm) [새창]	2014-07-05 20:53:20	56	삭제
		오래 사귀고 헤어졌던 전 여자친구한테 얼마전에 연락을 했어요. 그 친구와 오랜시간 함께 했던, 저도 그 친구와 사귄 몇년간 내동생처럼 함께했던 강아지가 꿈에 나와서 제게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자기 걱정하지말라며 강아지주제에 자식이 말을 하더라구요ㅠ일어나보니 베개와 구렛나룻..뒷머리가 다 젖어있었어요. 엄청 울었나봐요..기분이 이상해서 전 여친에게 카톡을 보내봤는데...며칠전에 죽었다고..좋은곳으로 갔을거라고 담담하게 대답해주더라구요..고맙다고..안그래도 제 생각이 났다고 하더군요..
	165	남양주 진접읍에서 개를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4-07-05 19:43:39	1	삭제
		너무너무 잘생겼네요..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64	이달말부터 청소년 배우 밤샘촬영 못시킨다 [새창]	2014-07-04 19:50:51	16	삭제
		인권의 사각지대 안에 있는 스태프들에게도....
	163	드라마촬영중 기적적으로 내일 투표가능!! [새창]	2014-06-04 09:10:57	0	삭제
		출근하자마자 누가 말해줘서 알았는데요.. 제 글 누가 디씨에 올렸다던데, 말도 없이 글 퍼가서 올렸던던데 그러면 안돼요..어떤파트에 있는지도 게시글 검색하셨나본데 그러시면 아니됩니다....괜히 구설수에 오르는건 원치 않아요. 오유인이 불펌을 하다니 설마..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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