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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와 길가다 깜짝 놀랐어요 바늘?밟음 [새창]	2017-05-13 10:47:25	2	삭제
		저도 다시 찾아보니 10년이 맞는가보네요 저는 왜 1-2년으로 알고있었을까요;;
	426	며칠전 여성가산점제 관해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5-13 10:42:34	12	삭제
		빌런님 자료까지 종합해보면 남성채용률이 80프로에 육박하는 수준은 맞지만 학과별 진학률과 성비분포를 보면 얼추 비슷한 주순인가보네요
	425	와 길가다 깜짝 놀랐어요 바늘?밟음 [새창]	2017-05-13 10:35:40	3/8	삭제
		파상풍주사 1년인가 2년마다 맞아야될걸요?
	424	남성 교직 할당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새창]	2017-05-13 10:18:05	0	삭제
		그런 부분이라면 오히려 가정과 사회에서 경험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큰 문제가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라고 학교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아빠도있고 그외에 생활하면서 만나는 남성들이 분명히 존재하죠.. 그리고 상담선생님을 운영하면 편부모라던가 다문화가정 같은 새로운 사회적인 문제들로 발생하는 아동의 심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도 좀더 연구할 기회가 많아지고 대응할 방법도 늘어날거라고 생각해요 해당 분야에 있는 분들이 일선에서의 경험이 늘어날테니까요..
	423	남성 교직 할당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새창]	2017-05-13 10:13:55	1	삭제
		더불어 요즘 애들 사교육열이 엄청나서 놀지도 못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도 다소나마 완화하거나 해결하는데 더 도움돋 될것 같구요..
	422	남성 교직 할당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새창]	2017-05-13 10:13:05	2	삭제
		오유안뇽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저는 차라리 학교별로 상담선생님을 운영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전문 상담사를 채용해서요.. 남자 상담선생님 여자 상담선생님 이렇게 해서도 괜찮구요.. 안그래도 요즘 초등입학생이 엄청 줄어든다던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전체적인 고용인원이 늘어나는 효과도있고.. 그런 식으로 해결하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마찬가지로 양호선생님도 그런식으로 해도 좋을것 같구요...
	421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2017-05-13 10:08:43	8	삭제
		저는 한국가를 다니는게 아니라 매번 다른 나라로 다니긴 했는데 심지어는 홍콩간다니까 거기 육포가 유명하다던데 이지랄하고;; ㅋㅋㅋ 그거 한국에서도 파는데 ㅠㅠ
	420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2017-05-13 09:58:10	13	삭제
		아 이거 정말 스트레스예요 저는 일때문에 매년 해외갈일이 한 너댓번씩 있었는데.. 첨엔 나도 신기하고 사다주고싶어서 사다줬는데.. 어느샌가부터는 작은거라도 사오는게 당연시되니까 매번 나갈때마다 스트레스 돈은 돈대로나가고.. 일하러 왔는데 시간빼야되는것도 스트레스.. 하.. 짜증..
	419	며칠전 여성가산점제 관해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5-13 09:55:23	5	삭제
		이래서 블라인드 채용이 시급한듯요 출신학교가 유일해서 뽑는게 무슨경우인지... 남성직원이 적합한 업무라는것도 그게 무슨업무인지 참 궁금하네요.. 선발 이유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어쩌면 저거 그냥 낙하산인데 핑계를 저렇게 대나 싶기도하고.. 블라인드 채용 정말 시급해보이네요
	418	남성 교직 할당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새창]	2017-05-13 09:15:37	3	삭제
		애초에 특정 직업군의 종사자가 한쪽 성별에 치우쳐져 있다 라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제생각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청소년기에 예민한 성교육이라던가, 특정 성별의 목욕탕에 해당 성별의 세신사분이라던가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런 일을 하는데에 성별때문에 문제가 생길거라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서요... 제가 예로 든 부분들은 애초에 특정 성별을 필요한곳에서 모집을하니...(남탕에는 남자세신사만 뽑겠죠..) 성별에 따른 할당제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생각이라서요...
	417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2017-05-13 09:07:52	81	삭제
		저도 국내에서 구매가 불가능한 앨범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친구가 그 앨범(나온지 오래되서 ㅠㅠ) 구한다고 반나절을 돌아다닌거같더라구요 ㅠㅠ 일단 앨범값으로 5만원주고 그날 저녁 + 술값 + 노래방까지 제가 쐈습죠 그날 이후로 미안해서 해외나가는 친구한테 부탁 안함
	416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2017-05-13 08:56:23	41	삭제
		샤넬.. 것도 렘스킨... 손으로 눌러도 자국남던데.. 부담스러워서라도 못사다주겠....
	415	보통 투어링 하시는 분들은 대략 몇km 달리시나요? [새창]	2017-05-13 08:52:07	0	삭제
		저는 여수엑스포도 바이크 타고 다녀왔어요 ㅋㅋ 당시 네이버지도로 9시간인가 찍히던데... 그냥 새벽출발해서 어두워져서 도착.. ㅋㅋㅋ 전 그래도 재밌던ㄷ데 ㅋㅋㅋ
	414	남성 교직 할당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새창]	2017-05-13 08:29:50	3	삭제
		저는 애초에 할당제라는것 자체가 불합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빈곤층 할당제라던가 국가유공자 할당제라던가 이런게 있다면 찬성의사가 있고 논외로 작성했어요..)
	413	남성 교직 할당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새창]	2017-05-13 08:28:00	8	삭제
		단순히 피지컬적인 부분때문에 남성할당을 하자는거라면 애초에 교사자격 취득요건에 체력부분을 넣는게 중요하지 남성할당을 하는데에는 반대입니다 남성할당을 그런식으로 밀어넣어봐야 피지컬이 필요한 업무는 직장내 남성들에게 전가하는게 묵인된다는 소리밖에 안될것 같고 교직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직업군이라고 (개인적으로)생각하고있고 교직에 있는 여성들이 배우자로서의 선호도도 높다고 (개인적으로)생각하고있어요 그런상황에 할당의 형식으로 남성을 밀어 넣는다고하면 오히려 이건 여성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만 줄것 같네요 그리고 글쓴님 말씀처럼 남성이 강하고 여성이 약하다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그런것부터 바꿔나가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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