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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엣힝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01
    방문 : 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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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힝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마우스 장패드 나눔합니다. [새창] 2015-06-16 15:54:59 0 삭제
    나눔 신청드립니다~~~~
    8 한달정도 전에 pc를 새로 맞췄는데 cpu 업글 충동이 다시 ㅠㅠ [새창] 2015-06-16 11:00:36 0 삭제
    물의백작/와우가 씨피유빨을 많이 타더라구요 ㅋ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죠ㅠㅠ사람이 참 간사한게 40프레임만 나와도 감사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40이 안정적으로 나오니 60을 갈망하게 되더라구요...
    ㅇYㅇ/ 라면은 갑자기 왜요?ㅎㅎ 하이면 어느정도 선을 말씀하시는걸까요?
    SOMEDAY/ 그래픽카드는 한동안 유지할겁니다 ㅋㅋㅋ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980TI 갈려구요 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1:36:37 0 삭제
    컴게이 남징어는 바로 어제 시원하게 현금결제했습니다.
    근데 왜부러운거지
    6 20인치->27인치 or 24인치 고민이네요. [새창] 2015-05-20 17:53:46 0 삭제
    저도 22인치 쓰다가
    BenQ EW2740L <- 요 제품 담달쯤에 구입할려고 하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ㅋ
    저가 보급형치곤 괜찮아 보이는데요
    참고만 하세요~
    5 내친김에 골수 와우저 100만원 견적입니다.(확인,태클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18 18:19:22 0 삭제
    지쳤어잘래 //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곧 오유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걸지도 T_T...생각하면 슬픕니다
    4 내친김에 골수 와우저 100만원 견적입니다.(확인,태클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18 18:18:38 0 삭제
    슈젯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ㅋㅋ 생각해보니 그게 더 낫겠네요 ㅎ
    케이스는 음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ㅋ 아직 목요일까지 시간이 있어서 ㅎㅎ
    3 오유에 간호사 분들 계심? [새창] 2010-12-14 02:21:36 0 삭제
    신관14층 맞아요 ㅋㅋ
    저도 그 병원 다니면서 천사병동 생각했음ㅋㅋ
    아 근데 진짜 자꾸 생각나네요 흠;;

    죽겠-_-;;
    2 역대 수능 특징별 정리.jpg   [BGM] [새창] 2010-11-05 07:22:47 0 삭제
    06학번 수능세대입니다.
    이과생인데 언어를 매번 94~96점정도 (난이도가 쉽든 어렵든) 유지하다가
    수능 치고 언제나 그 기분 그 상태길래
    파워선방!
    했는데 그 점수대 그대로 나오고 3등급 나옴.

    이래저래 꼬여서 저기 글에 있던 외국어 영역, 화2 99% 받고
    원하는 대학 결국 못 감;;
    1 학원강사가 밝히는 공부방법? [새창] 2007-04-13 20:05:18 10 삭제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좋은 글 같아서 추천 할려고 로긴 했다가 한마디 해볼렵니다.
    지금 21살이고, 중학교 때 잠시 방황하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맘 잡고공부했습니다. 사교육 이런거 잘 모르고 , 그냥 제 나름대로 계획 세워서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정석 , 문법책 보고 문법 공부 하고, 독해책 사서 독해 했습니다.
    저희 학교가 좀 시골에 있어서 사교육 문화 이런거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 친구들도 그런거 모르고 계속 공부했고, 그 결과 다들 괜찮은 성적 수능으로 나오고 대학 고등학교 때 공부좀 했다는 애들은 다 갔습니다. 저 역시 인서울에 어디 가도 뒤지지 않는 공대에 들어갔구요. 저희가 특별히 머리 좋고 그래서 대학 간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다들 자기 나름대로 계획 세우고, 스스로 혼자 공부하는 거에 익숙해져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가서 과외를했습니다. 용돈 벌려구요. 고3에도 해봤고 중학생도 해봤습니다. 중학생 애들, 솔직히 과외 선생이라고 한거 없습니다. 미리 이론, 예습해오라고 하고, 모르는 부분 가르쳐주고, 되도록 원론에 입각해서 가르쳤고, 애들 역시 그걸 잘 따랐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혼자 하는 습관을 길러줬죠. 애들 노는거 진짜 좋아합니다. 애들이 뭐 먹자고 하면 같이 먹고 저 예전에 논거 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기했습니다. 지금 걔들? 학교에서 상위권 성적 유지합니다. 그리고 고3 애... 전에 공부한건 없고, 맘 급한거 압니다. 그래서 저도 참 고민 많이 했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그래도 주입식보단 한달 반 ~ 두달 정도 과외 하는 동안 공부하는 습관 고치고, 수학약한 부분 위주로 해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애가 참....만족을 못하는거 같더군요. 대충 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 하는 눈치길래 애랑 얘기하고, 다른 과외 선생님 구해보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교과서, 정말 좋습니다. 저희 학교가 뒤쳐져서 그런가요? 고3때도 국어 시간은 2학기 초반까지 교과서 했습니다. 어차피 지문이 다 거기서 아닙니까? 수학 교과서 같은 경우도 고3 여름까지 학교에서 문제집과 병행하면서 함께 배웠습니다. 요즘 휴학을 하고 학원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거 참, 애들 보면 불쌍합니다;애들 자기가 다니는 학원 시간표도 모릅니다. 그저 엄마가 보내는데에 그냥 끌려다닐 뿐, 지금은 저럴때가 아니고, 나중에도 저럴게 아니다. 란 생각이 마구 드는데;; 마침 지금 애들이 너무 생각이 없이 공부하는거 같아서 답답할 때에, 이런 글을 보게 되어서 한편으로 더욱 씁쓸합니다. 그래서 글이 더욱더 두서가 없는거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말은...사교육, 솔직히 필요한 애들은 해야 합니다. 의욕 앞서고, 해야겠단 생각 있고, 공부하는 방식도 잡혔는데. 개인적인 능력이 안되서 선생님이 필요하다면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아무런 계획 없이 다니는 애들은 정말 안됐단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님들, 사교육을 시키기 전에 우선 자녀들의 상태를 확인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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