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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린덴바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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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영어 공부합시다 (2) [새창] 2016-02-02 03:50:27 0 삭제
    아 그러면 당분간 이민게와 영어게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345 will would can could 추측으로 다 가능한가요? [새창] 2016-02-01 16:33:50 0 삭제
    조동사는 기본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일에 대해 말하는 거니 당연 may 외에도 '가정' 혹은 '추측'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기본형을 쓰는 것은 '가능성'이 있다는 어감이고 과거형을 쓰는 것은 '불가능'의 어감입니다. 그 정도를 굳이 따지자면...과거형 포함...
    1. 긍정 -> may =< can < will < must
    2. 부정 -> may not < will not < must not < cannot 입니다.
    344 영어 공부합시다 (2) [새창] 2016-02-01 16:23:53 0 삭제
    아~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냥 이민게시판이 친숙하고 지난 번 글 보고 혹시 찾아 오시는 분 있을까봐 여기 올렸는 데 다음 부턴 게시판 성격에 맞는 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343 스무살 진선이의 꿈.jpg [새창] 2016-02-01 14:50:47 46 삭제
    문득 버니 샌더스가 말한 '주 40시간 일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고 국가의 의무' 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 생각 나네요. 꼭 저 가족의 소박한 꿈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0:27:25 1 삭제
    문재인 대표의 포용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341 수준별 영어학습법 [새창] 2016-01-31 05:35:51 0 삭제
    말씀하시는 데로 듣기 연습도 하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초중급에서는 말이 잘 안나오기 때문에 기존 영어에 익숙해지고 말하는 연습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내용을 제대로 영어로 이해해도 실제 한글 보며 영어로 말하려면 막히기도 할 겁니다.

    사실 저는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청취라고 생각해요. 의사표현은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상대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대화가 더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취가 안될 때는 말하는 연습을 늘리기 보다는 청취력(input)을 향상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청취가 안 되는 이유는 위에 제가 댓글에도 적었는 데 크게 "발음이 극복 안된 경우" 와 "단어나 표현 문장구조를 빨리 파악 못하는 경우" 두 가지 입니다. 물론 문화가 이해되지 않거나 집중력이 부족하거나(실력이 아주 향상되어도 외국어는 항상 집중력이 모국어 보다 더 요구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위 두가지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의 경우 shadowing 으로 극복해야 하고 후자의 경우 빠른 독해로 극복해야 합니다.

    발음이 극복 안된 경우를 확인하는 방법은 스크립트를 읽고 그것을 녹음한 뒤 들어봅니다. 자신의 발음을 객관적으로 들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색하게 들리고 읽는 속도가 느리면 발음 극복이 잘 안된 것일 수 있습니다. 반면 발음은 좋게 들리는 데 그렇게 읽었을 때 내용이 전혀 이해안되고 그냥 읽은 수준이라면 후자가 문제인 경우일 겁니다.

    나이가 들어 언어공부하면 자신도 모르는 편향된 문제점을 계속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의 현재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청취가 안되면 왜 안되는 건지...스피킹이 안되면 왜 안되는 건지...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나면 해결책도 파악하고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실력 향상이 더 잘 될거에요. 화이팅 하세요!
    340 수준별 영어학습법 [새창] 2016-01-31 05:26:23 0 삭제
    짧게 끊어서 하시라는 뜻은 1. 빨리 말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2. 앞에 어떤 말이 나와도 뒷말을 연결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대개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 말이 늦게 나오는 이유가 완전하게 만들어 나오려고 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그런데 그게 더 불편하고 말하기 어렵다면 당연 말하기 편한 방식으로 하는 게 더 낫습니다. ^^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5:01:50 1 삭제
    한국에서 바로 취업이 되시는 건가요? 와...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1. 우선 취업비자 받으시려면 고용회사가 LMIA 승인 받아야 할 겁니다. FTA로 LMIA면제 대상이면 물론 고용계약서만 있으면 될겁니다. 제 과거 글 중 연방이민에 관한 글 읽어보세요. 결론으로 LMIA 승인만 되면 6개월 내 영주권 취득 가능할 거에요.

    2. 여유로운 생활의 기준이 달라서 구체적 답변이 힘드네요. 대충 한국에서 여유로웠던 생활비를 기준으로 하시면 될겁니다. 에드먼튼이면 제 과거 글 중 생활비에 관한 글 참조하세요.

    3. 초기 정착금은 집을 사느냐 렌트하느냐에 따라 많이 틀려집니다. 집 가격은 www.mls.ca 참조하시고 렌트는 www.rentfaster.ca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 이외는 자동차와 가구인데 중고는 www.kijiji.ca 에서 검색하시면 대충 나올겁니다. 이것도 어느정도 수준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의 경우 차량 2대와 가구는 매트리스 제외하고 다 중고로 구입하고 하우스 렌트했는데 대충 3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엄청 적게 들었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팁은 중고는 검색하실 때 좀 부자 동네 위주로 하시면 꽤 괜찮은 물건 저렴히 네고가 잘 될겁니다. -_-;;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2:42:41 0 삭제
    캐나다 cg관련회사 취업하려면 LMIA받으시는 거죠? 그러시면 취업비자 받으시는데 학력이 문제가 될 것 같지 않고요...영주권 취득을 위한 EE 에서 FSW 카테고리로 신청하는 데 기준은 고졸이면 통과됩니다. LMIA 받고 오시는 거면 당연 영주권 취득 점수 통과되고요.

    혹시 한-캐나다 FTA에 의해 LMIA 면제 사유가 되고 취업비자 받는 거면 캐나다내 고용주와 고용계약서 있으면 범죄나 건강시유가 없는 한 당연 취업비자 나올테고요 이때는 영주권 받고자 하면 점수 맞추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7 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필요한 팁(자동차보험) [새창] 2016-01-29 12:49:26 0 삭제
    국민연금은 나중 일정 나이 지나시면 내신 만큼 다시 받게 됩니다.
    336 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필요한 팁(자동차보험) [새창] 2016-01-29 07:41:22 0 삭제
    좋은 팁 감사합니다. 추가하자면 호주는 잘 모르지만 캐나다의 경우 한국 보험사별 무사고 증명서 가져오면 캐나다 보험 가입시 경력 인정 됩니다. 또한 국민연금 납입한 것도 서로 교환 가능합니다.
    335 영어 공부합시다 (1) [새창] 2016-01-28 11:09:24 3 삭제
    뭐 현지에서는 둘 다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다만 be동사 대신 일반동사를 쓰는 것이 지금 순간이 더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근데...엄마가 아픈데 I feel happy. 라뇨...-_-;;;
    334 영어 공부합시다 (1) [새창] 2016-01-28 11:07:04 1 삭제
    관심 있는 분야를 읽는 것이 집중도를 높이는 것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론 NYT나 이코노미스트 등에서 한국 관련 기사나 관심 분야 위주로 하는 게 한국판 영자 신문 보는 것 보다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
    333 영어 공부합시다 (1) [새창] 2016-01-28 11:05:01 1 삭제
    와...좋아요. 맞아요. 상황에 연결되는 동사를 이용하는 작문이 정말 센스있다고 생각합니다. 휴 잭맨 이야기는 화재 몰카 말씀하시는 거죠? 이미 경지에 이르신 듯 ^^
    332 영어 공부합시다 (1) [새창] 2016-01-28 07:29:41 0 삭제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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