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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립스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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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뜻밖의 졸업 [새창]	2014-11-22 01:36:59	11	삭제
		그리핀도르!!!
	17	남자 베이비로션 이상해보여요 [새창]	2014-11-03 22:42:36	0	삭제
		취향저격. . . 애기애기한게 좋아영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2:35:54	2	삭제
		강동원 가져다놓고 어떻냐니... 원빈 가져다놓고 빡빡이 어떠냐는거랑 므가다름?
	15	네일..♡ [새창]	2014-11-03 00:51:31	0	삭제
		4!....4대강 녹조현상이 모티브인가여?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46:38	1	삭제
		용기잃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45:21	0	삭제
		속에 입는 옷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44:39	68	삭제
		음... 고민 게시판으로 가야하지않을까여
	11	미생 6화 '바나나 껍질'이 무슨 뜻이죠? [새창]	2014-11-02 02:47:37	0	삭제
		나도 바나나로 알아들어서 바나나에 무슨의미가 있나해서 들어왔더니... 닥치고있어야겠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00:01:21	7	삭제
		제가 그 건물에서 지금 일하고있는데요. 각자 한숨소리밖에안들림. 실제 거기 있으면 진짜 드라마너무 몰입되여 드가자마자ㅈ퇴근하고싶음
	9	여성용 중고지갑 필요하신 분 있을까요? [새창]	2014-03-04 02:54:41	1	삭제
		저도 집에 메트로시티 초록지갑있는데 . . . 저것보다. 사용감은 덜할듯한데 갖고시뿐사람? 드림. .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01:43	14	삭제
		나도 엘지 다니지만 진짜 그당시 젤 비싼 연예인델꼬와서 효과본게 뭐냐 그돈으로 나 성과급주면 내가 더 잘 만들어준다 진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20:50:59	0	삭제
		사랑이 정말 많이 필요한 친구군요. 저도 옛날에 저런 상황이었는데 전 멍청해서착한척 하다가 20살 넘어서야 알았어요. 오빠가 그러더군요. 니가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엄마아빠는 우리 모두에게 평등했다고..... 본인이 사랑받으니까 어둠속에 있는 나는 안 보였나봐요 그런데 늘 그랬지만 제가 공부더 잘해서 좋은 대학나오고 지금 울집에서 제일 돈 잘 벌어요 그리고 나니까 신경쓰는 척 걱정되는 척 하더라구요 첨엔 신나서 나한테 사랑주는 줄알고 퍼다 날랐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 내 경제력에 기생하는거더라구요. 돈 받고나면 또 본모습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연락 끊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행복하네요. 좀 찜찜한거 빼고는... 그럴수록 이 악물고 공부해서 잘되야 해요. 그래서 상대방이 아쉬워야만 내 말을 들어줍니다. 절대 엇나가지 말고 꿋꿋이 받아낼거 받아내서 도망나와요.
	6	ㅋㅋ모르는 차가 자꾸 따라옴 [새창]	2013-09-18 16:07:16	0	삭제
		다함께 차차차!!
	5	[bgm]일명 완얼컷한 연예인들.jpg [새창]	2013-09-14 11:19:21	0	삭제
		아니 강동원은? ? ? ?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1:12:25	4	삭제
		저희 오빠가 딱 저렇게 살았고 저는 한푼도 지원안받고 살았는데요 한평생을 저한테 지고 살았습니다 학력 인간관계 외모 등 모든것을요 저한테 모든걸 상의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손으로 힘든걸 안하고 살아서 그런지 별거 아닌데도 맨날 회사를 그만두려합니다 퇴근하면 게임하고. . . . 전 남들이 가고싶어하는 업계 최고회사에 있지만 세계최고 회사에 들어가기위해 퇴근 후 주말에 공부하구요 자기손으로 세계를 개척해보지 않은 사람은 사소한 장애물도 혼자 못 넘습니다 남들에게 피해주는건물론이고요 당장 지원 다 끊으세요 어떻게든 살수있습니다 아들에게 더 큰 자산을 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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