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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웃대 역대급 드립터진듯ㅋㅋㅋㅋ [새창]	2017-04-12 18:06:40	0	삭제
		외할아버지께서 대머리이신 거라면 안심하셔도 될듯하네용~
	148	성범죄 소재를 광고로 왜써ㅡㅡ직방 미쳤나;; 불쾌하다 매우 [새창]	2017-03-01 01:08:13	16	삭제
		여러분이 말하고있는 성범죄. 이것은 가택무단침입일까요? 성범죄일까요? 살인미수일까요? 주인공이 여자이며 남자가 침대밑에있었다는것으로 성범죄를 예상하는게 맞는것이다? 예전이면 충분히 그랬겠죠. 지금 여러분이 저게 성범죄라는것으로 단정짓는것은 여러분이 그토록 혐오하는 메갈 워마드와 다를것이 없는 짐작이네요. 피해자가 여자라서, 가해자가 남자라서 이것은 성범죄이다. 한남충을 부르짓는 종자들의 논리입니다. 여러분이 항상 말씀하시는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닌 이것은 가해자가 잘못된 것이다라는 주장에 어긋나네요. 결국엔 여러분 스스로 의연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약한 존재이다. 가해자가 남자고 피해자가 여자면 여혐이다라는 메갈, 워마드의 주장에 동의하는 꼴과 같게 생각되네요.
	147	고양이 입양.. 왜 이렇게 어려운건가요???!!! [새창]	2017-02-15 23:57:45	16	삭제
		으잌ㅋ 술취해서 쓴 투정글이 왜 여기에... 부끄럽네요. 조언, 위로, 응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입양은 예전부터 원했었지만 그 전엔 경제적 여건이 안되어 입양하지 못했어요. 이제 어느정도는 케어가 가능할 것 같아 입양을 결정했어요. 네이버 ㄴㅇㄴ, ㄱㄷ, ㄱㄱㅈ, ㅇㅇㅅㅋㅁㅎㅇㅎ, ㅈㅅㅇ닷컴, 보호소까지 여러군데에서 알아봤지요. 이렇게 많은 고양이들 분양글이 매일 올라오는걸 보고 놀라고 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입양을 원한다는것을 보고 또 놀랐네요. 제가 분양자에게 연락을 했을 때는 거절당하거나 혹은 이미 다른 입양자가 정해진 후였으니까요. 저도 하는 일이 있으니 하루종일 분양글만 보고 있을 수는 없으니...ㅠㅠ 품종묘를 원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저는 코숏을 키우고 싶었어요. 사실 예쁘고 너무 어리지않은 케어 4개월 정도의 고양이를 바란것도 입양을 힘들게 한 것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 언젠가 묘연이 찾아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틈틈이 분양글도 보면서요. 보호소를 직접 가본적은 없어서 한번 가보려고해요. 다시한번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언젠가 고양이 사진 올려서 꼭!! 소식 전해드릴게요!
	146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3 22:21:50	0	삭제
		//John1633 제 댓글과 님 댓글의 추천 비공감수를 보고 유추해보면 저에게 실질적 문맹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145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3 21:02:14	19	삭제
		지난번도 그랬지만 이 후기 글을 통해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 습관이 엉망인지 통감합니다. 횡단보도에 사람 서있으면 무조건 감속 아닌가요... 저에게 너도 그렇게 하냐..라고 묻지 말아주세요. 저는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멀리서 횡단보도쪽으로 걸어와도 감속하니까요. 사람이 안보여도 주변 살피며 브레이크 위로 발 올려놓구요.
	144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3 20:55:21	14/34	삭제
		개랑 사람 혼동한다고 댓글 남기신 분들. 어디에 소프소프님이 남긴 댓글에 개랑 사람 혼동하는 내용이 있나요? 보행자라는 단어를 개랑 혼동하셨나요? 분명히 저 횡단보도에는 보행자가 건너려고 기다리고있는데요? 뭐만하면 개랑 사람이랑 혼동한다 뭐한다 달려드시는분이 참 많으신듯.. 이 사고는 개고뭐고 개랑 전혀 관계없이 사람이 횡단보도 건너려고 서있는데 전혀 감속 안한 두 차량이 잘못된거죠..
	143	스압]요즘 유행하는 뽑기방 운영하는게 멘붕... [새창]	2017-01-19 00:35:00	11	삭제
		여기 댓글다신 분들 중 뽑기 해보신 분이라면 출구에서 놓는거 다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알고 하시는거 아닌가요?... 어떤 가게는 랜덤으로 출구에서 안놓고 끝까지 잡고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타이밍 잘맞으면 천원에 인형하나 획득 가능..
	142	19)악을 물리치는 성스러운 기구 [새창]	2017-01-03 01:25:15	4	삭제
		ㅋㅋㅋㅋ아 새벽에 빵터졌네
	141	돼지고기가 안들어가면서 나눠먹기 좋은 음식? [새창]	2016-12-02 12:50:01	0	삭제
		닭도리탕, 소불고기! 외국인들 불고기 정말 좋아합니다~
	140	으악 어쩜좋아 ㅋㅋㅋ [새창]	2016-09-30 19:19:42	5	삭제

	139	밥에 물 말아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6-08-28 22:19:30	7	삭제
		아니아니 물에 밥말아서 ㅋㅋ
	138	밥에 물 말아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6-08-28 22:18:44	11	삭제
		밥에 물말아서 자반고등어 한점 딱!! 어렸을때 이렇게 많이먹었어여 ㅋㅋ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1:56:05	0	삭제
		오호 저는 피부에 뭐를 발라본적이 없어서.. 일단 지켜봐야겠어요ㅋㅋ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1:55:26	0	삭제
		저는 손으로 막 건드리진 않았어요. 그래도 신경은 쓰이네요ㅠ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8:05:27	0	삭제
		오오. 저랑 똑같아요! 헤어라인 부근으로 집중돼서 두두두두 맞아요. 심하지는 않은데 막 우둘투둘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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