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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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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문빠 다덤벼 2.0 [새창] 2017-12-16 10:05:06 15 삭제
    "언론과 시민이 격돌하는 촉발점이고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설 수 없는 임계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는 말이 참 좋네요. 공기관의 적폐는 정부가 주도하여 없애고 (권력을 가진) 민간 부문의 적폐는 시민이 주도하여 없애가야죠!
    870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새창] 2017-12-16 10:01:05 7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보장은 넓어지고 수가는 현실화 되어야 합니다. 전자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절실히 느꼈고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는 사람이 없어져야 하기에 찬성합니다. 후자는 많은 의게분들 의견을 본 후 현실에 공감되어 동의합니다. 대가 없는 과실을 탐해서도 안되고 수입이나 건강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나누는 걸 아까워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869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14 14:32:10 0 삭제
    제가 정확히 모르는 일이라 조언 드리기가 어렵네요. ㅜ 한국에서 자격증을 따서 현지 자격증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을 듯 한데 취업은 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수중 잠수 용접은 더더욱 생소한데 일반적이라면 경기가 안 좋은 요즘은 한국에서 경력 쌓는 것 보다 캐나다 대학을 나오는게 취업은 더 쉬울 겁니다.
    868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1/3) [새창] 2017-12-14 14:28:19 5 삭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건 겸손이 아닌 필요조건으로의 기본의사소통이 아닌가 해요. 한국에서 구인광고 낼 때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 한다고 특별히 감안해주진 않는 것 처럼...대신 그 기본의사소통이 정말 제대로 될 땐 확실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본을 갖추기가 배경이 다른 외국인으로 특히 언어체계가 완전 다른 한국인으로는 정말 어려운게 문제죠...
    867 [캐나다] 대학원에서 다시 컬리지, 이민과 공무원 취업까지 (2/3) [새창] 2017-12-14 12:35:53 3 삭제
    고생 많으셨군요. ㅜ 좋은 글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느끼지만 이민자에게 캐나다는 고용이 비교적 잘 보장되는 자격증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물론 교원 자격증이 쉬운 건 아니지만...대도시 취업이 어려우니...
    866 캐나다 40대 문과 취업 전략 [새창] 2017-12-12 07:48:51 1 삭제
    편의상 상/중/하 로 나눴지만 하에 해당하시는 분들도 사실 영어 실력이 꽤 있으신 분이죠...언어 실력을 1년 정도 기간에 바짝 올려서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현지에 가장 빠르게 정착하는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865 캐나다 40대 문과 취업 전략 [새창] 2017-12-12 07:28:03 0 삭제

    2축은 저희가 흔히 모는 자동차나 작은 트럭입니다. Class 3 이면 정확하게는 3축 이상"도" 몰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트레일러 트럭을 모르면 Class 1 이 필요한 거고요. 아래 그림 참조 하세요.
    864 캐나다 40대 문과 취업 전략 [새창] 2017-12-11 09:40:56 0 삭제
    트럭은 모릅니다. ㅜ 다만 상식적으로 클5 로 가능한 직업이면 경쟁도 많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 드리는 핵심은 자발적 은퇴가 아닌 이상 계속 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니 좀 힘드셔도 클래스 3 을 따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863 캐나다 40대 문과 취업 전략 [새창] 2017-12-10 13:05:07 1 삭제
    퀘백은 모르겠습니다. ㅜ 영불어 모두 상으로 하시면 취업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 갑니다. 저라면 공무원 가능성을 적극 알아 볼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ㅎ
    862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7 17:36:13 0 삭제
    앗 기분 나빴다는 뜻은 아닙니다. 캐나다에서 회계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회계 경력도 없는데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제가 좀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 지금은 좀 더 수월하게 딸 수 있을 것 같은 자격증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희망을 가져 봐야죠!
    861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6 14:04:32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제가 잘못된 정보를 올렸습니다. 흠...아무래도 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ㅜ
    860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6 04:27:11 0 삭제
    캐나다는 자국 자격증에 대한 보호가 심한 편입니다.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잘 알아 보세요~
    859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5 09:40:12 0 삭제
    네 저도 SAIT 다녔습니다. 학교를 직업의 도구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영주권의 도구로 삼고 다른 길을 모색할 것인가에 대해 앞으로 시간 낭비 없도록 잘 판단하세요~
    858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5 09:38:59 0 삭제
    아직 젊으신데 자녀 미래를 생각하시는 군요. ^^ 제 1년 후기에 적었지만 이민은 동기가 중요합니다. 그게 강하지 않으면 견디기가 많이 힘들거에요. 특별한 기술이나 재력, 혹은 머리가 있지 않는 한 1세대는 허드렛일로 평생 끝날 가능성이 높아요. 이럴 때 '자녀 때문에 그래도 참는다' 는 제 생각에 이젠 강한 이민 동기가 되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한국보다 더 궁핍한 생활은 가족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줄 겁니다. 수능, 군대의 스트레스와 비교할 수 없는 생존 스트레스 입니다. 그런 악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다른 생활적 혹은 복지적 동기가 있어야 행복할 테니깐요. 부모가 행복해야 궁핍해도 자녀도 역시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동의 하지 않으실 수 있으시겠지만 여전히 "동기의 중심"은 본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57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4 13:26:16 0 삭제
    음...저는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권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지 않은 한 대화는 원어민 수준은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ㅎㅎ 뉴스, 시트콤 가리지 않고 듣기를 많이 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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