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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1:10:56	0	삭제
		내맘은상록수//네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머저리라고 말씀하시는게 진보이신 상록수 님의 고견이시군요. 그래도 일1베충이라고 매도당하는거보단 낫네요. 차라리 머저리 하렵니다.
	288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1:07:36	2/5	삭제
		맵퍼로엔// 그렇죠. 그런데 지금 대다수의 분들이 욕설 지적자체를 글 전체 내용을 까내리는걸로 생각하고 욕설에 대해 쉴드치기 바쁩니다. 내 편이라고 무조건 쉴드를 치는게 옳은 겁니까? 잘못은 잘못대로 지적하고 맞는건 맞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87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1:06:10	6/7	삭제
		정말 궁금한건데, 욕도 하나의 정치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몸이나 팔아라"가 대체 정치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하면 시국이 바뀝니까? 변서은씨가 그 한마디로 인해 글삭제도 아닌 탈퇴까지 했는데 이게 대체 무슨 도움이 됩니까? 빌미를 제공한게 맞는 거죠. 저는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욕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백보 양보해서 욕이 효과가 있다고 치고, "몸이나 팔아라"가 가져올 수 있는 정치적 효과가 뭔지 말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286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54:32	3/6	삭제
		내맘대로산다// 그 중도파를 못끌어 안아서 진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꼭 한쪽에 편들어서 열내는 것만이 정치는 아닙니다. 오히려 당만 보고 찍는거 보다 정책으로 판단해서 훨씬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게 중도입니다.
	285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51:34	5/7	삭제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모두 일1베충으로 매도하고 배척하는거 자체가 사이트 자체 자정작용은 이미 끝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욕하는걸 지적하는게 분란조장이라니 정치색을 입히면 잘못도 잘못이 아니게 되나보네요. 나중엔 자신과 정치색이 다르면 살인해도 그러려니 할까봐 두렵습니다. 그리고 내맘대로산다님. 님은 그냥 님하고 다르면 다 일1베충이라고 하고 정신승리 하시는거 같은데 개인의 자유니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진중권 교수님이 그러셨죠?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니 이길자신이 없다고. 무슨 말을 해도 일1베충 분란으로 생각하실텐데 말을 한들 뭐하겠습니까.
	284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41:31	0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중도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83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40:36	3/5	삭제
		내맘대로산다//제 댓글 뒤져보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전 천안함 폭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면 진보 다수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이 외쳐야만 합니까? 왜요? 그렇게 의심되시면 있지도 않을 제 일베 아이디도 찾아보시지 그러세요?
	282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33:27	5/5	삭제
		전체적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도 아니고, "몸이나 팔아라"라는 원색적인 비난에 대한 지적도 이제 결벽증이니 고상한척이니 라는 소리를 듣는건가요?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싫은 사람한테 몸이나 팔아라 라고 하십니까? 이 발언을 지적하는게 결벽증이면 제가 생각하는거보다 결벽증의 기준이 한참 낮았나 보네요.
	281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27:48	4	삭제
		승리를 위해선 다소 더러워져도 상관없다는건 상당히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독재자나 극우세력, 테러리스트가 하는 사고방식과 다를게 없어요. 과정이 깨끗해야 그렇게 얻어진 결과에도 가치가 있는 겁니다.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똑같이 부정선거 수준으로 행동하고, 또 그렇게 승리한다면 그것이 정의로운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까?
	280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12:22	3/12	삭제
		범죄자를 잡기위해 자신도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279	이꼬라지니 우리가 매번 지는겁니다. [새창]	2013-12-18 20:09:28	9/11	삭제
		본인이 사과문을 올렸다는건 마지막 발언이 경솔했다는걸 인정하는거죠. 외국에서 극히 일부의 사례를 가지고 와서 인신공격성 발언이 정당하다고 포장하는건 무리수라고 봅니다. 앞 부분은 지금 시국상 나올 수 있는 발언이었으나 마지막에 인신공격성 발언을 사족으로 붙여버리는 바람에 참. 그리고 일베나 오유나에 발끈하시는 분들, 요새 오유 댓글에 욕이 늘어나고 욕하지 말라고 하면 선비라고 매도당하는데 그런말하는 분들이 오유 유저인지 일베스파이인지 구분도 안갈 정도입니다. 욕하는게 어때서, 인신공격이 어때서, 식으로 하나하나 그 선을 넘어가다간 정치색만 다를뿐 똑같은 욕쟁이들이 모여있는 소굴이 될 뿐이라는걸 왜 모르시나요. 나라가 병들기 전에 오유가 병들까봐 걱정입니다.
	278	집으로가는길이 마약범 미화영화라네요..(스포o) [새창]	2013-12-18 17:40:00	3	삭제
		도둑이 100만원짜린줄 알고 훔친 보석이 1억짜리라 생각보다 더 큰 형벌을 받으면 그 도둑은 억울한 도둑입니까? 원석 밀수나 마약 밀수나 범죄이며 장미정씨는 자신의 의지로 밀수에 가담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와 자국국민을 위한 대처가 미흡했던 외교부 중 어디가 더 잘못했냐를 따진다면 전 단연코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차라리 집으로 가는길보다 샘물교회 피랍사건이 더 감동적이겠네요. 둘다 스스로 위험을 자초한거나 마찬가진데 왜 이렇게 사람들 반응이 다른지... 그 코카인 밀수가 실패했기에 망정이지 성공했다면 더욱 많은 가정과 사람들 인생이 파탄났을 겁니다. 이게 범죄자 미화영화가 아니면 뭔가요?
	277	은지원 진짜 얼굴색하나안변하고 구라 잘치는듯 [새창]	2013-12-16 01:12:13	13	삭제
		청청루// 누구는 친척 선거유세 하는데 따라나갔다고 자숙까지 해야되고 누구는 직접적으로 추모메시지 낭독하고 추모곡까지 불렀는데 어디가 정치적인거냐고 하시니 이중적인 태도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두 사례다 욕할 건덕지가 없는 사례입니다. 은지원씨가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목적이었으면 평소 방송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겠지요. 은지원씨가 저 이외에 직접적으로 자신의 정치성향을 들먹인 적이 있습니까? 진짜 이런걸로 까는건 졸렬해보입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5:02:16	0	삭제
		셔플방식이 위아래가 바뀌는 방식이 아니였습니다. 비하인드 영상을 보시면 아실 듯
	275	오늘건 근데 승리해법 쉬웠는데 [새창]	2013-12-15 00:04:51	0	삭제
		1 아뇨 게임 자체가 1:1 싸움이 아니라 순전히 누군가를 많이 끌어들이는 게임이라는게 별로라서요. 누군가 한명이 왕따당하면 메인매치부터 데스매치까지 일사천리로 떨어지는데 적어도 데스매치는 개인의 역량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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