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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관악구 아파트 입주자 대표 후보 길고양이 공약논란.. [새창]	2017-03-28 14:35:46	2/5	삭제
		길냥이출신 어미냥과 새끼6마리 포함 7마리 키웁니다. 꼬물이들 밥먹이려,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는게 불쌍해서 밥을 주는데, 또 임신할까봐. 구청과 동물협회에 중성화 문의를 했습니다. 구청은 예산이 없어서 안되고, 동물협회에 요청해도 싑지않더군요. 피해를 준다고 무조건 죽인다거나, 캣맘을 혐오하는건 쫌... 피해가 있을시 예산으로 고양이 포획해서 중성화수술만하고 다시 방생하면 소음이 줄것같아요. 근데 제 경험상 아무리 전화해도, 예산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맨날 없데요. 결국 제 자비로 중성화 시켰습니다. 암컷은마리당 30~40만원 너무비싸요. 죽이는것보다 중성화비용을 낮춰서 수술을 시켰으면합니다.
	84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2-07 02:03:24	0	삭제
		저는 새끼들 눈뜨기전에는 몰래 가끔씩 쳐다보기만 했구요. 혹시 몰라서 박스도 몇군데 더 두기도 했어요. 눈뜨고나서는 밑에 깔아놓은 타올만 바꿔쥤구요. 새끼들이 조금씩 크니깐, 지들이 알아서 돌아다니다 자고,젖먹고. 그러다 다 크니깐 제 침대에서 다같이 잡니다. 첫 사료는 불러서 조금씩 자주 줬구요. 똥은 비실비실 걸을땐 아무데나 싸더니, 나중엔 알아서 모래에 싸더군요. 첫 우다다에 당황하지마시고. 예쁘거 잘 키우세요.
	83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2-07 01:39:09	8	삭제
		피묻은 수건만 바꿔줬어요. 지몸의 피도 말끔하게 핥아는지 깨끗해서, 그냥 냅뒜어요. 새끼들 젖 땔때까지 쭉~저도 잘몰라서 그런건데. 냄새가 안나서 그냥. 글구.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중성화수술은 안하시나요.? 제 주인은 새끼밴길냥이인데, 5마리 새끼 나았어요. 새끼들 분양보내려다 혹시나 버려지고 학대당할까봐서, 제가 다 책임지고 중성화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발정나면 고통스럽거나, 또 뛰쳐나가서 잉태할수있으니 중성화는 해야될것같아요.
	82	밥묵자~~♡ [새창]	2016-12-24 15:53:21	0	삭제
		헐. 밥을 엄청 많이주네요. 저는 자율급식은 아니고. 아침 저녁으로 소주컵이으로 두번줘요.
	81	교통사고 진단서 [새창]	2016-12-10 00:19:43	0	삭제
		보험금 청구는 천천히해도 되지않나요? 불필요한 검사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교통사고는 이것저것 다 찍어봐야돼요. MRI빼고는 그리 비싼 검사도 없을텐데요. 2주진단이라고해도 갑자기 허리가 아플수도 있으니, 보험급청구보단 통원치료 열심히 하는게 좋을듯... 정리하자면, 사소한거라도 진단명이 빠지면 안돼요. 초기진단서는 중요합니다. 추가진단서는 별로 안중요함. 초기진단서 중요.
	80	교통사고 진단서 [새창]	2016-12-10 00:08:54	0	삭제
		의사샘말이 맞아요. 아무리 간단한 교통사고라해도 후유증이 있을수도잏고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치료 받는게 좋아요. 의사샘 말이 맞습니다. 저는 피해자였는데, 경찰관이 진단서 달라고하니, 빨리줘야 되는줄알고, 진단서를 일찍 발급해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픈데도 추가적으로 나오더라구요. 초기진단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초기진단서에 허리에관한 내용이 빠져있어서, mri보험청구하는데, 힘들게했어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1:05:31	0	삭제
		비유를해도.. 애초에 술먹고 운전대 잡는건 아닙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0:56:00	1	삭제
		프로불편러입니다. 글쓴이님께서 본문 내용을 수정하신것같으데,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건 맞습니다. 금고형이 아닌 징역형은 형사사건으로 분명 글쓴이님도 누군가에건 엄청난 피해를 줬을텐데라구요. 흥미로운 내용이긴하나, 다른 한편으로 씁씁한 느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06:15	26	삭제
		프로불편러입니다. 얼음분수님은 주홍글씨까지 새겨주셨네요.ㅋㅋ 전 음주운전 피해자였습니다. 교통사고는 징역형이라는건 엄청 큰 사고인것입니다. 당순사고로 징역형이 나올수가 없어서 사망,반신불구,장애인으로 표현한거지요. 글쓴이님이 금고형인지,징역형인지 어떤거인지는 모르겠으나, 금고형과 징역형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인명피해가 없다할지라도 음주운전자체로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도 있는데, 거기에 금고형도 아닌 징역형이라고 하는데, 교통사고 안당해보신 분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한느낌들을 모르시거든요. 음주운전 벌금100~200으로 징역형은 아닐꺼고. 그이상으면, 알콜지수 과다초과. 자동차보험 미가입.음주운전 재범.... 여러가지 과한 추측을 하는거죠. 저는 당해봤기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당장 돈이없어 벌금을 낼 형편이 안돼도. 할부식으로 분할납부도 가능한데. 왜 굳이 징역을 살까하는 이해가 안되요. 프로불편러. 재밌네요. 지금은 대리 부른다고해도,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09:53	20/20	삭제
		다친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벌금을 못내서 징역을 산거지만, 음주운전 자체가 잠재적 가해자라는거죠. 확대해석한건 징역6개월이면 결코 작은사고가 아닐꺼라 판단한거지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더쓰면 제가 더 욕을 먹을 분위기라서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2:21:05	50/124	삭제
		저는 글쓴이님도 소름끼치네요. 음주운전에 징역형이면, 피해자분은 최소 사망,반신불구,평생장애인일텐데. 도찐개찐이네요. 반성중이라해도 음주운전은 습관이라서 더 무섭네요. 윗댓글에 작성자님이 걱정이라고 하는데, 우습네요. 글쓴이님도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준 가해자였습니다.
	72	이렇게 자는 고양이 또 있나요? [새창]	2016-11-21 13:55:27	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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