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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실시간 아바타.-제주도편 [새창]	2015-11-18 23:22:39	1	삭제
		와우! 실시간으로 탑승이라니! 육아로 지쳤었는데 웃으며 봅니다. 저도 여행간 느낌?!
	123	어떤 어린이집, 유치원선생님이 좋나요? [새창]	2015-09-27 01:58:01	0	삭제
		예절,행동,이해력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좋을것같아요 어린애들 입에서 육두문자를 쓰는걸 듣고 충격먹었었거든요. 혼나더라도 무엇때문애 혼나는건지 말해주고 아이가 납득할수있게 설명해주는게 좋아요. 어리지만 그래도 이해력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러므로써 아이가 한번더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생각을 되짚어볼수있게끔 하면 다음엔 아이가 나중엔 인식해서 조심하게끔요
	122	힘겹게 밥 다 먹였는데 약먹이다 토했어요 [새창]	2015-09-27 01:30:50	0	삭제
		저희애는 이유식을 잘 안먹어서 매일 씨름중이에요. 과일이나 과자로 홀려서 먹이는데도 보통 이유식 성인 두수저 먹이는데 2시간 씨름해서 충분히 와닿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ㅜ
	121	언제가 가장편하셨어요ㅡ? [새창]	2015-09-27 01:25:24	0	삭제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좋았어요 ㅠㅠ 지금은 잡으러 다녀야하서 체력이 고갈되네요 ㅠ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1:22:18	0	삭제
		의사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해요~ 저는 제가 직접 먹이고 있고 의사한테도 물어본거에요~ 샤브샤브,불고기용 기름 없는 살코기 고기를 사서 삶아서 다져주면 된데요. 다져서 파는건 비린 고기의 특유맛때문애 잘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고기를 따로 삶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이유식에 넣어줬어요. 지금도 잘 안먹지만 ㅜㅜ 이유식 하면 엄마가 손이 많이갑니다. 우유 먹을때가 젤 편해요~
	118	애들 보여주기 편한 동영상 앱이네요 [새창]	2015-09-27 01:19:03	0	삭제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보여주고 싶어서 보여주는게 아니에요. 여러방법 다 써도 안되는 상황이니 보여주는거죠~ 그나마 보여주기라도 하면 얌전히 있으니까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1:15:45	0	삭제
		여러가지가 저랑 비슷하네요. 몸도힘든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죠? 힘내란 말밖에 못하겠네요 그때 몸조리 잘해야되요 나도 작년에 애낳았는데 확실한건 아가씨떼랑은 달라요 어른들이 몸조리 잘해야한다고 평생간다잖아요? 그땐 몰랐어요. 100일까지는 정말 몸조리에 신경써요 남편이 머라고 한다면 몸조리 잘 안되서 아프면 책임질꺼냐고 내생각 이야기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주지않아요~ 나도 그심정 다는 몰라도 알수있을거같네요. 초면이지만 힘내요~ 동생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0:53:40	0	삭제
		우선 엄마의 끈기가 필요해요~ 아기가 젖병에 길들여져서 그렇거든요 유두보호기는 단단해서 애들이 싫어해요. 쭈쭈젖꼭지 사용하시고 물려주세요. 쭈쭈젖꼭지가 엄마 쭈쭈랑 빠는게 비슷하거든요~ 강추!! 아기가 막 깨서 눈떳을때 기분 좋을때 시도하세요 항상 젖병은 옆에 대기해놓으세요. 먼저 맨 쭈쭈를 대주다가 안물면 보조기구 쓰고 좀 물리세요 아마 빠는힘이 달라서 좀 살짝 보챌꺼에요 그래도 물리세요~ 그러다가 많이 울고 보챌때 젖병을 물리는거에요 운다고 바로 젖병 물리지마시구요 조금 더 시도해보시다가 그래도 울음이 안멈춘다 싶음 그때 젖병물리세요. 운다고 바로 물리면 애들도 기억한데요. 내가 울면 밥이 들어오는구나 하구요. 저희 애기도 힘들었는데 5개월까지 혼합했습니다. 이건 제 경험담이에요 ㅋ 저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직수만큼 편한게 없어요~ 끈기와 인내를 갖고 하심 아기가 물꺼에요~ 힘내세요~^^
	113	제대혈 검사결과 받았어요 [새창]	2015-06-05 13:23:00	0	삭제
		111 제대혈 은행 말하시나봐요~ 저도 몰라서 제대혈 은행에 보관해야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걸 관리하는 시설만 몇 있고 거의 안된다고 봐야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태어나면 저나 아기에게 사용못하니 기증이라고 하자해서 알아보다가 기증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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