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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필독바람》우리가 이재명을 혐오한 이유 [새창]	2022-03-16 12:28:01	2	삭제
		휴...뒤늦게 이런 내용들이 나오니 안타깝네요. 손꾸락인가 뭔가 때문에 엄청 기억이 안좋았거든요.
	338	중국에 수출할거 미국에 수출하면 되지ㅋㅋㅋㅋㅋ [새창]	2022-03-16 12:04:58	0	삭제
		단순하게 사니 세상 참 좋아 보이겠네요. ㅎㅎ
	337	정말 없이 살았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1번 뽑은 이유 적어봅니다. [새창]	2022-03-16 12:03:44	4	삭제
		읽는 내내 어렸을 적 생각이 많이 났네요. 없지만 행복했던 시절이었죠. 유시민 작가가 복지부 장관일 때, 시험관 비용 지원해줘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세상 귀한 아들 놈이 태어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ㅎㅎ. 지금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박근혜 시즌 1 가지고는 생각이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세상은 더욱 발전한다고 하지만, 정-반-합의 역사적 결과로 귀결되리라 희망해 봅니다.
	336	국힘당은 국민이 정권교체를 열망한다고 했죠...결과는 0.7% 앞선 득표 [새창]	2022-03-14 13:29:47	0	삭제
		그쵸. 기준미달 후보에게 졌다는 것이 제일 크죠. 하지만, 역대 최대 지지율로 더 가열차게 나아가야죠
	335	20대 이재명 지지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9:20:27	0	삭제
		내 아들 딸들이 우리가 살아온 시절을 겪게 하지 않겠다는 각오 정도죠.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해줄 건 별로 없어요. 우리도 그들에겐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가끔 오셔서 푸념도 듣고 서로 얘기해요. 다만, 글쓴이처럼 스스로 시대에게 질문을 던지는 젊은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334	왜 이렇게 남탓하는 글이 넘쳐난답니까 [새창]	2022-03-10 19:06:02	0	삭제
		그런 면에서 보면 국힘은 쉴드전 하나는 기가막히게 해주죠. 자를 때는 칼같고. 빠루 들고 설치는 게 진심은 아니더라도 사진의 메시지는 강렬하거든요.
	333	김건희 대통령 당선 축하 드립니다. [새창]	2022-03-10 18:15:52	1	삭제
		역사에 길이 남을 무.언.가를 반드시 할 겁니다.
	332	김건희 대통령 당선 축하 드립니다. [새창]	2022-03-10 18:14:35	1	삭제
		아니 대깨쥴인가
	331	김건희 대통령 당선 축하 드립니다. [새창]	2022-03-10 18:13:52	1	삭제
		어디서 대깨윤 소리가 들려
	330	오유의 4050들과 2번찍은 2030들의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새창]	2022-03-10 18:13:10	0	삭제
		'공정과 상식'의 개념은 종교 앞에서는 그냥 도그사운드입니다. 그걸 모르시니네들. 종교 리더가 주는 계시만이 기준입니다. 화살촉!화살촉!
	329	윤석열에게 표준 사람들 차~암 혀 기네 [새창]	2022-03-10 18:05:03	6	삭제
		이명박은혜 때 지겹게 보던 일상이죠.
	328	윤석열에게 표준 사람들 차~암 혀 기네 [새창]	2022-03-10 18:04:28	3	삭제
		이 쪽이 분탕질에 약하죠. 대깨윤 무장 준비~
	327	맘카페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많네요 [새창]	2022-03-10 17:56:41	7	삭제
		아마도 며칠간 모두 비슷한 기분과 증상을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명박근혜 때를 생각해보면 이 기울어진 링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답니다. 이제 다시 언더그라운드 방송과 유쾌발랄한 댓글놀이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우리 대깨윤들 잘하나 쌍심지 키고 지켜보자구욧.
	326	30대 여성 유권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7:51:03	1	삭제
		정신이 번쩍 드네요.. 노무현 때도, 문재인 때도 저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근데...윤은 변수 같긴 해요. 애초 저들의 계획엔 없었지만 굴러들어온 쓸만한 호박인 듯요.
	325	윤석열 도랏 [새창]	2022-03-08 15:42:13	2	삭제
		어차피 하루만 참으면 되니까? 굿짐아 어쩌다 신쫜지한테 물려서 이런 물건을 내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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