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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솔직히 힙합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3-08-25 20:45:28	2	삭제
		확실한건 대중이 좋아하는 영화가 있고, 평단이 좋아할 영화가 있고, 대중과 평단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화가 있다는 점. 누구나 좋아할 랩퍼 혹은 가수가 있고, 매니아들이 좋아할 랩퍼 있으며, 냔 둘다가 가능한 랩퍼가 있는거겠죠. 랩을 잘하고 못하고의 경연대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기준은 있을겁니다. 완전히 새로운걸 만들어내지 않는한. 다 잘한다고 생각하는것도 개인차이겠지만, 작성자님도 마음속에 기준이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아는척 까부는것도(이렇게 말하는 제가 포함될 수도 있겠네요) 보기 좋진 않겠네여...... 근데....하아.....뭐 그렇단 말 다 좋은데 다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말인지, 잘 모르는것들 설치는 분위기를 비꼬는 말인지, 그냥 정말 다 좋다는 말인지.. 내가 너무 꼬였나.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8:11:25	0	삭제
		쓰고보니 스윙스가 하이톤이라서라는 말이 오해가있네요. 하이톤이 아닌 스윙스를 왜 지린다 지린다 하냐는 뜻인데, 못알아 들으시진 않겠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8:09:37	6	삭제
		아 몇번째일지 모르겠으니 우똥님께. 정말 한국사람들이 하이톤인 랩퍼를 좋아해서 쌈디 최자가 딸린다고 생각해서 글쓰신건 아니겠죠? 그냥 개코 이쎈스가 너무 잘하는거겠죠. 그런식으로 치면 스윙스가 왜 그렇게 지린다지린다 소리를 들을까여? 하이톤이라서? 최자는 옆에있는 친구가 너무나도 뛰어나기때문에 비교당할뿐이지 그또한 뛰어나다는건 인정할텐데 말이죠. 쌈디도 뛰어나지만, 이쎈스가 더 인정받는거나, 미쓰라또한 마찬가지구요. 디제이샤인과 호랑이형님의 비교는......흠.....샤인은.... 어쨋든 제갈공명이 있기때문에 방통이 덜 돋보일뿐이지 방통또한 역대급인재로 평가받지 않습니까.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에언급하신 네명은 목소리 톤이 상대적으로 낮기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것 같은데..... 밑에 조소하듯 쓰신거 처럼 플로우와 라임, 그리고 비트를 갖고노는 능력에서 상대적 차이가 났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말입니다. 개인적생각인데요. 싱어에게도 음색이 중요하듯 랩퍼에게도 목소리 즉 음색이 큰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눂고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요. 아는분들중에 하이톤 랩퍼가 많이시죠? 개코 이쎈스 빼고 갑소리 듣는사람 몇 안될거 같은데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7:29:22	5	삭제
		1하이톤문제는 아닌듯한데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7:20:14	17	삭제
		커빈은 착하고 말잘듣고 돈될거같은 동생 두명 등쳐먹은 나쁜놈이고 이쎈스는 다른케이스인거 같은데,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2:14:27	134	삭제
		이쎈스도 정말 좋아하지만, 과장해서 어링애 투정부리는것 같은 느낌. 하기싫다는거 회사에서 억지로 시켜놓고 제대로 안하니까 엿먹였다는건 어떻게 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같은 말. 본인입장에선 크나큰 상처로 다가왔겠지만, 본인이 회사에 끼친 손해도 분명한건데 나중에 몇배로 갚겠다는 말했다는걸로 무마하기엔 어렵지 않나. 방송이라는거 방송사와의 약속이기도 하지만, 시청자들과의 약속인데 본인이 회사에 소속된 이상 하기싫다고 펑크낼 수도 없는것임. 메니저입장에서 그렇게 말한건 분명 상처겠지만 어떻게든 펑크만은 피해보려고 한 것 같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거면 옛날처럼 언더에 있을때처럼 편하게 있지,,, 자기가 꼬드김 당해서 속았다는 말도 이해하기 어려움. 회사들어가면 당연히 회사 일을 해야하는건데, 앨범만 내는걸로 자기 할 일을 다 했다 생각할 수 있을까. 클럽공연정도 할거라 생각하고 아메바들어간간 아니겠지.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건지도 모르지. 이쎈스 여러번 마주칠때마다 좋은 모습으로 본 적이 없으니. 그의 랩은 잘익어있지만, 사고방식은 아직 여물지 않았다고 느끼는건 내 머리통도 개코만큼 늙어서일까. 나도 꼰대에 세상물 많이 먹어서 일지도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1:16:29	2	삭제
		쌈디의 전설중 하나 드됴 나왔네요. 근데 쌈디는 다 좋은데 알아듣기가 좀 어려워ㅠㅠ 개코는 가사책없이 알아듣게 하는게 모토라 좋은데ㅋㅋ
	80	이번 디스 대전 음원 갖고 싶으신분 [새창]	2013-08-24 18:48:50	0	삭제
		[email protected] 미리 감사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8:39:30	7	삭제
		권은희 수사과장마저 없었다면? 뉴스타파마저 없었다면? 화가난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78	<m>진교수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정원! [새창]	2013-08-24 18:26:24	1	삭제
		본 시리즈의 조앤 앨런이나 줄리아 스타일스 같은? 대한민국엔 김하영이있다. 그녀의 임무도 어마어마했다. 어마어마하게 ㅈ같은 임무 싀발
	77	하....결국 타령총각까지... [새창]	2013-08-24 14:47:01	0	삭제
		디스디스유들레이히~ 요들레히히
	76	이말년 예언.jpg [새창]	2013-08-24 01:21:57	0	삭제
		물론 죽은적도 없고 아직도 독보적이라 생각합니다. 죽었다는 얘기는 예전만큼의 감흥을 느낄 수 없단 얘긴데, 그건 제가 나이를 먹어서 일 수도, 개코가 나이를 먹어서 일 수도 있겠죠. 30이 넘은 지금도 왠만한 엠씨들 신보 나오는대로 다 들어보지만 아직은 개코가 최고라 믿어지긴 합니다만 역시나 아쉬운건 있긴 해요. 이번에 홈런 같은 트랙은 맘먹고 만든거 같은데도 뭔가 부족한 그런 느낌같은? 아직도 20대의 패기와 파워를 바라는게 억지겠지만, 올드팬들의 마음속엔 어떤 아티스트에게나 그런걸 바라는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요 ㅋ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1:04:08	21	삭제
		1 이러다 이미지 확대해서 생기는 깨짐현상 공포있다고 뭐라 하는 사람까지 신경 써서 확대해야겠네. 개인적인 알러지를 왜 일반화 합니까
	74	이말년 예언.jpg [새창]	2013-08-24 01:00:35	5	삭제
		개코가 아무리 죽었어도, 여타엠씨들이랑 함께한 거 들어보면 확실히 우위에 있는데,,,,,, 같은 콘트롤로 대응하는건 좋지만, 이쎈스가 너무 완벽했단 말이지. 가사를 빼더라도.. 그래도 개코가 눌러 줄거라 믿는 1인. 이쎈스가 다시 하나 내놓게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0:49:47	0	삭제
		지증왕께서 직접 길이를 재서 알려줬단 얘기. 흔한 청소년들이 하는 크기인증을 그 시대에도 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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