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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2:46:02	0	삭제
		지난 주 까진 너무 따뜻했는데요...근데 기온이 좀 바뀌었어요. 다행이 -30 도 밑으로는 안가네요. ㅎㅎ
	839	어머니 앞에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11-26 05:24:41	6	삭제
		글 읽는 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꼭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변해서 한 가족원의 중병, 장애 등으로 다른 가족원이 심각하게 고통받지 않고 작성자님이 행복해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838	바보 같은 수를 신의 한수라고.? [새창]	2016-11-18 12:18:21	0	삭제
		실제 정보가 확실하다면 야당으로서 이런저런 불상사 혹은 계엄령 자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죠.
	836	캐나다 EE 주요 개정사항 [새창]	2016-11-16 12:33:35	0	삭제
		네 결론적으로 보면 맞습니다.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5:07:10	0	삭제
		동의합니다. 다만 알버타주는 투자이민이 없고 마니토바주가 35만불로 기준은 가장 낮은데 대도시가 없고 (위니펙도 분류상 대도시긴 하지만...) 사업경력이 없으시니 당장은 불가능하고 온타리오 토론토는 150만불이 있어야하니 기준에 모자르고 오타와는 80만불 기준이지만 사업경력이 있어야하니 힘드실테고 결국 60만불의 밴쿠버만 선택안일 것 같네요.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02:53	1	삭제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지만 부부교사로 10억을 모으셨다는 것에 깊은 경외와 존경을 표합니다. (__) 대도시 자영업 투자이민에서 토론토는 자격이 안 되시니 밴쿠버를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20만불 이상 투자하시고 나면 윗분들 말씀대로 왠만큼 외곽으로 가지 않는 이상 단독주택 구입은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저는 꼭 비싼 단독주택에 산다고 괜찮은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주택규모를 줄이시거나 처음엔 렌트로 분위기를 보신 뒤 수입이 충분히 발생하실 때 모기지론 등을 이용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수입도 없이 오로지 그 돈으로만 사는 게 아니라면 10억 자산이 있는데 아무리 밴쿠버라도 정착이 안 된다는 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난하게 살기 싫은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순수 개인적인 궁금증입니다만...부부 모두 교사로 안정된 직장도 가지고 계시고 재산도 많이 모으셨는데 이런 특권을 버리고 이민 하시려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832	[본삭금] 캐나다 bc주 초청 이민 문의 드려요 [새창]	2016-11-14 11:26:28	0	삭제
		아하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위의 분이 정확하시니 참조하세요! 그리고 오히려 한국에서 신청할 때 더 빠르네요.
	830	[본삭금] 캐나다 bc주 초청 이민 문의 드려요 [새창]	2016-11-14 08:29:34	0	삭제
		네 41일은 저도 터무니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위에 제가 링크한 곳에 process time 을 눌러보니 그렇게 나왔습니다.
	829	[본삭금] 캐나다 bc주 초청 이민 문의 드려요 [새창]	2016-11-13 18:48:56	0	삭제
		음...질문이 애매해서 답이 없는 것 같아요. BC 주정부 이민엔 배우자 초청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연방이민을 말씀하시는 거죠?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캐나다 연방 이민성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영주권은 41일 걸린다고 나오네요. http://www.cic.gc.ca/english/immigrate/sponsor/spouse.asp 캐나다 내에서 하시거나 밖에서 하시거나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요.
	828	캐나다 EE 주요 개정사항 [새창]	2016-11-13 02:51:44	0	삭제
		석사를 따시면 취업만 하셔도 어떤 식으로든 무난하게 영주권 따실거에요. 너무 미래를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827	캐나다 EE 주요 개정사항 [새창]	2016-11-13 02:50:30	0	삭제
		네. 예전엔 실제 취업한 사람(LMIA 받은 사람)이 사회 경제에 필요했다고 판단했다면 지금은 유학생이 좀 더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자신들의 LMIA 시스템에 좀 결여된 면이 있다고 스스로 인정한 셈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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