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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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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BGM] 에반게리온으로 보는 붕당정치 [새창]	2014-01-30 16:2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바는 진짜ㅋㅋㅋㅋㅋㅋ여기서 더 나눠도 엄청나게 세세하게 나뉘어질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6:17:00	0	삭제
		윗분 말씀 동감합니다. 틀린 것과 다른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가 내뱉는 말, 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놈들은 이미 인간 자격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이건 본문에선 한참 벗어난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방사ㄴ...아니 일본에 살고 있어서 혐한 문제도 참 와닿네요. 동네 서점만 가봐도 정신나간 것 같은 책 널려있더라구요. 아무튼, 뭐든간에 싫어하는 건 자기 마음이라도, 그걸 굳이 과격한 행동으로 방출해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건 대체 왜인지... 그래도 작성자님, 힘내세요.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게 사회가 변화로 보답해주길...
	772	[익명](스압주의)제 자신이 나태해질 때 쓰는 바보같은 방법 [새창]	2014-01-28 17:17:15	1	삭제
		저는 3살 어린 동생을 부러워하고, 그런 저를 9살 많은 사촌언니가 부러워하고, 그런 사촌언니를 4살 많은 사촌언니의 사촌언니가 부러워하더라고요ㅋㅋㅋ그걸 생각해보니 '벌써부터 늦었다고 후회만 하면서 주저앉아있을 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771	박통2세의 영어 허세의 결말 [새창]	2014-01-28 16:31:29	1	삭제
		더 떨어질 국격도 없어........ 하긴 뭐 저분은 일하러 외국가서는 패션쇼만 신명나게 하시더만 뭐....
	770	‘5·18 비하’ 일베 회원 대구서 첫 재판… “공소사실 모두 인정” [새창]	2014-01-28 16:27:10	0	삭제
		쓰레기,핵폐기물,버러지보다 버러지같은 놈. 저새끼 저래놓고도 표현의 자유 운운거리고, 피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으니 명예훼손은 아니지않느냐고 씨부렸다던데요? 그 기사 네이버에서 봤는데 역시 댓글창은 아주 복마전,쓰레기난장판이고..... 그리고 결국엔 대구로 옮겨줬네? 피해자 유족분들을 지따위게 무슨 자격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제발좀 일벌백계로 다스리길. 애 하나를 죽여놓고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벌 거의 받지도 않는 놈들처럼 솜방망이 처벌받고 또 나대는 꼴 절대로 보고싶지 않다 진짜.
	769	개 삐짐 [새창]	2014-01-28 16:17:40	1	삭제
		아윸ㅋㅋㅋㅋ저희집 개도 털 깎아놓으면 어찌나 처량해뵈던지.... 그래도 보는 사람은 귀여워죽겠고ㅋㅋㅋㅋ 근데 원래 무슨 종인가요???
	768	[익명]자식을 기를 능력이 없으면 낳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4-01-27 17:03:09	2	삭제
		남의 고통의 무게는 남이 알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픔을 남이 이해해주고 보듬어줄 수는 있어도, 단정짓고 판단하고 무게를 비교할 수는 없을거예요. 그럴 자격도 없고요. '너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다' 이런 논리들은 진짜 그냥 말을 안하느니 못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따지면 아프리카 난민들도 있고 어린 나이에 총알받이로 전쟁터 끌려나가는 애들도 아직도 세계에 넘쳐나니까 우리나라에서 힘들고 괴롭게 사는 그 어떤 사람이라도 힘들다 하면 안되는거게요? 그리고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어떤 사정이라도 '그래도 부모인데'라고 그렇게 많이들 말하더라고요. 부모는 존경하고 사랑해마지않을 존재가 맞지만, 그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어린 애기를 방치해서 굶어죽인 부모들도 있었죠. 그럼 그건 때리진 않았으니 학대가 아닌건가요? 그게 아니니까요... 학대에도 많은 형태가 있는데... 그래도 어쨌거나 작성자님, 언젠가 진짜 가족이 되어줄, 서로를 넘치도록 사랑해줄 사람이 작성자님께 어서 찾아오길 빌게요.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지금까지 버텨왔으니까, 이제부터는 정말 자신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6:32:51	1	삭제
		으어어 진짜 굉장히 오랜만에 접하는 기쁜 소식이닼ㅋㅋㅋㅋㅋ얼씨구 지화자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하다 이젠ㅋㅋㅋㅋㅋ지명수배ㅋㅋㅋㅋㅋㅋㅋㅋ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0:59:31	0	삭제
		사진만으로도 위압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	(귀여움주의)냥덕을 멍덕으로 만들뻔한 녀석 [새창]	2014-01-26 14:54:15	1	삭제
		스피츠 어릴땐 진짜 많이 닮았죠 포메랑... 포메보단 훨 크지만 다 자라서도 무지하게 이쁜 애들이예요!! 그나저나 아버님ㅋㅋㅋㅋㅋㅋ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아버님도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그리고 111 위에 윗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희집 개도 스피츠인데 얜 얼굴 털은 거의 건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적당하게 자라더라구요. 가끔씩 털 깎을 때 얼굴털도 살짝 다듬어주지만, 별로 따로 손 안대도 알아서 얼굴 털은 적당하게 유지되더라구요(?)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4:25:09	0	삭제
		조합이 너무 귀엽다ㅜㅜㅜㅜ흰냥이 검은냥이 흰냥이
	763	셀카다냥 [새창]	2014-01-25 18:53:47	0	삭제
		보기만해도 정화된다ㅜㅜㅜㅜㅜ
	762	너 자해하니? [새창]	2014-01-25 18:51:17	1	삭제
		억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오해할법하네요ㅎㄷㄷ 저는 개랑 새 키울 때 손이랑 팔이 맨날 저랬었어욬ㅋㅋㅋㅋ 할퀴고 뜯고
	761	<m>과자의 가격 원재료 값보다 64배비싸다? [새창]	2014-01-22 14:34:53	0	삭제
		그럴거라곤 알고있었지만 상상보다 훨씬 심하네; 진짜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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