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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6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4 13:17:31	0	삭제
		몽헤알님 오랜만이에요. 이민 준비는 잘 되시는지? ^^
	855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4 13:08:42	0	삭제
		회계과에 코업 과정이 있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아직 젊으시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회계는 공급도 많지만 수요도 많으니깐요. 저의 경우 나이가 많아 힘들었을거라 혼자 생각합니다. ㅎㅎ
	854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3 01:40:06	2	삭제
		아 그러시군요. 네 힘듭니다. 자격증을 따야 공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수요에 비해 경쟁 또한 치열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긴 힘드실 겁니다. 한영 통역일이 그나마 수요가 있는 곳은 한국입니다. ㅜ
	853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2 09:37:54	6	삭제
		앗 염장 지르려는 건 아니였고요. ㅜ 그래도 나름 통번역 석사인데 들인 노력에 비해, 그리고 다른 시험에 비해 낮다는 뜻입니다...;; 라이팅은 논리가 있는 좋은 글 (예: 이코노미스트) 을 많이 읽으면서 문단 요약 연습 하시면 빨리 느실 거에요.
	852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2 08:48:30	1	삭제
		전문직이시면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저의 경우 직업에 대한 혹은 유명 도시에 대한 환상이 없었습니다. 서울 만한 대도시에 오래 살았으니...뭐 캘거리는 130만 정도니 살기 불편하진 않고 한국에 살아도 마찬가지지만 이민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거의 안정이니깐요. 10억 넘는 집을 구입할 자신이 없어요. ㅎㅎ
	851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2 08:44:59	1	삭제
		네 아직 한국은 복지가 부족하긴 합니다. 하지만 '살기 좋다' 라는 것엔 여러 다양한 것이 포함 되잖아요? 저의 경우야 복지를 목적으로 왔습니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본인만의 특별한 목표의식이 없으면 실망할 일도 많을 거에요. 유토피아는 없으니깐요. ^^ 만일 목표가 뚜렷하시면 어린 나이에 결정하시는 게 더 낫긴 합니다. 비교적 돈이 많이 들지 않고 영주권 받기 쉬우니깐요. 전 아직 성공한 건 아니지만 아직은 행복합니다. 많은 고민 하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길!
	850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2 03:47:05	3	삭제
		아시다 시피 한국이나 미국은 회계사 시험을 통과한 뒤 2년 수습을 거쳐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이 시험 통과에 시간이 걸리죠. 반면 캐나다는 bookkeeper 나 accounting technician 으로 실제 회계사 감수하이 3년의 경력을 쌓아야 시험 자격이 주어집니다. 원칙적으로는 저 직책은 회계학과 졸업하면 취업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account payable 같은 경리직 부터 시작합니다. 그럼 거의 5년은 잡아야 할 거에요. 물론 바로 회계 보조로 취직하면 3년에 가능하겠죠. 그 기간 동안 캐나다 회계 협회에서 과정을 수료하고 3년 경력이 채워지면 시험 칠 자격이 주어집니다. 즉, 한국에서 같이 공부하는 기간이 길어서 몇 년 걸리는 것이 아니라 제약 조건이 많아서 몇 년 걸리는 겁니다. 외국인 입장에선 그 경력 쌓는게 아주 힘들죠. 그래서 아예 미국 시험을 통과하고 그걸 기반으로 구직하는 분들도 계세요.
	849	캐나다 치과... 눈 뜨고 코 베어 가네요. [새창]	2017-11-24 19:13:38	1	삭제
		꼭 해야하는 수술이고 그 정도 차이가 난다면 차라리 한국 가셔서 수술하세요. 요즘 비행기값이 1200불 보다 더 저렴할 겁니다...
	848	넉달 만에 다시 손 꼭 잡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사진) [새창]	2017-11-12 00:36:55	4	삭제
		참 까다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정말 유연하게 잘 대처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칙을 지키면서도 이렇게 잘 헤쳐 나가시는 것이 대단하십니다.
	847	이래도 갓엘지 입니까? [새창]	2017-08-30 14:41:05	0	삭제
		뭐 군대를 떠나서 온 집안이 회사 전체를 장악하는 건 별로 올바르게 보이진 않네요.
	846	나이차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7-24 13:27:47	4	삭제
		좋은 말씀이고 동의합니다. 단지 이 글이나 몇몇 글의 요점은 말씀하신 요점이 아니고 차별논리로 보입니다. 왜곡된 요점도 맹목적으로 추천 받아 베오베까지 오는 모습은 조금 씁쓸하네요.
	845	문재인 대통령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 및 질의문답.avi [새창]	2017-07-01 22:40:32	0	삭제
		통역하신분이 참 잘하시는데 숫자 실수를 하셔서...외신에서 오해 안했으면 하네요. 중국 무역보복으로 이미 80억불(8조원) 손실 추정이라 하셨은데 800만불(80억) 손실 추정이라 하셔서...
	844	[긴급!!!베스트 부탁!] 투표지가 어떤 모습이었나요? [새창]	2017-05-05 00:11:14	0	삭제
		캐나다도 붙어있었습니다.
	843	마지막 투표 [새창]	2017-05-01 07:20:46	7	삭제
		캘거리까지 먼길 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842	얼어붙은 캐나다(hinton, ab) [새창]	2016-12-10 13:47:54	0	삭제
		햇빛 맑은 날엔 공중에 떠다니는 결정체들이 막 보이더라고요. 예쁘긴 한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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