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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포켓몬xy 친구코드 추가부탁해요 [새창]	2014-07-27 17:49:28	0	삭제
		감사해요 저도 친구추가 완료 했습니다.^^
	33	포켓몬xy 친구코드 교환하실분 [새창]	2014-07-27 17:25:29	0	삭제
		4227-2818-5922 레윙입니다. 저도 추가 부탁드릴게요 ㅎ
	32	[워프레임] 오유클랜 현황, 신청자 받습니다! [새창]	2014-06-28 11:45:34	0	삭제
		lewing 신청합니다.
	31	아이폰에서 페이지 제일 밑으로 내리는 방법 앖나요?? [새창]	2013-04-05 15:22:01	0	삭제
		화면을 아래로 두번 긁으세요 안 되면 다시
	30	[심시티] 심시티 같이해요.. [새창]	2013-03-08 20:59:59	0	삭제
		lewing343 입니다.
	29	유럽동부3 잘되는데 광역 같이하실분 모집해여! [새창]	2013-03-08 19:48:42	0	삭제
		lewing343 입니다.
	28	[심시티5] 부담없이 같이 하실분 오세요 [새창]	2013-03-08 19:48:14	0	삭제
		lewing343 입니다.
	27	[심시티5] 유럽서부4 광역 초대 해드립니다. [새창]	2013-03-08 19:47:48	0	삭제
		lewing343 초대부탁드립니다.
	26	[심시티] 유럽 동부 3에서 같이하실분 찾습니다.1!!! [새창]	2013-03-08 19:47:11	0	삭제
		lewing343 초대부탁해여~
	25	웬지 찬물을 끼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새창]	2012-12-09 16:18:15	5	삭제
		웬지x 왠지o
	24	19) 흔한 국산 제목.JPG [새창]	2012-11-28 01:11:48	0	삭제
		헬리콥터와 마법사의 돌잔치
	23	오유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16 04:12:12	5/20	삭제
		정세가 어지러울 땐 언제나 온건과 급진으로 나뉘었지.. 나도 현재 오유역사에 한획을 긋는 이시점에 온건쪽이기는 하지만 급진이 거이 승기를 잡아왔던 역사속을 귀감삼아 볼때 상당히 씁쓸하면서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오유 입장에서 과반수의 유저가 단순 선동이나 분위기에 일소된 것이 아닌 직접적인 피해를 봤다는 사실관계를 본인들이 인식을 했다면 훗날이 걱정되지는 않겠다. 나는 물론 위에 여러 글들을만 보아도 훗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베라는 집단이 철이 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온라인이며 안식처가 없어지면 어디로 흘러가 또따른 곳들을 오염시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알고 있으면서도 분위기에 휩싸여 자신과 다른 것은 보지않으려 열심히 블라를 먹이겠지. 나도 오유를 해오며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현재는 아이들의 아버지이다. 오유에 많은 추억이 있으며 오유를 휴식처로 삼아 지내오며 많은 빚을 지고있다 생각한다. 오유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선동에 의한 우발적인 처신이 아닌 양날의 검이 되어 우리 아니 오유를 오히려 목을 조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22	조금 특이한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15 00:36:36	0	삭제
		//또또나 저랑 비슷한 분이 여럿 계셨군요.. 그런데 느낌이 아니라 평상시처럼 움직이는 제 손을 볼 수 있습니다.
	21	조금 특이한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14 06:06:25	0	삭제
		아 교회도 다녀 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게다가 집은 불교를 믿어서 천수경등 자주 틀어 놓았었는데... 한 때는 수맥인가해서 달마도도 사용했었는데 ㅠㅠ
	20	조금 특이한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14 05:33:07	1	삭제
		가위가 꿈인지 의심하게된 계기가 있어요 버스에서 눌렸을 때인데 그때도 손은 움직이더라구요 이때가 싶어 왼손을 오른손 손톱으로 있는 힘껏 자국아 남아라 생각하며 꼬집은 적이 있어요 깨고나서 손톱 자국이 남나 확인하려 한 거죠.. 그런데 남아있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또 다른건 강의 시간에 가위 눌렸을 때 방귀가 마침 나오려는 거에요 역시나 이때다싶어 있는 힘을 다해서 뀌고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죠 역시나 들은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ㅠ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친구마저.. 그 외에도 여러 실험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알 수 없는 무엇이 제 다리부터 더듬다가 확 잡은 느낌이 100프로 리얼 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정말 혼동이 오더라구요 가족중에 무당이 있긴해서 영을 믿지 아니하지 않지만 가위라는 것은 참 혼동이 많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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