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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부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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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뷰게 부들부들... [새창]	2015-12-14 12:43:03	0	삭제
		쌩얼을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진지) 화장품에 관심이 없음 -> 화장을 잘 못함 -> 화장한거보다 안한게 더 사람다움 -> 화장하지마 이상해 악순환의 반복이었죠ㅠㅋ 하지만 뷰게를 보고 다시 해보고 싶어졌어요 :) 임신하고 출산해서 육아까지 2년 넘는 시간을 거의 쌩얼로 지내다가 엊그제 정말 오랜만에 비비를 발랐는데 어쩜 사람이 달라보이던지ㅋㅋ 하루종일 행복하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자기만족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84	뷰게 부들부들... [새창]	2015-12-14 12:37:43	0	삭제
		요새 개인기가 늘어서 더 귀여워지고 있어요ㅠㅋㅋ (아들바보)
	83	뷰게 부들부들... [새창]	2015-12-14 12:36:48	0	삭제
		두분 감사드려요 :) 저희 부부에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잇 아이템이죠♡
	82	뷰게 부들부들... [새창]	2015-12-14 12:36:03	0	삭제
		아직 말못하는 아가라 이쁘단 말은 안하지만 돌잔치때 풀메이크업한 엄마를 못알아보고 울고불고 하는거 보고 충격받긴 했었어요..ㅋㅋ 역시 용기를 내야겠네요 :)
	81	뷰게 부들부들... [새창]	2015-12-14 00:15:10	16	삭제
		오랜만에 글쓴 기념으로 저의 비타민 사진 투척♡ 부끄러우니 뒷태만ㅋㅋ
	80	내가 그린 그림으로 컬러링북이 출간됐는데 다들 아시나 [새창]	2015-12-13 14:33:02	2	삭제
		나눔은 추천 ㅇㅅㅇ 저도 살짝 손들어 보아요 14갤된 아들내미랑 씨름하느라 제시간이 없는 유부징어예요 엄마로써의 삶도 행복하지만 힐링이 필요한것도 사실이네요^^; 한참 컬러링북이 유행일때 한번 해보고팠는데 초보육아중이라 엄두도 못냈거든요 지금도 여전히지만ㅋ 힐링시간을 가져보고자 손들어 볼게요 xtychex@네이버닷컴입니다
	79	거실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5-27 17:25:24	0	삭제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우리 신랑이 능력자!!!
	78	베오베에 서럽다는 아기엄마와 지금 갓난쟁이들의 어머님에게.. [새창]	2014-11-21 15:16:49	7	삭제
		45일된 아들과 씨름중에 글을 보게 되었어요 왠지모를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76	(법게중복) 인테리어 하자 소송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4-05-11 20:23:59	0	삭제
		일당천님/ 먼저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읽고나니 뭔가 억울한 마음이 더욱 커져 보자마자 잿글을 답니다. 먼저,저희집은 방2개 ,화장실1개, 거실이라기엔 너무 좁은 부엌이 전부인 12평 작은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실평수는 9평정도 된다는군요. 저희 초기예산은 600만원이었고 대표와 면담후 저희가 원하는 제품이 비싸다고하여 저렴한 모델로 전부 변경하고 받은 견적이 860만원가량이었으며 단 1원의 네고도 없이 계약을 하고 그자리에서 계약금 500만원을 입금해주었습니다. 강마루및 화장실 환풍기는 저희가 미리 준비한 자제를 사용하였으며 줄눈제는 저희가 구입해둔 한통에 12만원하는 제품으로 시공해주기로 했지만 시공실수(펄이 별도로 들은 제품인데 시공시에 펄을 빼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펄을 넣어 시공을 해놓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업체직원이 말하기를 자신의 견해로는 백색이 어울리며 시공된 펄은 깨끗하게 지울수 있다고 장담하였습니다)로 못쓰게되어 백시멘트로 시공했습니다(본문에는 세라픽스로 시공했다했는데 저희가 확인차 다시 물어보니 백시멘트와 세라픽스를 섞어 시공하였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대표와 면담시 품목마다 금액이 정해져있었고(인건비포함) 1원의 네고도 하지않았기에 충분히 제값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문제ᆞ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댓글로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기입한대로 하자부분을 자세히 적은것은 욕실뿐이며 그외에도 굉장히 많은 하자부분이 있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75	(법게중복) 인테리어 하자 소송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4-05-11 00:17:37	0	삭제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자 보수 공사를 마무리 해주기로 해서 일단 기다려봤는데.. 마감시간이 8시라고 호언장담하더니 그다음은 9시 그다음은 10시.. 10시에 가니 아직 작업거리가 산더미더군요 결국 집에서 자는것을 포기하고 남편과 함께 집근처 모텔에 와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 내시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74	리모델링 공사 소송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4-05-10 09:22:53	0	삭제
		오징변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심하고 속상한 요즘이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72	숲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새창]	2014-03-19 19:29:01	0	삭제
		이번 책이 나오면 또 소식주세요^^ 이번 책은 꼭 구매할게요~ 멋진 작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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